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뉴스 검색

최근 검색어

“도시정비시장” 검색 결과

22건

대한경제 · 2026.07.13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성남 태평3구역 재개발…IPARK현산ㆍ코오롱이 맡는다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과 코오롱글로벌이 경기 성남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시공을 맡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12일 성남 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민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IPARK현산-코오롱글로벌 사업단이 시공사로 추천됐다고 13일 발표했다. 공공참여 재개발 사업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주민대표회의가 시공 참여사를 모집하고, 토지등소유자 투표를 거쳐 최종 가결된 시공사를 사업시행자인 LH에 추천하면 LH와 시공사가 공동 사업시행 협약을 맺는 방식으로 선정된다. 태평3구역은 수정구 태평동 일대 대지면적 12만4989㎡에 2480가구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이 약 9000억원이다.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일부터 55개월이다. 사업단은 입주민 눈높이와 브랜드 가치 극대화를 위해 IPARK현산의 ‘아이파크’ 브랜드 단독 적용을 제안했다.

v.daum.net · 2026.07.10

파워 브랜드가 곧 경쟁력...삼성·현대, 재건축 '무혈입성' 이어진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서울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이 진행한 시공사 선정 입찰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만 참여했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과 대우건설,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삼성물산만 참여하면서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았다. 여의도 또 다른 사업장인 광장38-1도 비슷한 분위기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만 참석하면서 재공고 절차를 거치더라도 현대건설의 단독 입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흐름의 배경으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브랜드 경쟁력을 꼽는다. 삼성물산은 올해 신반포19·25차 재건축에서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따냈고, 현대건설도 압구정5구역에서 DL이앤씨를 꺾으면서 도시정비 시장 내 존재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대형 맞대결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이후 후속 사업장에서는 조합과 경쟁사 모두 이들 브랜드를 의식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들의 '무혈입성' 사업장이 늘어나는 흐름은 단순히 선별 수주의 결과나 우연의 일치로만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도시정비시장에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데이터뉴스 · 2026.07.06

현대·GS·삼성물산, 도시정비 20조 싹쓸이…상반기 73% 차지 - 데이터뉴스

올해 상반기 도시정비시장은 소수 대형 건설사의 독무대였다. 서울 핵심 재건축 사업지들이 잇따라 수의계약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면서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등 상위 3사가 전체 수주액의 70% 이상을 쓸어 담았다. 7일 데이터뉴스가 건설업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7조3441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이 7조6947억 원으로 1위에 올랐고, GS건설(7조4695억 원), 삼성물산(4조7163억 원)이 뒤를 이었다. 상위 3개사의 수주액은 총 19조8805억 원으로 전체의 72.7%를 차지했다. 올 상반기 정비시장에서는 경쟁입찰이 사실상 실종됐다.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을 제외하면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 대부분이 단독입찰과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선정했다. 경쟁입찰이 이뤄진 두 사업지에서는 대형 건설사가 모두 승기를 잡았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에서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고, 신반포19·25차 재건축사업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포스코이앤씨를 누르고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상위 3사의 약진은 서울 핵심 사업지 수주가 견인했다. 현대건설은 5조5610억 원 규모의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과 1조471억 원 규모의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업계 선두에 올랐다. 삼성물산은 2조1154억 원 규모의 압구정4구역 재건축사...

미래경제 · 2026.07.05

롯데건설, 대우건설 제치고 1.3조 규모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확보 - 미래경제

[미래경제 한우영 기자] 롯데건설이 서울 한강변 정비사업의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하 성수4지구)''의 시공권을 획득했다. 치열한 수주 경쟁을 펼쳤던 대우건설을 제치고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선택을 받으며 올해 도시정비시장 파죽지세의 행보를 이어갔다.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를 얻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경쟁사였던 대우건설의 추격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성수동 초고층 랜드마크 건설의 주인공이 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만 1조 3492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 지역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있고 영동대교를 통한 강남권 접근성이 탁월해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강변을 끼고 최고 64층에 달하는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신흥 부촌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성수르엘 S70'으로 제안하고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한 차별화된 외...

대한경제 · 2026.06.18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재건축 시계 빨라지는 목동…10ㆍ13단지도 시공사 입찰 공고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목동10단지와 13단지가 일제히 공고를 내고 시공사를 찾아 나섰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공고문을 보면 대신자산신탁은 이달 29일 현장설명회(현설)을 개최하고 오는 9월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공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설 개최 이틀 전까지 입찰참여의향서를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어 현설에 참석해 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입찰 보증금은 900억원으로 책정됐다. 이 가운데 60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 300억원은 이행 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입찰 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공동 도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2조3763억원(3.3㎡당 980만원)이다. 목동13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17만8919.9㎡이다. 여기에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385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대한경제 · 2026.06.15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독산2구역 조합설립 준비 완료…“연내 시공사 선정”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2구역이 재개발 조합설립 사전 작업을 마무리했다. 1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독산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는 지난 13일 서울 금천구청에서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조합장(정지은)과 감사(황은정)를 비롯해, 이사(김경화, 문화식, 엄옥란, 정재서, 조의연, 채일병), 대의원 등 집행부를 선출하는 등 13개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앞서 독산2구역은 서울 재개발 사업에서는 처음으로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승인을 받았다. 이어 올해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후 약 3개월 만에 창립 총회를 열었다. 추진위는 이달 중 구에 조합설립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며, 내달 인가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추진위에 의하면 현재 조합설립 동의율은 79%에 이른다. 법적 요건(75%)을 을 훌쩍 뛰어넘은 상태로, 금천구 재개발 사업지 가운데 가장 높은 숫자다. 추진위는 조합설립 인가를 받고, 이르면 오는 9월 공고를 내 연내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독산2구역은 금천구 독산2동 1072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8만6184㎡다. 여기에 연면적 30만5573.04㎡ 규모 지상 40층 아파트 2065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한경제 · 2026.06.15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중동 한라마을, 통합 재건축 청사진…주민 의견수렴 본격화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경기 부천 중동신도시 한라마을 통합 재건축 주민대표단이 오는 27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라마을 통합 재건축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한라마을은 최근 공공 사업 신청을 완료한 만큼, 공공재건축 사업 방식과 구조, 추진 경과와 향후 절차 등을 여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예비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 △향후 정비계획 수립 및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 계획 △김포공항 고도 제한 이슈 및 재건축 필요성 △주민 의견 수렴 방안도 주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라마을 주민대표단은 이날 현장에서 향후 주택 공급 계획 수립을 위한 희망 평형 선호도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5.30

GS건설, 수지삼성4 재건축·금정4 재개발 잡아… 수주 5조 돌파 - MTN 머니투데이방송

군포 금정4구역 시공사 선정 총회 장면. /사진=머니투데이방송 DB 올해 도시정비시장에서 8조원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는 GS건설이 오늘(30일)까지 총 5조원 이상을 쌓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주택 브랜드 ‘자이’를 첨병으로 내세운 GS건설은 30일 두 건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경기 용인 수지삼성4차 주택재건축정비사업과 금정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모두 잡은 것. 앞서 GS건설은 용인 수지삼성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과 금정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에 각각 단독 입찰했다. 30일 총회 결과 수지삼성4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는 733표(전체 779표·서면결의서 포함)를, 금정4구역 재개발 시공사 총회에서는 399표(전체 440표·서면결의서 포함)를 각각 얻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용인 풍덕천동에 위치한 1137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1236가구 규모의 단지로 다시 짓는 사업이다. 예정 총 공사비는 5043억원이다. 금정4구역 재개발은 군포 금정동 754번지 일대 5만여㎡ 부지에 최고 33층 아파트 9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총 공사비는 3382억원이다. 한편, GS건설은 오늘 두 건의 수주에 앞서 올 들어 도시정비사업 총 5건을 확보했다. ▲송파한양2차 재건축 ▲개포우성6차 재건축 ▲성수1지구 재개발 ▲광안5구역 재개발 ▲서초진흥 재건축이 GS건설의 수주지다. 최남영...

대한경제 · 2026.05.19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대교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 인가…여의도 첫 사례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대교아파트가 ‘정비사업 9부 능선’을 넘었다. 여의도 재건축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관리처분 인가를 받았다. 19일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에 따르면 이 단지는 영등포구는 이날 여의도 대교 재건축 조합이 제출한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했다. 지난 3월 관리처분 인가를 신청한 지 약 두달 만으로, 조합설립 이후로는 불과 2년 4개월만이다. 정희선 여의도 대교 재건축 조합장은 “우리 재건축 사업이 19일 관리처분 인가를 받으며 의미 있는 이정표를 만들었다”며 “단순히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행정 절차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언제나 한마음으로 함께해준 여러분이 만들어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여의도 대교가 관리처분 인가를 받은 것은 여의도 재건축 13개 단지 중 처음이다. 한때 사업 속도가 가장 느렸지만 조합설립 1년 7개월만인 지난해 8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이번 관리처분 인가까지 마쳤다. 여의도 대교는 관리처분계획이 통과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 인가를 취득한 조합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에 따라 본격적으로 이주, 철거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여의도 대교는 올해 하반기 이주를 시작해 내년 4월 철거에 돌입, 같은 해 12월 착공에 들어간다는 목표다. 특히 이번 관리처분 인가는 조합이 예상한 시점(올해 7월)보다도 약 2개월 앞...

대한경제 · 2026.05.15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수서동익, 신통기획으로 재건축…“연내 구역 지정 목표”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강남구 수서동익아파트가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빠른 속도로 주민 동의를 확보하면서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수서동익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준비위)는 15일 강남구청에 ‘신통기획 자문사업(패스트트랙)’ 신청서를 접수했다. 신통기획 패스트트랙은 지구단위계획 등으로 지정된 재건축 구역에서 서울시 자문을 받아 심의를 올리는 절차로, 정비사업 기간을 빠르게 단축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통기획 패스트트랙을 신청하려면 전체 토지등소유자 30% 이상이 동의해야 한다. 수서동익은 이미 주민 동의율 약 50%를 확보했다. 올해 1월 주민설명회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인 지난 3월 약 50%를 충족했다. 재건축 초기 단계에서 주민 의견 수렴과 동의율 확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통상적인 사례와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속도다. 그만큼 주민들의 재건축 사업 추진 열의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수서동익 재건축 준비위는 내달 1차 자문을 거쳐 오는 9월 정비계획 입안 제안을 추진해, 연내 정비구역 지정ㆍ고시를 마친다는 목표다. 최서현 수서동익 재건축 준비위원장은 “강남구청과 수차례 사전 협의를 진행하며 신통기획 자문사업 준비를 이어왔고, 이날 정식 접수를 마쳤다”며 “이후 구청 협의와 구의회 의견 청취, 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연내 정비구역 지정ㆍ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

대한경제 · 2026.04.29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개포 재건축 마지막 퍼즐…‘경우현’ 추진위 승인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강남구 경우현(경남1, 2차ㆍ우성3차ㆍ현대1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 달만에 추진위 구성 동의율을 확보한 데 이어, 추진위 승인까지 일사천리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는 전날 개포 통합(경우현)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했다. 승인서에 따르면 토지등소유자 1666명 가운데 863명이 추진위 구성에 동의했다. 동의율 51.8%로,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상 추진위 구성 요건인 과반 동의(50%)를 충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