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충훈부 일원, 이달 10일 공동시행 건설업자 2차 현설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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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훈부 일원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권민재)는 지난 1일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을 위한 일괄입찰 재공고를 냈다. 앞서 이 사업장은 지난달 30일 현장설명회를 열었는데, 롯데건설·현대건설 컨소시엄만 참석했던 상황이다. 이에 다시 공고문을 내고 건설업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입찰조건은 기존과 동일하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공사비는 3.3㎡당 760만원 이하를 책정했다. 공사기간의 경우 철거공사 6개월 및 본공사 50개우월 등 56개월을 책정했는데, 총공사기간은 ±4개월 범위 내에서 건설업자가 제안 가능하다. 현장설명회는 이달 10일 개최하고, 입찰마감일은 오는 8월 30일이다. 다만, 오는 27일까지 입찰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곳은 만한구 충훈동 768-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4만1,470㎡이다.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3,85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 일대는 서해안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화창초, 안양중, 충훈고 등 학군도 양호하다. 인근에 안양천이 흐르고 충훈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구축돼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혁기 기자 업데이트 2026.07.02 12:07 입력 2026.07.02 12:04 댓글 0 [충훈부 일원 재개발사업장 일대=네이버 항공뷰] 경기 안양시 충훈부 일원에서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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