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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민의소리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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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지지] 구리역 신탁방식 재개발 주민·참사랑 봉사대, 백경현 후보 공개 지지 선언 - 전국시민의소리

[시민의소리=취재팀] 6·3 지방선거를 사흘 앞둔 5월 24일, 구리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경현 후보(현 구리시장·기호 2번) 선거사무소에 두 시민단체가 잇따라 방문해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구리역 신탁방식 재개발 주민 일동 은 "구리시를 책임질 백경현 시장님과 함께 합시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들고 지지 의사를 공표했다. 구리역 일원의 노후 주거지 정비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주민들로 구성된 이 단체는, 재개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현직 시장의 연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참사랑 봉사대 는 "우리는 일 잘하는 백경현 구리시장 후보를 지지합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내걸고 "묵묵히 지역을 위해 헌신해온 현직 시장이야말로 구리의 미래를 이끌 적임자"라는 뜻을 전했다. 선거사무소 뒷면에는 "구리를 서울로 편입 추진, 80만평 토평한강지구 개발"이라는 대형 슬로건이 걸려 있어, 이날 공개 지지 선언이 백 후보의 핵심 공약에 공감하는 시민들의 자발적 결집임을 보여줬다. 백경현 후보는 142개 공약 중 2026년 4월 기준 107개 사업을 완료하며 공약 이행률 75.4%를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날 지지자들은 이러한 성과를 직접 체감한 시민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선거의 최대 쟁점은 '서울 편입(메가서울)'과 '토평2지구 개발'로 압축되는 가운데, 재개발을 기다리는 주민들과 지역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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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민의소리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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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2026년 수주 2조원 규모 확보 - 전국시민의소리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대규모 사업을 확보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정비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의 주거 선호 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으로 제시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수주 성과를 차근차근 쌓아가고 있다. 올해 들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에 이어 이번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까지 더해 2026년 시공사 선정 기준 수주 2조원 규모를 확보했다. 특히 공공재개발과 민간 정비사업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