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재개발·재건축 아파트 잡아라"···지역 대장주로 떠오른 '첫 정비사업' - 네이트
3줄 핵심 요약
-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 첫 정비사업 아파트'가 새로운 투자·실수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 단순히 새 아파트라는 장점을 넘어, 오랜 기간 개발이 제한됐던 원도심에 공급되는 첫 번째 변화라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추면서 입주 이후 지역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 특히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은 이미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권인 경우가 많다.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지역 첫 정비사업 아파트'가 새로운 투자·실수요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단순히 새 아파트라는 장점을 넘어, 오랜 기간 개발이 제한됐던 원도심에 공급되는 첫 번째 변화라는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추면서 입주 이후 지역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비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은 이미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도심권인 경우가 많다. 학교와 상업시설, 교통망 등 기존 주거 환경을 그대로 누리면서 최신 주거 상품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신도시나 택지지구와 달리 도심 정비사업 단지는 추가 개발 가능한 땅이 제한적인 만큼 희소성이 크다"며 "지역 내 첫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향후 대장 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 정비사업은 통상 준공 후 30년 이상 된 아파트나 노후 주택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때문에 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는 이미 형성된 생활권과 편리한 기반시설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 첫 분양 단지로 공급된 '휘경 SK VIEW'는 올해 6월 기준 3.3㎡당 평균 매매가격이 4,55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휘경동과 이문동 평균 매매가격을 크게 웃도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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