신길10구역, 재건축 관리처분계획변경인가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이 관리처분계획변경인가를 받았다.
- 앞으로 최고 29층 아파트 812세대로 재건축된다.
- 구는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변경을 지난 6일 인가하고 9일 고시했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10구역이 관리처분계획변경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29층 아파트 812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신길10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변경을 지난 6일 인가하고 9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신길동 3590번지 일대 신길10구역은 면적이 3만2,123㎡로 앞으로 건폐율 28.46% 및 용적률 298.55%를 적용해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8개동 812세대(소형주택 7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44A㎡ 44세대(소형주택 33세대 포함) △44B㎡ 28세대(소형주택 21세대 포함) △49㎡ 14세대(소형주택 3세대 포함) △59A㎡ 171세대(소형주택 7세대 포함) △59B㎡ 126세대(소형주택 10세대 포함) △59C㎡ 51세대(소형주택 1세대 포함) △59D㎡ 71세대(소형주택 2세대 포함) △84A㎡ 185세대 △84B㎡ 122세대 등이다. 토지등소유자 물량이 551세대이고 일반분양 물량이 176세대다. 나머지 8세대는 보류시설이다. 현재 철거가 완료된 상태로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는다. 단지명은 써밋 클라비온이다. 라틴어로 열쇠와 핵심을 뜻하는 ‘CLAVIS’와 무게감을 강조하는 ‘ON’을 결합해 명명됐다. 이는 신길뉴타운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자 도시의 연결을 여는 상징적인 열쇠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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