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새 분담금 2억 쑥, 황금알 맞나요?'"…재건축 투자, 손익 잘 따져야 - 네이트
평당 공사비 최고 1600만원 육박 압구정은 같은 평형 옮겨도 최대 7억 용적률 200% 이하·1천가구 이상 중대형 평형 단지가 사업진행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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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당 공사비 최고 1600만원 육박 압구정은 같은 평형 옮겨도 최대 7억 용적률 200% 이하·1천가구 이상 중대형 평형 단지가 사업진행 유리
경제타임스 이준호 기자 | 서울 강남 한강변의 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현대아파트 재건축 이 첫 관문을 넘었다. 압구정2구역이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중 처음으로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재건축이 확정됐다.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은마아파트를 비롯해 잠실주공5단지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서울 주요 재건축 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사업지가 잇따라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압구정은 1, 6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이 모두 시공사 선정을 마쳤고, 목동도 일부 단지에서 시공사 선정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서울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속도전' 국면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에서, 삼성물산이 반포 재건축에서 강세를 보이며 ‘현압삼반’ 구도가 굳어지고 있다. 이에 남은 강남 재건축 단지 중 핵심지로 꼽히는 대치동 재건축 단지 수주전에 관심이 몰린다.
[더퍼블릭=홍찬영 기자] 서울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지인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가 각각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으로 결정됐다.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 양사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며 ‘양강 체제’가 한층 뚜렷해졌다는 평가다.
"금융조건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집값을 생각하면 현대가 낫지 않겠어요."(압구정5구역 조합원 A씨) 5월3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열린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 DL이앤씨가 금융조건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지만 조합원들의 선택은 현대건설이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30일 강남 재건축 시장의 표심이 결정됐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을,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을 선택했습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압구정5구역, 신반포19·25차 등 경쟁입찰이 성사됐던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시공사가 결정됐다.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이,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시공사로 선정됐다.
재건축 수주 빅매치 결과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따내 3개 구역서 9.8조 쓸어 담아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에 원베일리 잇는 '래미안' 벨트 사진 확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투시도.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신반포19·25차 등 경쟁입찰이 성사됐던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들의 시공사가 결정됐다.
강남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수주권을 얻어냈다. [그래픽=이은별 기자·챗지피티] 관련기사 30일 압구정·반포 재건축 결전…한강뷰·금융조건 총력전 '5.5조' 압구정3구역 현대건설 품으로…한강변 하이엔드 재편 본격화 이은별 기자 star@ajunews.com 삼성물산, AI 시니어 주거 서비스 확대…"수면·심박까지 실
서울 도시정비사업 최대 격전지로 꼽혀온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또다른 핵심 입지인 잠원동의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권은 삼성물산이 따냈다.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강남 재건축 시장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과 반포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나란히 승전보를 울렸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을 품으며 압구정 재건축 주도권을 강화했고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를 수주하며 반포권 래미안 벨트를 넓혔다.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압구정 재건축 핵심 구역 대부분을 품에 안았다. 압구정2구역과 3구역에 이어 5구역까지 수주에 성공하면서 '압구정은 현대'라는 상징성이 재건축 시장에서도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압구정 재건축 퍼즐이 하나둘 맞춰지고 있다. 앞서 시공사를 확정한 압구정 2·3·4구역에 이어, 유일하게 경쟁 입찰이 성사된 5구역의 시공사 선정이 임박하면서다.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공사기간 10개월을 단축해 세대당 1억원의 혜택이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특별계획구역5(압구정 5구역) 재건축사업조합 공동홍보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재건축 공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권 핵심 입지로 평가되는 만큼 시공사 선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유경제=김민 기자] “클린수주를 말하면서 뒤에서는 다른 움직임이 있었던 것 아니냐” 아유경제 단독 보도는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강남 재건축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을 둘러싸고 시공권 경쟁이 과열 양상으로 치닫는 가운데, 현대건설을 향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