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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14

안양 충훈부 일원, 건설업자 2차 현설도 현대·롯데 컨소만 - 한국주택경제신문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의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이 임박했다. 유력한 건설업자로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거론된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0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만 단독으로 참석했다. 양사는 1차 현장설명회에도 손을 맞잡고 단독으로 참석했다. 이에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고, 주민대표회의는 다시 공고문을 내고 건설업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대표회의는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수의계약 전환 등에 대한 후속 일정을 조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장은 만안구 충훈동 768-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4만1,470㎡에 달한다.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높이의 아파트 3,85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화창초, 안양중, 충훈고 등 학군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충훈공원 등 녹지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의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이 임박했다. 유력한 건설업자로 현대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거론된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는 지난 10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현대건설·롯데건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9

[6월 마지막 주 입찰동향] 광장38-1 역대 최고 공사비… 서울·부산 등 곳곳 입찰 - 한국주택경제신문

6월 마지막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시장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부산 등 전국 곳곳에서 현장설명회와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서울 영등포구 광장38-1 재건축의 경우 역대 최고 수준의 공사비를 제시하면서 업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으며, 수도권에서는 장암2구역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부산에서도 연산13구역을 비롯해 당리2구역, 개금주공1단지, 수안1·3구역 등이 잇달아 현장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시공자 선정에 속도를 낸다. 먼저 서울에서는 영등포구 광장38-1과 도봉구 창동 상아1차아파트가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광장38-1은 이달 29일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8월 13일이다. 이 사업장은 최고 52층 414세대를 건립하는 재건축사업으로 예정공사비를 3.3㎡당 1,590만원(VAT 별도)으로 책정했다. 역대 가장 높은 수준의 공사비를 제시하면서 향후 시공자들의 참여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창동 상아1차아파트도 내달 2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18일 입찰을 마감한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5층 962세대를 건립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과 경기 의정부시 장암2구역 재개발이 일정을 이어간다. 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은 이달 30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마감일은 내달 30일이다. 최고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