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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 · 2026.07.03

분당30·평촌6·중동5곳…1기 신도시 2차 재건축지구 선발 경쟁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1기 신도시 재건축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는 2차지구 선발 경쟁이다. 주민제안방식으로 2026년 올해 물량을 확정 짓는 절차가 지역별로 시간차를 두고 시작됐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올해 물량은 △성남 분당 1만2,000호 △안양 평촌 4,866호 △군포 산본 3,400호 △고양 일산 2만4,800호 △부천 중동 2만2,200호다. 선도지구 지정의 가격 상승 효과를 목격한 분당은 사상 최고의 재건축 참여 경쟁률이 예고되고 있다. 분당을 남북으로 관통하며 지나는 수인분당선 지하철역 역세권 아파트단지들은 모두 다 참여할 것이라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돌고 있다. 선도지구 지정 후 아파트 가격 상승과 시공사 등 주변의 관심이 쏟아지는 것을 목격한 분당 내 역세권 단지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사업에 사활을 걸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30곳 안팎의 분당 아파트단지들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안양 평촌에서는 관악타운, 샛별한양1·2·3, 샛별한양6, 한가람한양, 목련두산6, 초원부영 등 6개 단지가 이미 지난 2월 말경 특별정비계획 초안을 안양시에 제출했다. 일산에서는 다이아몬드블럭이 지난 29일 특별정비계획(안) 본 입안제안을 접수해 1기 신도시 2차 지구 최초 타이틀을 거머쥐었으며, 오마학군블럭이 초안을 접수시켜 관련 절차를 진행 중이다. 중동에서는 중흥마을, 포도마을, 금강마을, 한라마을, 사랑·꿈마...

하우징타임즈 · 2026.06.26

[속보]평촌 A13블럭 초원부영아파트, 특별정비구역 입안 제안 ‘주민설명회’ 성황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평촌A-13구역. 안양 평촌 초원부영아파트가 재건축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원부영아파트 재건축 주민대표단(위원장 손정임)은 25일 오후 7시 안양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특별정비예정구역 A-13의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안) 입안제안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토지등소유자를 포함하여 주민 35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정비업체인 지성도시정비의 발표로 시작됐다. 지성도시정비의 황지하 대표는 “지금 시작하지 않는다면 초원부영 단지는 40년, 50년을 넘어서는 초고령 아파트가 될 수 있습니다”라며 “시간이 지날수록 공사비 상승, 인건비 상승, 금융비용 증가, 각종 유지보수 비용 증가 등으로 사업성이 더욱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했다. 또 “지금도 누수, 균열, 주차난, 설비 고장 등 각종 문제가 반복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유지보수 비용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재건축은 선택이 아니라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이며, 늦을수록 비용은 커지고 기회는 줄어듭니다”라고 재건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대신자산신탁은 조합방식과 신탁방식, 공공방식 등의 사업방식에 대하여 비교 설명했다. 대신자산신탁의 원필재 본부장은 사업방식 중 △투명한 의사결정 △전문성 △초기자금 조달과 공사비 및 사업비의 안정적 조달 △공사비, 사업비 등 분담금 절감 △사업기간 단축 등...

국토일보 · 2026.06.22

평촌 관악마을, 통합재건축 본격 시동 - 국토일보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일대 평촌 A-1구역 통합재건축이 본격적인 추진 국면에 들어섰다. 관악타운·관악부영·관악성원 3개 단지를 하나로 묶는 통합재건축으로, 완료 시 4,55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중에서도 최대 규모급으로 꼽힌다. 평촌 A-1구역 통합재건축 추진 주체는 19일 안양시청 별관 2층 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개요와 특별정비계획(안), 향후 일정 등을 토지등소유자에게 안내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주민대표단 대표의 인사말과 경과보고에 이어 특별정비계획(안) 보고, 유형별 개략 분담금 안내, 통합재건축 절차·일정 안내, 전자서명동의 안내 및 시연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비산동 일대 19만8,406㎡(11필지)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 관악타운·부영·성원 3개 단지는 42개동 3,386세대 규모이나, 통합재건축을 통해 22개동 4,555세대로 새롭게 조성된다. 기존 대비 1,169세대가 늘어나는 규모다. 특별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용적률은 209.74%에서 329.99%로 상향되며,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이 함께 추진된다. 건물 높이는 지상 26층에서 지상 49층으로 높아지고, 주차대수는 기존 1,901대에서 6,922대로 대폭 확충돼 세대 당 약 1.5대를 확보하게 된다. 평형은 전용 49㎡ 430세대, 59㎡ 1,164세대...

딜라이브뉴스 · 2026.05.27

데이터센터 해법…안심행정 vs 책임행정 - 딜라이브뉴스

6.3 지방선거가 종반을 향해가고 있는가운데, 금천구 핫 이슈인 데이터센터에 대해 금천구청장 후보들은 각자 다른 해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최기찬 후보는 주민협의기구 설치와 전담부서 신설을 통한 안심행정을, 이희권 후보는 허가를 잘 못 내줘 주민 불안을 키웠다며 책임 행정을 약속했습니다. 김정필 기잡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후보의 차량유세 현장입니다. 최 후보는 주민이 원하는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약속합니다. “우리 원주민이 함께 사는 재건축과 재개발, 신통기획의 전형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제가 하나하나 따져보면서 주민의 입장에서 착착 진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국민의힘 이희권 후보 또한 유세차량에 올라 지지를 호소합니다. 이 후보는 민주당 구청장이 16년간 하지 못한 대형종합병원과 공군부대부지 개발을 약속했습니다. “부영건설 땅 2만 5천평, 구청 뒷편의 공군부대 4만몇천평 이것만 개발시키면, 이곳에 첫삽만 뜨면 당신은 구청장으로서 가장 큰 일을 해낸 그런 구청장으로 남을 것이라고 저한테 말씀하십니다.” 금천의 최대 이슈가 된 독산동 데이터 센터에 대해서는 서로다른 해법을 제시합니다. 최기찬 후보는 주민협의기구와 전담부서를 만들어 안전을 우선시하는 안심행정을, “데이터센터는 필요합니다. 그러나 우리 학교 앞이라든지 주거지에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데이터센터라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안전의 가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