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 2026.07.07
정부의 부동산 대책 이후에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분당은 교통·학군·생활 인프라·접근성 등에서 경쟁력이 높을 뿐만 아니라, 최근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 단계에 들어가면서 규제 지역임에도 수요가 끊이질 않고 있다. 7일 KB부동산을 통해 성남시 분당구 시세를 조회한 결과 지난달 기준 평균 매매가격은 17억5천95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월(14억3천501만 원) 대비 약 3억 원 올랐으며, 수치로는 22% 증가한 셈이다. 이어 지난해까지 25억 원대를 유지하던 판교푸르지오월드마크 127㎡의 경우 지난달 4일 30억6천500만 원으로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분당은 서울과 근접하며, 생활 인프라를 갖춘 지역으로 역세권, 학교, 병원, 상업시설 등 생활여건이 매우 우수한 지역으로 평을 받는다. 특히, 정부가 지난 2024년 분당을 비롯한 전국 13개 구역을 선도지구로 지정(1기 신도시), 이 가운데 분당에만 4개 구역(양지마을 6천839가구·시범단지 6천49가구·샛별마을 5천50가구·목련마을 2천475가구)인 총 2만413가구 규모의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때문에 정부의 대출·거래 규제가 강화돼도 기본 수요가 쉽게 꺾이지 않고, 재건축 사업으로 인해 가격 상승 기대감이 커지면서 호가를 쉽게 낮추지 않고, 매수자들도 추가 상승 가능성을 의식...
이지경제 · 2026.07.02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 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지난 6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이뤄졌다. 대신자산신탁은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바탕으로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착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대신자산신탁은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신탁방식 정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양지마을은 분당선 수내역 인근에 위치한 분당 대표 주거단지로, 금호1·3단지와 청구2단지, 한양1·2단지, 주상복합 및 상가 등을 포함해 총 4392가구로 구성돼 있다. 특별정비계획 기준 최고 37층, 약 683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분당 최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 가운데 하나로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양지마을은 분당 최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인 만큼 사업의 안정성과 원활한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적된 신탁방식 정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
뉴스핌 · 2026.07.02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신청은 지난 6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이뤄졌다.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지마을은 분당선 수내역 인근에 위치한 분당 지역 주거단지다. 금호1·3단지, 청구2단지, 한양1·2단지와 주상복합, 상가 등을 포함해 총 4392세대로 구성돼 있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특별정비계획 기준 최고 37층, 약 6839세대 규모 대단지로 추진된다.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인 만큼 신탁방식 정비사업 경험을 활용해 사업 절차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양지마을은 분당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인 만큼 사업의 안정성과 원활한 진행이 중요하다"며 "축적된 신탁방식 정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신자산신탁, 분당 양지마을 시행자 신청 기사입력 : 2026년07월02일 10:49 최종수정 : 2026년07월02일 10:49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가 가 프린트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가 더 크게 닫기 ※ 번역할 언어 선택 -- 선택 -- 닫기...
인더뉴스 · 2026.07.02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청은 지난 6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이뤄졌습니다. 대신자산신탁은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은 신탁사가 정비사업의 실행 주체로 참여하기 위한 절차입니다. 지정이 마무리되면 사업 추진 체계가 보다 구체화되고, 이후 의사결정과 후속 행정 절차도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사업시행자로 지정될 경우 대신자산신탁은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맡아 추진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정비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양지마을은 분당선 수내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분당 대표 주거단지입니다. 현재 금호1·3단지, 청구2단지, 한양1·2단지와 주상복합 및 상가 등을 포함해 총 4392세대로 구성돼 있습니다. 특별정비계획 기준으로는 최고 37층, 약 68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개발될 예정입니다. 기존 주거단지와 주상복합, 상가가 함께 포함된 통합 정비사업인 만큼 사업 규모와 이해관계 조율이 주요 과제로 꼽힙니다. 이번 사업은 분당 내에서도 규모가 큰 통합 재건축 사업으로 추진됩니다.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추진 속도와 사업관리...
마켓인 · 2026.07.02
공지사항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1 새로워진 마켓인, 성공투자 창을 열다 1 유료서비스 가입 안내
아주경제 · 2026.07.02
관련기사 대신자산신탁,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속도전 대신자산신탁, 신림5구역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마쳐… 동의서 징구 25일 만 홍승우 기자 hongscoop@ajunews.com 광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 본격화…'챔피언스시티' 9월 분양 대우건설, 첫 '기술명인' 6명 선임…숙련 기술 노하우 잇는다 기자의 다른기사 댓글 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전자신문 · 2026.07.01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 18개 구역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현장을 찾아 도시정비 현안을 점검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지난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연 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과 분당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현재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방식별로는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 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이다. 생활권계획 대상 가운데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행정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인 시범 우성아파트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노후 공동주택 2만413가구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신속 추진과 주민...
세계일보 · 2026.07.01
민선 9기 임기 첫날을 맞은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의 선택은 거창한 취임식 단상이 아닌 정비사업 현장이었다. 신 시장은 취임식을 간소화하는 대신 주민들과 현장 소통 시간을 늘리며, 현안인 도시정비사업 일선에서 민생 행보의 서막을 열었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약식으로 취임식을 치른 뒤 곧바로 수정·중원구 재개발구역과 분당구 재건축 선도지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챙겼다. 그는 첫 일정으로 수정구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원도심 재개발 구역별 주민 대표 15명과 머리를 맞댔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 중 생활권계획 방식을 취한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한창이다. 신 시장은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차질 없이 완료하겠다”며 약속했다. 이어 주민들은 구역별 추진 일정 단축과 해묵은 과제인 고도제한 완화를 건의했다.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인 서현동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선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 선도지구 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은 시범단지, 샛별마을, 양지마을, 목련마을에 2만413가구에 달하는 새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신 시장과 주민 대표들은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주민 분담금 완화 방안을...
경인방송 뉴스 · 2026.07.01
[성남 = 경인방송] 분당신도시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이 새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들어가며 재건축 사업 정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성남시에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주민대표단은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에 필요한 토지등소유자 동의를 확보한 뒤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행정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이달 중 사업시행자 지정·고시가 이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 양지마을은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대 약 29만1천584㎡ 규모 부지에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4천392가구를 최고 37층, 6천83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시키는 계획이며, 올해 1월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완료했다. 이번 신청은 기존 예비사업시행자와의 협력이 중단된 이후 새 사업 주체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앞서 주민대표단은 기존 신탁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추진 등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자 업무협약을 종료했고, 이후 복수의 신탁사를 대상으로 검토를 진행한 끝에 대신자산신탁을 새 사업시행자로 선택했다.
데일리엔뉴스 · 2026.07.01
[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었다. 성남시에 따르면 신 시장은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한 뒤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 방문에 나섰다. 첫 방문지는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이다. 신 시장은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현재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18개 구역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생활권계획 9개 구역 가운데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성남시는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재개발 추진 과정의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 신 시장은 이어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는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과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분당 선도지구는 노후 공동주택을 재건축해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
하나뉴스 · 2026.07.01
[하나뉴스] 이형노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과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이 이날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열고,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현재 성남시 수정·중원 지역에서는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생활권계획 7개 구역은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이 목표다. 이후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도 방문했다. 시범 우성아파트 회의실에서 분당재건축연합회 회장,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위원장 등 5명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과 주민 부담 완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분당 선도지구 사업은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내용이다. 신상진 시장...
파이낸셜뉴스 · 2026.07.01
【파이낸셜뉴스 성남=장충식 기자】민선 8기에 이어 재선 고지에 오르며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한 신상진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임기 첫날 공식 일정으로 주거 환경 개선 현장을 찾았다. 국민의힘 소속 '야당 시장'이라는 입지적 한계를 정면으로 돌파하고, 성남시 최대 현안인 도시 정비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강력한 결단으로 풀이된다. 1이 신 시장은 시청 청사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함께 소규모 취임 행사를 치른 직후, 곧바로 수정·중원구의 주거 정비 추진 지역과 분당지구의 노후 계획도시 정비 현장을 찾았다. 신 시장의 이 같은 파격적인 첫 행보는 민선 9기 성남시의 미래가 도시 정비 사업의 성공 여부에 달려있다는 엄중한 상황 판단에서 비롯됐다. 성남시는 현재 구도심인 수정·중원 지역의 균형 발전과 신도심인 분당의 노후화 해결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특히 분당 선도지구의 경우 시범단지(6049가구), 샛별마을(5050가구), 양지마을(6839가구), 목련마을(2475가구) 등 무려 2만413가구를 아우르는 초대형 미래형 주거단지 조성 사업이다. 정비사업의 성패가 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도민들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열쇠인 셈이다. 이날 신 시장은 첫 목적지인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 사무실에서 수정·중원 지역 18개 정비 구역 대표단 15명과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더코리아 · 2026.07.01
신 시장은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하게 취임식을 마친 뒤, 곧바로 수정·중원구 재개발 현장으로 이동했다.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은 신 시장은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의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구역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현재 성남시는 순환정비, 조합방식, 생활권계획 등 다양한 방식으로 원도심 재개발을 추진 중이며, 특히 생활권계획 구역들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사업 추진 일정의 신속한 진행과 고도제한 완화 등을 건의했으며, 신 시장은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방문해 분당재건축연합회 관계자들과 사업 전반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분당 선도지구는 시범단지를 비롯해 샛별마을, 양지마을, 목련마을 등 총 2만 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재건축 사업이 시민의 주거 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사업 속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지난 4년간 오직 시민만 바라보며 달려왔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여 성남시민이라는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바르고 빠른 시정을 펼치겠다고...
네이트 · 2026.07.01
취임식 직후 수정·중원 재개발·분당 선도지구 방문 주민 의견 청취…"주민 부담 줄이고 사업 속도 높일 것"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는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 제공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 성남시는 신 시장이 1일 시청 로비에서 시민 대표들과 간소한 취임식을 가진 뒤 곧바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어 사업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 현안을 논의했다. 현재 성남시는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생활권계획 방식으로 추진 중인 7개 구역 가운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를 방문해 분당재건축연합회와 선도지구 위원장 등 주민 대표들과 만나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했다. 분당 선도지구는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
모닝투데이 · 2026.07.01
[모닝투데이=신지현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7월 1일 민선 9기 취임 첫 일정으로 수정·중원 재개발사업 현장과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차례로 찾아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번 방문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를 담은 민생 행보다. 신 시장은 먼저 태평2·4구역 재개발 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수정·중원 재개발 구역별 대표 15명과 간담회를 했다. 성남시는 현재 수정·중원 지역 18개 구역에서 재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 방식은 순환정비 5개 구역, 조합방식 4개 구역, 생활권계획 9개 구역으로 나뉜다. 이 중 생활권계획은 7개 구역의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을 추진 중이며, 수진2 등 5개 구역은 올해 하반기, 태평1 등 2개 구역은 내년 3월까지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구역별 사업 추진 일정과 고도제한 완화 등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이 나왔다. 신 시장은 "재개발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시장은 분당 선도지구 시범단지 재건축 추진 현장을 찾았다. 분당 선도지구는 기존 노후 공동주택을 재건축해 시범단지 6049가구, 샛별마을 5050가구, 양지마을 6839가구, 목련마을 2475가구 등 총 2만413가구를 미래형 주거단지로...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1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6월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사진=주민대표단 제공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들어섰다. 주민대표단은 이르면 이달 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은 뒤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예비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과 함께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장은 에너지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관련 절차상 신청 후 30일 이내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뤄지도록 돼 있다"며 “다른 단지 사례를 보면 약 25일 정도 소요돼 7월 25일 전후에는 지정 고시가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보도자료 기준 동의율은 60%를 넘겼지만 현재는 64%까지 올라왔다. 김 단장은 “현재까지는 양지마을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동의서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시행자 지정이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한 뒤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주민대표단은 2028년 하...
경기일보 · 2026.07.01
분당재건축 양지마을. 경기일보DB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이 기존 예비사업시행자와 결별하는 등 부침(경기일보 4월7일자 10면)을 겪은 가운데, 새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나섰다. 1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전날 성남시에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하는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양지마을 주민들은 지난달 20일 주민설명회를 통해 동의서를 받기 시작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요건인 토지 등 소유자 절반 이상(50%)인 60%의 동의율을 받아냈다. 양지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내면서 이르면 이달 중 시로부터 지정·고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양지마을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 29만1천584㎡에 기존 4천392가구를 재건축 해 지상 최고 37층, 6천839가구 규모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곳은 올 1월 27일 특별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마쳤고, 오는 2028년 하반기 이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양지마을은 기존 예비사업시행자였던 한 신탁사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등의 문제로 업무협약을 해지하는 등 갈등을 겪었다. 주민대표단은 예비사업시행자가 재건축 운영에 있어 주민 혼선을 부르는 등 ‘신의성실’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신탁사 교체에 나섰다. 이후 양지마을은 지난 4월부터 새 예비사업시행자 선정 절차에 돌입, 대신자산신탁과 A신탁사를 압축한 끝에 대신자산신탁을 낙점했...
매일일보 · 2026.07.01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고 본격적인 추진 절차에 들어갔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6월 30일 대신자산신탁, 소유주들과 함께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금호·청구·한양아파트와 상가연합이 참여하는 통합재건축 사업지다.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 입찰을 거쳐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소유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시작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넘기며 사업 추진에 힘을 실었다. 대신자산신탁은 2028년 하반기 이주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공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4392세대 규모인 양지마을은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68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지마을 사업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으로, 사업 면적은 291584.3㎡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로 지정된 사업지 가운데 하나다. 양지마을은 올해 1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처음으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다. 당시 개소식에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이 참석했다.
뉴시스 · 2026.07.01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들어가며 속도를 내고 있다.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성남시청을 찾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주민대표단은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된 대신자산신탁과 함께 신청 절차를 진행했다.앞서 양지마을은 기존 신탁사와의 ..
네이트 · 2026.07.01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예비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 선정 이후 소유주들의 높은 동의율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행되었다. 향후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및 시공사 선정을 거쳐 분당 최대 규모인 6839가구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수내역 역세권에 위치하여 교통 및 교육 환경이 뛰어나며 향후 백현마이스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진 주민대표단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Q1. 양지마을 재건축 사업이 기존 신탁사와의 협약 해지 이후 현재 어떤 단계에 와 있나요? A.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소유주들의 높은 동의를 얻어 6월 30일 성남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향후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Q2. 재건축 완료 후 양지마을은 어떤 규모의 단지로 변화하게 되나요? A. 현재 4392가구에서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분당 최대 랜드마크 아파트 대단지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Q3. 양지마을이 갖춘 입지적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직접 연결된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중 유일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분당 최대 학원가가 위치해 교육...
뉴스핌 · 2026.07.01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달 30일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예비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 선정 이후 소유주들의 높은 동의율을 바탕으로 빠르게 진행되었다. 향후 정비사업위원회 구성 및 시공사 선정을 거쳐 분당 최대 규모인 6839가구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사업지는 수내역 역세권에 위치하여 교통 및 교육 환경이 뛰어나며 향후 백현마이스 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진 주민대표단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강조했다. Q1. 양지마을 재건축 사업이 기존 신탁사와의 협약 해지 이후 현재 어떤 단계에 와 있나요? A.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소유주들의 높은 동의를 얻어 6월 30일 성남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으며 향후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Q2. 재건축 완료 후 양지마을은 어떤 규모의 단지로 변화하게 되나요? A. 현재 4392가구에서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분당 최대 랜드마크 아파트 대단지로 거듭날 계획입니다. Q3. 양지마을이 갖춘 입지적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직접 연결된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중 유일한 초역세권 단지이며 분당 최대 학원가가 위치해 교육...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지난달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5월에 공개경쟁 입찰 과정을 거쳐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양지마을 소유주들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 시작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돌파하는 등 오는 2028년 하반기 이주를 제시한 대신자산신탁의 속도와 추진력에 힘을 실어줬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공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은 수내동 24번지 일원이며 면적은 29만1,584.3㎡다. 현재 4,392세대에서 앞으로 최고 37층 아파트 6,839세대의 랜드마크 아파트 대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올해 1월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첫 번째로 재건축 사무소를 열었고 개소식에는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 등 1군 건설사들이 총출동했다. 김영진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장은 “양지마을은 흔들림 없이 소유주 이익 극대화, 주민의견 반영의 제도화, 검증된 실적과 경험, 공정한 선정 등 4대 원칙에 입각해 가장 바르고 빠르게 재건축 사업을 향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지마을은 분당 최대 학원가가 조성된 수내동 학군지이자 수인분당선 수내역과...
경인일보 · 2026.06.30
논란이 됐던 분당재건축 선도지구들의 공공기여금(4월 17일 보도=[분당재건축 과제(1)] 선도지구에서만 3조7천억 공공기여금 타당한가)이 총 1조원 이상 대폭 낮춰진다. 또 2차 물량부터는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6월26일 보도=분당재건축 2차 본격화 ‘7월 정비계획 초안·9월 본안’… 12월 선정) 및 자문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변경된 산정 방식이 사전에 적용돼 공공기여금이 결정된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선도지구들은 구역 면적의 10%를 현물로 공공기여하고 이를 제외한 90%에 대해 용적률을 계산한 뒤 공공기여금을 책정했다. 이에 대해 원래 면적으로 용적률 및 공공기여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적용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더시범’(현대·우성아파트 및 장안타운건영3차빌라, 3천713세대)의 경우 지난 1월 정비구역 고시 때 공공기여금으로 제시된 1조6천623억원에서 6천100억원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또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4천392세대)은 당초 고시된 1조573억원에서 2천800억원, 샛별마을(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 및 현대빌라, 2천843세대)은 7천470억원에서 900억원, 목련마을(대원·성환·대원3·두원빌리지·미원·화성빌리지·대진빌라·두원·드래곤·삼정. 1천107세대)는 3천165억원에서 900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도지구들의 총공공기여금은 당초 3조7천831억원...
스마트투데이 · 2026.06.30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가운데 최대 규모로 꼽히는 수내동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6월 30일 성남시청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양지마을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24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규모 통합재건축 사업지다. 금호아파트, 청구아파트, 한양아파트와 상가연합이 함께 추진하는 통합재건축으로, 기존 4392세대를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총 6839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사업 면적은 29만1584.3㎡에 달한다. 분당 내 재건축 추진 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사업이 완료되면 분당의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지마을은 지난 4월 기존 신탁사와의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5월 공개 경쟁 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했다. 주민대표단에 따르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동의율 60%를 돌파했다. 대신자산신탁이 제시한 2028년 하반기 이주 목표와 사업 추진 속도에 소유주들이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양지마을은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완료되면 정비사업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신탁방식 재건축은 조합을 설립하는 대신 신탁사가 사업시행...
네이트 · 2026.06.30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6월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 / 사진 =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 네이트 뉴스 댓글은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댓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은 이용자 신고 등에 의해 별도의 예고 없이 삭제·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이 발견되는 경우 별도의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하며, 상습적이거나 위반 정도가 심한 댓글을 게시하는 분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댓글 작성에 대한 권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패턴으로 댓글 작성, 추천, 반대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관리자 또는 시스템이 판단하는 경우 부정 클릭여부를 확인하여 해당 IP나 ID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유명인이나 특정 일반인 또는 단체나 기관을 사칭하는 경우 제재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연합)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 6월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
Chosunbiz · 2026.06.30
분당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예비 사업 시행자에 대신자산신탁 경기도 성남시 분당 수내동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상가 연합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지난 6월 30일 성남시청을 방문해 사업 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브릿지경제 · 2026.06.30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 구역이 30일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양지마을은 지난 20일 초림초등학교에서 대신자산신탁과 함께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지 10일 만에 약 60%에 달하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을 확보해 신청서를 접수했다. 주민 측은 오는 7월 4일까지 추가로 동의서를 취합할 예정이다. 이번 지정 신청은 오는 8월 4일 시행을 앞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노특법) 개정안을 고려해 일정을 앞당긴 결과다. 개정안이 발효되면 전체 구역 동의율 외에 단지별 과반수 동의 요건이 추가된다. 해당 구역은 올해 초 기존 신탁사와의 내홍 및 단지 간 이해관계 차이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었으나, 지난 5월 대신자산신탁을 새 파트너로 맞이하며 갈등을 봉합했다. 새로 마련된 시행규정에 따라 양지마을은 금호청구연합, 한양연합, 상가연합으로 구역을 나누어 연합별 독립정산을 진행한다. 설계 방향이나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주요 의사결정은 각 연합이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대표 기구 역시 아파트 연합 위원장 2인과 상가협의회장 1인 체제로 개편했다. 양지마을 관계자는 “8월 4일 이후에는 동별 동의율 과반수를 얻기 힘든 복잡한 단지 상황을 고려해, 개정안 시행 전에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받아야 한다는 데에 대부분 의견이 일치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정산을 각각 나눠서 하기로 한 만큼, 의사결정도 나누고 위원장도 연합별...
디벨로퍼뉴스 · 2026.06.30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돌입했다. 주민대표단과 추진준비위원회가 갈등을 봉합하고 공동으로 사업 추진에 나서면서 분당신도시 선도지구 재건축 사업도 모두 사업시행 절차에 들어서게 됐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대신자산신탁은 이날 오전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양지마을은 지난 28일 기준 토지등소유자 4754명 가운데 2732명(57.4%)의 동의를 확보하며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50%를 넘어섰다. 주민대표단과 재준위는 이를 바탕으로 예정대로 성남시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신청하며 본격적인 인허가 절차에 착수했다. 이날 기준 토지등소유자들의 동의율은 약 61%로, 두 연합은 오는 7월 4일까지 추가 동의서를 징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신청은 장기간 이어졌던 주민대표단과 재준위 간 갈등이 해소된 이후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은 금호청구연합과 한양연합, 상가연합 등으로 구성돼 사업을 추진해왔지만, 주민대표단과 재준위가 각각 사업의 대표성을 주장하면서 의견 차이를 보여왔다. 그러나 지난 5월 주민대표단이 경쟁입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양측은 협의를 이어왔고, 최근 노...
디벨로퍼뉴스 · 2026.06.29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 사업이 갈등을 딛고 본격 추진 준비를 마쳤다. 오는 8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소유자들이 ‘재건축 추진’으로 중지를 모은 것이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양지마을 토지등소유자 4754명 가운데 2732명(57.4%)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동의서를 제출했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요건인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50%’를 확보했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이하 주민대표단)과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이하 재준위)는 오는 30일 오전 성남시청에 방문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의 주체는 △금호청구연합(2386세대) △한양연합(2006세대) △상가연합(479세대) 등으로 갈라져 있는 실정이다. 한양연합이 주민대표단을, 금호청구연합이 재준위를 각각 구성하면서 통합 재건축 사업의 ‘대표성’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지난 5월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이 새로운 부동산신탁사 선정을 위해 경쟁 입찰 공고를 진행했고, 그 결과 대신자산신탁이 이 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 당시 금호청구연합 측인 재준위는 해당 입찰 과정에 대해 크게 반발했지만, 지난 20일 대신자산신탁이 양지마을 토지등소유자들을 대상으로 한 사업설명회를 진행하면서 양측의 갈등이 봉합된 모습이다. 재준위 관계자는...
경인일보 · 2026.06.23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더시범(현대우성·건영), 목련마을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달 중에 이뤄진다. 3곳 선도지구는 이후 시공사 선정·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9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어서 분당재건축이 가시권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23일 성남시·선도지구 등에 따르면 샛별마을이 지난달 28일, 더시범이 지난 1일, 목련마을이 지난 4일 각각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 성남시는 이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이르면 오는 25일부터 이달 말 사이에 제출된 순서대로 지정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는 샛별마을은 하나자산신탁, 더시범은 한국자산신탁, 목련마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다. 사업시행자 고시 이후 신탁 방식인 샛별마을과 더시범은 주민총회를 통해 직선제 방식으로 주민대표단 격인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에 들어가게 된다. LH가 사업시행자인 목련마을은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는데, 사업시행자에 대한 주민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3곳은 이와 함께 정비사업위원회·주민대표단에 대한 성남시 승인을 거쳐 목련마을의 경우 올 하반기, 샛별마을과 더시범은 내년 상반기 중에 시공사를 선정하고 사업시행인가도 완료한 뒤 2028년 관리처분 및 이주, 2029년 착공이라는 로드맵도 세워 놓은 상태여서 분당재건축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또 다른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의 경우는 기존의 예비사업...
v.daum.net · 2026.06.10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토교통부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 15곳 중 8곳을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대상지는 성남 분당 양지마을·샛별마을·시범단지 현대우성·목련마을, 안양 평촌 꿈마을금호·꿈마을우성, 군포 산본 자이백합·한양백두 등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을 기반으로 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 단축 등 1기 신도시 사업 속도전에 방점을 찍고 있다. 앞서 정비사업 구역 지정 물량 한도도 기존 2만6000가구에서 최대 7만가구로 확대했다. 지역별로는 일산 2만4800가구, 중동 2만2200가구, 분당 1만2000가구, 평촌 7200가구, 산본 3400가구가 제시됐다. 시장에서는 우선 재건축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노후 단지가 새 아파트로 바뀌고 용적률 상향, 안전진단 완화, 통합심의 등 제도적 지원이 뒤따르면 자산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이다. 다만 선도지구 선정과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곧바로 재건축 확정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특별정비계획 수립, 사업시행자 지정,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인가, 이주·철거·착공 등 넘어야 할 절차가 적지 않다. 가장 큰 변수는 이주다. 1기 신도시는 30만...
데일리안 · 2026.06.08
선도지구 15곳 중 특별정비구역 지정 8곳 뿐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코앞이지만 분당, 연간 물량 1.2만가구…물량 제한 해제 요구 일산, 기준용적률 300%→350% 상향 조정돼야 수도권 주택 공급 부족 문제가 다시 화두로 떠오르면서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각 지자체는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서두르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만 정비 물량 조정과 사업성 확보, 기반시설 확충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은 데다 지역별 사업 추진 속도에도 차이가 나타나면서 사업 정상화까지는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기 신도시 선도지구 15곳 가운데 현재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8곳이다. 성남 분당의 양지마을·샛별마을·시범단지 현대우성·목련마을을 비롯해 안양 평촌의 꿈마을금호·꿈마을우성, 군포 산본의 자이백합·한양백두 등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마쳤다. 올해도 각 지자체들은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별 분위기는 엇갈리고 있다. 1기 신도시 가운데 사업성이 높고 재건축 수요가 많은 분당과 평촌에서는 연간 배정된 정비 물량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다. 평촌의 경우 올해 연말까지 7200가구 규모의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선도지구로 선정된 샘마을 단지 물량(2334가구)을 제외하면 신규 지정 물량은 4866가구 수준에 그친다.
뉴스웍스 · 2026.06.06
[뉴스웍스=차진형 기자] 1기 신도시 재건축 2차 선도지구 지정이 다가오면서 분당 재건축 시장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수내·서현·이매동 일대 주요 단지에서는 주민설명회와 동의서 징구가 속도를 내고 있고 일부 단지는 신고가 거래도 이어지는 분위기다. 다만 시장에서는 기대와 경계가 동시에 교차한다. 지난해 1차 선도지구 지정 이후 재건축 기대감이 상당 부분 가격에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추가분담금과 사업 기간, 이주 문제 등 현실적인 변수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성남시에 따르면 오는 7월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접수가 시작된다. 지난해 11월 1차 선도지구 지정 이후 올해는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셈이다. 앞서 1차 선도지구에는 샛별마을, 양지마을, 시범단지, 목련마을 등이 포함됐다. 당시 분당을 포함한 1기 신도시 주요 단지 가격은 단기간 급등했다. 이번 2차 지정에서는 지난해 탈락했던 단지들의 재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대표적인 곳은 수내동 파크타운(롯데·대림·삼익·서안)이다. 총 3028가구 규모 단지로 통합 재건축 이후 최고 37층, 약 4800가구 규모 재건축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최근 주민설명회 이후 동의서 징구 작업도 본격화됐다. 실거래가 역시 빠르게 올랐다. 전용 84㎡ 기준 올해 1월 16억5000만원이던 거래가격은 4월 18억6000만원까지 상승했다. 서현동 시범단지(삼성·한신·한양) 역시 대...
한겨레 · 2026.06.01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자 경기도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성남시 시장 선거판이 분당 1기 새도시 재건축 사업을 둘러싸고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재건축 용적률 상향의 대가인 공공기여금 산정 오류 의혹을 두고 서로 고발전까지 벌이면서 이 문제가 분당 주민들의 표심 향방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1일 성남시와 주택정비업계 설명을 종합하면, 1월에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이뤄진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양지마을, 시범현대·우성 등 4개 구역)의 총 공공기여금은 약 3조7831억원으로 책정됐다. 성남시가 애초 계획한 약 1조2500억원보다 3배가량 늘었다. 공공기여금은 용적률을 높여주는 대가로 공공에 내놓는 토지나 현금을 말한다. 분당 선도지구 가구 수가 전체의 12%에 불과한데 전체 공공기여금 부담의 40% 이상을 짊어지게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주민들이 술렁였다. 선제공격에 나선 것은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다. 이재명 정부에서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낸 김 후보는 성남시가 공공기여금 계산에서 치명적 오류를 범해 주민들에게 ‘1조원 폭탄 청구서’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산정 때 분모가 되는 용지 면적 계산에 착오가 있었으며, 이를 법령에 맞게 하면 1조원가량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성남시가 분당 재건축에 특별법인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이 아닌 일반 ‘도시정비법’ 방식을 잘못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별법은 도시정비법과 달리...
미디어펜 · 2026.06.01
반포 '통합재건축' 베테랑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수주…다음은 1기 신도시? 수정 2026-06-01 13:54:55 입력 2026-06-01 13:54:56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수정 2026-06-01 13:54:55 입력 2026-06-01 13:54:56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삼성물산, 반포·잠원 일대 통합재건축 3건 준공…독립 정산제·제자리 재건축 완수 신반포19·25차 조합원들, 파격 금융조건 제친 '통합재건축 실적들' 높이 평가 통합재건축 진행 중인 1기 신도시에서도 이같은 실적을 강점으로 앞세울 수 있어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삼성물산이 서울 강남 주요 정비사업 중의 하나인 신반포19·25차 재건축을 따냈다. 삼성물산의 다양한 조건 중 특히 인근 일대에 '통합재건축' 실적을 갖췄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실적은 앞으로 진행될 분당 같은 1기 신도시에서도 앞세울 수 있는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 분당 양지마을에 삼성물산(맨 오른쪽)을 비롯해 건설사들 현수막이 내걸렸다./사진=미디어펜 서동영 기자 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달 30일 서울교대에서 열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경쟁수주 끝에 시공권을 확보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
네이트 · 2026.05.27
정부가 추진 중인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정작 핵심 전제인 '이주대책'없이 속도전만 내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분당 선도지구 주민 약 1만2000가구가 이주를 앞둔 상황에서, 유일한 대안으로 거론됐던 야탑동 공공주택 공급이 사실상 무산된 데 이어 성남시가 추가로 제안한 대체부지마저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다. 사업 추진 일정은 앞당겨지고 있지만 실제 주민들이 이동할 공간은 마련되지 못하면서 "재건축은 시작됐는데 갈 집은 없는 상황"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분당 선도지구는 아파트 3개 구역 1만948가구와 별도 정비물량인 목련마을 연립 1107가구를 포함해 총 1만2055가구 규모다. 정부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2027년 첫 착공, 2030년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분당 일부 단지는 자체 일정상 2029년 이주·철거 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실제 이주 수요는 예상보다 빨리 시장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선도지구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지마을은 최근 주민대표단 투표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우선협상 대상으로 결정했고, 설명회와 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7월 사업시행자 지정에 나설 전망이다. 시범단지 역시 정비계획 수립 작업에 착수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부 역시 1기 신도시 특별정비를 핵심 주택 공급 정책 가운데 하나로 내세우며 조기 사업 추...
ebn.co.kr · 2026.05.27
정부가 추진 중인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이 정작 핵심 전제인 '이주대책' 없이 속도전만 내고 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분당 선도지구 주민 약 1만2000가구가 이주를 앞둔 상황에서, 유일한 대안으로 거론됐던 야탑동 공공주택 공급이 사실상 무산된 데 이어 성남시가 추가로 제안한 대체부지마저 정부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다. 사업 추진 일정은 앞당겨지고 있지만 실제 주민들이 이동할 공간은 마련되지 못하면서 "재건축은 시작됐는데 갈 집은 없는 상황"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분당 선도지구는 아파트 3개 구역 1만948가구와 별도 정비물량인 목련마을 연립 1107가구를 포함해 총 1만2055가구 규모다. 정부는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의 2027년 첫 착공, 2030년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분당 일부 단지는 자체 일정상 2029년 이주·철거 계획을 제시하고 있어 실제 이주 수요는 예상보다 빨리 시장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선도지구들은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지마을은 최근 주민대표단 투표를 통해 대신자산신탁을 우선협상 대상으로 결정했고, 설명회와 주민 동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오는 7월 사업시행자 지정에 나설 전망이다. 시범단지 역시 정비계획 수립 작업에 착수하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정부 역시 1기 신도시 특별정비를 핵심 주택 공급 정책 가운데 하나로 내세우며 조기 사업...
파이낸셜뉴스 · 2026.05.25
경기도 성남시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들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지마을 주민대표단은 24일 회의에서 이달 11~23일 자정까지 진행한 사업 시행자 투표 결과를 공개하고 최종 후보를 대신자산신탁으로 결정했다. 대신자산신탁은 다음달 20일 소유주 대상 설명회와 동의서 징구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7월 정식 사업시행자가 될 전망이다.
동아일보 · 2026.05.20
경기 성남시는 올해 1월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로 선정된 △샛별마을(현 2843채) △양지마을(4392채) △시범우성현대(3713채) △목련마을(1032채) 등 4곳을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용적률, 단지 규모 등을 정하고 이에 따라 조합원 분…
네이트 · 2026.05.20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대장주’ 흔들리자…평촌·일산 “우리도?” 1기 신도시 통합 재건축의 ‘대장주’로 꼽히던 분당 양지마을이 내홍에 빠졌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 해지 문제로 주민들이 둘로 갈라졌다. ‘독립정산 vs 통합정산’ ‘제자리 재건축’ 논란까지 겹치며 사업
땅집고 · 2026.05.15
100ìí 0 íì´ì¤ë¶ 0 ì¹´ì¹´ì¤ì¤í 리 ì¹´ì¹´ì¤í¡ ì ë ¥ : 2026.05.16 06:00 ì ì íì¬ âëì â ì ë ¥, ë®ì ììë£ ì ìâ¦ì¤ì ì ìì¬ì 과거 ë¹ëììë ìì 주, ì±ë¨ìì ì·¨ì ìì¡ ì 기 [ë ì§ê³ ] 경기 ì±ë¨ì ë¶ë¹êµ¬ ìë´ë 'ìì§ë§ì' íµí©ì¬ê±´ì¶ ì¡°ê°ë [ë ì§ê³ ] 경기 ì±ë¨ì ë¶ë¹ì ëì ì¬ê±´ì¶ ëì´ë¡ ê¼½íë âìì§ë§ì íµí©ì¬ê±´ì¶ 구ìâì´ ê°ë± ëì 기존 ì íì¬ì ê´ê³ë¥¼ ëë´ê³ ì ì íì¬ë¥¼ ì í기 ì§ì ì´ë¤. ì¬ì ì¶ì§ì´ ì ìíë ê¸°ë¯¸ê° ë³´ì´ì§ë§, ì ì íì¬ì ëí ì구ì¬ê³¼ í¥í ìì¡ ë¦¬ì¤í¬ê° ë¨ììë¤. ì ë¹ì ê³ì ë°ë¥´ë©´, ë¶ë...
시사저널e · 2026.05.14
[시사저널e=길해성 기자]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분당 양지마을이 사업 초기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예비신탁업자 선정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진 데 이어 정산 방식과 제자리 재건축을 둘러싼 단지 간 갈등, 특별정비구역 지정 취소 소송까지 겹치면서다. 1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새 예비신탁업자 선정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지난 7일 개찰을 통해 대신자산신탁과 우리자산신탁을 최종 후보로 추린 바 있다. 우리자산신탁이 설명회를 하루 앞둔 8일 입찰 참여를 포기하면서 사실상 단독 입찰 구도가 됐다. 주민대표단 측은 오는 22일까지 소유주 투표를 진행하고 23일 예비신탁업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신탁사 선정 과정은 단지 내 갈등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대신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주민대표단과 추진준비위원회 간 이견이 커지고 있어서다. 양지마을에서는 현재 주민대표단(양지 3·5단지 금호·한양 주축)과 추진준비위원회(양지 2단지 청구 주축)로 나뉘어 대립하고 있다. 앞서 주민대표단은 지난 2024년 한국토지신탁(한토신)과 예비사업시행자 업무협약(MOU)을 맺고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러나 한토신이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 통보를 누락하고 신탁수수료 제안 요청에 명확히 답변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어 MOU를 전격 해지했다. 추진준비위원회 측은 대형 신탁사와의 업무협약을 해지한 뒤 상대...
서울경제 · 2026.05.07
분당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 현장에서 소유자들 사이의 이견이 표면화되며 사업시행자인 신탁사까지 교체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일산·평촌·중동·산본 등 다른 1기 신도시 지역에도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 이들 지역 역시 주민 간, 단지 간 이해충돌과 사업성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잠재해 있어 재건축 일정이 표류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정부는 ‘2027년 착공·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하는 1기 신도시 정비 로드맵을 내놓았지만, 통합 재건축 특유의 복잡한 이해관계 구조로 인해 사업 곳곳에서 갈등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다. 평촌신도시는 모두 20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구획돼 있으며, 이 가운데 A-17구역(꿈마을 금호·한신·라이프·현대)과 A-18구역(꿈마을 우성·건영5·동아건영3) 2곳이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반면 A-7구역은 통합 재건축 논의가 오랫동안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선경1단지·동아8단지·경남8단지·신동아9단지를 하나로 묶어 사업을 진행하는 구조이지만, 주민들 간의 의견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상황이다.
서울경제 · 2026.05.07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 1기 신도시 재건축 갈등 본격화: 분당 양지마을이 한국토지신탁과 업무협약을 해지하고 신탁사 교체 절차에 돌입했다. 이해관계가 다른 단지들의 정산 방식·자리 배정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비화될 경우 정부의 2030년 6만 3000호 착공 목표 달성이 어려워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v.daum.net · 2026.04.28
수도권 1기 신도시 선도지구인 분당 양지마을이 재건축 신탁사 교체 과정에서 '편파 선정' 논란에 휩싸이며 두 쪽으로 나뉜 소유주들의 골이 더 깊어지고 있다. 새 신탁사 모집 공고에 특정 업체를 배제할 수 있는 평가 기준이 담기면서 공정성 시비가 불거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