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탐방] 이상동몽(異床同夢) 여의도 은하·삼익, 재건축 추진 박차 - 매일일보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은하아파트와 삼익아파트는 엄밀히 다른 단지지만, 가까운 이웃이다. 우리(은하아파트)는 여의도역 부근이나 주변 마트, 삼익아파트 주민들은 여의도 성모병원이나 한강공원으로 향할 때 서로의 단지를 통행하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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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은하아파트와 삼익아파트는 엄밀히 다른 단지지만, 가까운 이웃이다. 우리(은하아파트)는 여의도역 부근이나 주변 마트, 삼익아파트 주민들은 여의도 성모병원이나 한강공원으로 향할 때 서로의 단지를 통행하곤 한다.
매일일보 = 김다니엘 기자 | 서울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아파트가 3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될 전망이다. 기존 2400가구를 1000가구 이상 늘리는 대형 사업인 데다
매일일보 = 김다니엘 기자 |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20년 넘게 공회전을 반복해온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1979년 준공 이후 각종 규제와 정책 변화, 주민 의견 대립 속에서 번번이 좌초됐던 ‘강남 재건축의 대명사’가 실제 이주·철거까지 내다볼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이 다시 한 번 대치동으로 쏠리고 있다.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광명 철산동 일원 대장아파트로의 변화를 꾀하는 철산주공 12단지가 재건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에 속하지만, 사실상 서울 생활권으로 여겨지는 이곳엔 벌써 삼성물산(건설 부문)이나 현대건설 등 대형건설사가 현수막을 내걸며 공개적으로 관심을 드러낸 상태다.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내년이면 입주 50년 차에 접어드는 ‘청량리 미주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롯데건설이 단지 내 플랜카드를 내걸며 공개적으로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사업이 진행될수록 더 많은 건설사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점쳐진다.
매일일보 = 김다니엘 기자 |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송파구청이 최근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를 공고하면서, 수년간 준비해 온 초대형 정비사업이 행정 절차상 분수령을 맞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