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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검색 결과

19건

더팩트 · 2026.07.15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3곳 선정…재건축 본격화 - 보도자료 | 기사 - 더팩트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이끌 선도지구 3개 구역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정비 절차에 착수한다. 대전시는 15일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2035 대전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안)'에 따라 둔산지구 13·14구역과 송촌지구 6구역 등 총 7797가구 규모를 선도지구로 선정했다. 선정된 구역은 둔산지구 13구역(크로바아파트·목련아파트) 5252가구와 송촌지구 6구역(삼익소월아파트·보람아파트) 2545가구다. 대전시는 이번 선도지구를 시작으로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선도지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첫 사업 대상지로,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친환경·탄소중립형 주거단지 조성과 함께 공원,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재정비하고 생활SOC 확충과 보행환경 개선 등을 통해 미래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는 특별정비예정구역 27개 가운데 10개 구역이 신청해 경쟁을 벌였다. 평가는 주민동의율(70점)을 비롯해 정주환경 개선의 시급성, 도시기능 활성화 필요성, 사업 추진에 따른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했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세 차례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선정된 둔산지구 13·14구역은 평균 주민동의율 96.2%, 평균 평가점수 87.8점을 기록했다. 송...

아시아경제 · 2026.07.14

허 시장 "청년주택·친환경 탄소중립 재건축 원안 추진" - 아시아경제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 9기 대전시정의 방향을 정하는 인수위원회 성과보고회를 열고 "청년주택 공급과 친환경·탄소중립형 재건축, 대전형 모빌리티 허브, 자율주행 버스 확대는 원안대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트램 정시 개통 및 지선·마을버스 연계와 15분 생활권 도시 프로젝트, 30분 광역 생활권 구축은 수정 추진하게 된다. 역세권 복합개발은 국가계획 반영과 대규모 재정 연계가 필요해 장기 검토 과제로 넘겨졌다. 하지만 시민복합공간 조성은 재정 부담과 사업 여건을 고려해 재검토 필요 대상에 올렸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6월 9일부터 운영된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의 주요 활동을 결산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정현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제안을 함께 살펴봤다. 자치행정분과는 시민주권과 인권 기반의 약화, 행정 신뢰 저하 문제를 진단하고, 기존 사업을 단순히 폐기하기보다 시민 체감도와 재정 책임성, 공공성을 기준으로 재설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문화예술체육분과는 시설 중심의 투자 위주 사업을 지적하고, 제2 문화예술복합단지 재검토와 보물산 프로젝트에 대한 시민 숙의 절차 도입을 제안하는 한편, 문화교육 정책의 중심을 시설 위주에서 시민 경험...

중도일보 · 2026.07.07

속도 못 내는 대전 중구 재개발 사업… 일부 구역 '좌초 위기' - 중도일보

박수현 충남지사가 충청권 공동발전의 구심점으로 충청광역연합을 제시하면서, 연합의 역할과 위상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이해관계로 지연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뿐 아니라 공공기관 이전, 첨단산업 투자 유치 등 대정부 협력 과제에서도 연합을 충청권의 공동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지사는 7일 도청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에서 충청광역연합이라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이를 보물처럼 잘 써야 한다"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지연되거나 여.. 한밭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대회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한화생명이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 T1의 결승라운드 진출 여부에 이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본선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경기에서 한화생명은 LEC(유럽-중동-아프리카)리그의 G2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3-0 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은 1, 2세트 모두 10K 이상의 골드 격차를 벌렸고 고전했던 3세트마저 제압하며 결승 라운드에 한 발 더 다가..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산하 공사와 공단 수장의 사퇴 여부와 관련, "민선 7기 저와 함께했던 기관장들은 모두 사퇴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에서 가진 충청권 언론사 기...

한국경제 · 2026.07.06

유동균 "마포 재개발·재건축사업, 전담반 꾸려 추진" - 한국경제

“‘경북형 일자리 기본사회’를 통해 민선 7기부터 추진한 ‘지방시대’를 완성하겠습니다.”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광역단체장으로도 3선에 성공한 이철우 경... 인천항의 크루즈 모항 서비스가 매년 확대되고 있다. 호화 유람선 운항의 중간 기착지(기항) 역할에 머물렀던 인천항이 모항 기능까지 아우르는 크루즈 터미널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6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내... 대전시가 건설사업관리(감리)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대전추모공원 제3 자연장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업 면적 4만9500㎡에 자연장지 2만4000기를 조성해 증가하는 자연장 수요에 대응하기 ... 유동균 구청장 "마포 재개발·재건축사업, 전담반 꾸려 추진" 입력 2026.07.06 18:54 수정 2026.07.07 00:04 지면 A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유동균 구청장 비전 설명회 "지역 소각장 '꼼수 증설' 반대"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사진)이 최우선 과제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내세우며 주거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 쓰레기 소각장 현대화 사업에 대해선 ‘꼼수 증설’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 구청장은 6일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향후 4년 청사진을 발표했다. 우선 낡은 주거...

도민연합뉴스 · 2026.07.02

유승광 서천군수, 첫 결재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군정 최우선 과제로 신속 추진…지역경제 회복의 전환점 만들겠다 - 도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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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 · 2026.06.30

대전역세권 재개발 위기…공공기관 이전도 먹구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역세권 복합 2-1 구역 개발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이면서 역세권 재개발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복합 2-1 구역은 관련 개발 사업을 견인하는 선도사업으로 추진된데다 공공기관 이전 거점으로도 활용될 예정이어서 유치 전략에도 상당한 차질이 우려됩니다. 원도심 활성화와 성장 거점 구축을 위해 최고 72층 공동주택과 각종 상업 시설이 계획됐습니다. 하지만 2월 착공 연기에 이어 최근엔 사업성 악화를 우려한 민간 시행자가 사업 중단 검토에 들어가면서 결국 좌초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역세권 재개발의 핵심이자 사업비가 1조 6천억 원이 넘는 초대형 민자 사업인 만큼 파장은 작지 않을 전망입니다. 랜드마크가 될 49층 복합건물 두 동을 짓는 사업으로 대전시가 올해 하반기 민간사업자를 공모할 예정인데, 예상 사업비가 6천7백억 원에 달하는 데에다 사업성을 뒷받침할 복합2-1구역 개발이 휘청이면서 민자 유치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박재희/충남대 도시·자치융합학과 교수 : "민간사업자들은 가치 판단을 할 때 시장성을 중심으로 보게 되는데 가장 중심이 되는 구역에서 좌초가 되거나 할 때는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게 되는 거죠."]

머니투데이 · 2026.06.29

[법] 재건축 아파트 4만톤 폐기물, 청산자가 책임지라고?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재건축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했던 난관들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최근 대전의 한 재건축 조합에서는 기존 아파트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약 4만톤의 매립폐기물을 발견했다. 해당 폐기물은 주공아파트 총 14개 동 아래에 5m 두께로 고르게 펼쳐져 있었는데 이는 1985년 최초 주공아파트 준공 당시 매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새 아파트를 짓기 위하여 터를 고르고 지하주차장까지 만들어야 하는 재건축 조합은 25톤 덤프트럭 1600대 분량의 매립폐기물을 자비로 우선 처리하고 오염된 토양을 정화하는데 현재까지만 89억원을 사용한 상태이며, 현재 실제 원인자로 추정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대전시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 중이다. 문제는 이 불똥이 현금청산자에게도 튀고 있다는 점이다. 조합은 당시 소송 중인 모든 청산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폐기물은 각 아파트 아래에 묻혀있던 것으로서 이는 '매매목적물(부동산)'의 하자이니 소유자이자 매도인인 현금청산자가 그 처리비용에 대한 하자담보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하기 시작하였고 그 폐기물 처리비용 만큼은 청산자에게 줄 매매대금에서 공제되어야 한다고 항변하였다. 예기치 못한 문제로 공사기간이 장기화되고 비용도 크게 늘어나게 된 재건축 조합은 조금이라도 손해를 전보할 목적으로 배수의 진을 치고 원소유자인 청산자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주장한 것인데, 실제로 선행 사건에서 몇몇 청산자들이 소송 대응에 포...

매일경제 · 2026.06.24

대전 둔산 재건축 과열 해소되나… 대전시, 내년 공모 개선안 추진 - 매일경제

대전시가 내년도 둔산지구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공모 방식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 평가항목 배점이 가장 높은 주민 동의율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주민 갈등과 비용 소모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둔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둔산지구 주민간담회가 진행됐다. 간담회는 내년 둔산지구 내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방식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열렸다. 간담회에서 시는 내년 선도지구 선정 공모 방식 개선안을 발표했다. 현재 시가 검토 중인 개선안은 2개 방안이다. 첫 번째는 올해처럼 동의서를 제출하되, 공모 탈락 구역에 기존 동의서를 반환하는 방법이다. 반환된 동의서는 다음 공모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선도지구 물량을 2년 단위로 사전에 확정하는 방식으로, 내년 선도지구 공모 시 2028년 물량도 함께 정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둔산지구 선도지구 선정 과정에선 주민 동의율을 두고 각종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단지들이 동의서 확보를 위해 적지 않은 비용을 소모했을뿐더러, 일부 단지에선 동의하지 않은 입주민들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불분명한 정보를 퍼트리는 등 과열 양상을 보인 것이다. 선도지구 평가 배점의 70%가 주민 동의율에 배정돼 있는 만큼, 주민 동의서 확보 여부는 사실상 선도지구 선정의 당락을 좌우한다. 시가 내년 선도지구 공모 방식 개선을 추진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충청신문 · 2026.06.16

대전 중구 미분양관리지역 지정…원도심 재개발·재건축 '비상' - 충청신문

[충청신문=대전] 백운석 기자 = 대전 중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지역 주택시장이 중대한 분수령을 맞고 있다. 지역 전체 미분양 물량의 70%가 중구에 집중돼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큰 데다 서‧유성구 등 지역 내 신도심과의 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 목소리가 나온다. 16일 대전시와 건설업계에 따르면 HUG(주택도시보증공사)는 이달 초 대전 중구를 비롯해 인천시 중구, 경기도 이천시, 부산시 사상구 등 전국 4개 지역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신규 지정했다. 적용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 한 달간이다. 미분양관리지역은 미분양 주택이 급증하거나 향후 추가 미분양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중구는 미분양 적체가 심각한 수준에 달해서다. 이에 따라 중구지역 내 아파트 분양 사업장은 분양보증 발급 이전에 HUG의 사전 심사를 받아야 하며 사업성, 분양가 적정성, 자금 조달 계획 등을 보다 엄격하게 검증받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대전시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대전지역 미분양 주택은 총 2038세대다. 이 가운데 중구 물량은 1421세대로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문제는 앞으로 공급될 물량도 적지 않다는 데 있다. 중구에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사업 승인을 받은 정비사업 단지가 모두 12곳으로 공급 예정 물량만 8335가구 규...

신아일보 · 2026.06.14

대전 중구, 재건축·주택건설사업 안내서 발간…주민 이해도 높인다 - 신아일보

대전 중구가 재건축과 주택건설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들의 혼란을 줄이고 권리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재건축·주택건설사업 e-이야기’ 2026년 제2호를 제작·배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에는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정비계획 입안 제안부터 조합 설립,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동의 요건이 정리됐다. 또 동의와 철회, 반대 절차를 비롯해 추진위원회와 조합의 의결 정족수 등 복잡한 법적 기준도 주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중구는 안내서를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행정복지센터,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공동주택단지 등에 배포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는 이번 자료가 정비사업과 관련한 정보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줄이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정비사업은 주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정확한 정보 제공과 투명한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내자료가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불필요한 갈등과 재산권 침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중구, 재건축·주택건설사업 안내서 발간…주민 이해도 높인다 대전시, ‘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총력전…런던서 최종 발표 나서 대전시립연정국악단, 19일 ‘국악의 날 기념공연’ 선보여 서울 서대문구, 신촌서 프랑스 거리음악축...

충청투데이 · 2026.06.04

허태정표 부동산 정책 시동…둔산 재건축·청년주택 실행력 관건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함성곤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에 당선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건설·부동산 정책이 둔산 재건축과 청년주택 공급, 원도심 정비 등을 중심으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대규모 개발 속도전보다 주거 안정과 생활권 정비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새 시정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주시하는 분위기다. 4일 지역 부동산업계 등에 따르면 허 당선인의 건설·부동산 관련 공약은 둔산 재건축과 역세권 개발, 청년주택 공급, 생활권 정비 등으로 요약된다. 그중에서도 대전 지역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은 둔산으로 쏠려 있다. 내달 중으로 예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 발표 이후 둔산을 향한 시장 기대 심리도 달라질 수 있어서다. 허 당선인도 선거 과정에서 둔산 재건축 지원을 내세웠다. 다만 정비사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인허가 속도와 기반시설 부담 조정, 주민 분담금 개선 등 사업성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 조치들이다. 그의 공약 기조로 보면 대규모 개발사업의 속도전보다는 주거 안정과 균형발전에 무게가 실려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업계 일각에서는 세부 정책을 확인한 뒤 움직이려는 관망세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앞서 허 당선인은 동구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 가속화, 중구 7개 권역별 생활권 정비, 대덕구 기존 산업단지 첨단 산업 거점 재창조, 유성구 대전교도소 이...

v.daum.net · 2026.05.27

대전 지방선거 후보들, 둔산권 노후계획도시정비 재건축 신속 추진 한 목소리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7일 6·3 지방선거 출마자와 각 정당 선거캠프에 따르면 대전시장과 대전 서구청장 출마자들은 둔산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공약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는 자치구별 공약을 발표하면서, 서구의 핵심 과제로 둔산 재건축 지원을 제시했다. 둔산지구 전역의 재건축을 지자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보다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이번 선거 기간 동안 '신도시재창조권' 전략을 중심으로 도시 재정비와 생활 혁신을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둔산신도시 재정비와 재개발 지원 방안을 대전시 차원에서 마련해 도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겠다고 공언했다. 민주당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는 노후화라는 새로운 과제를 마주한 둔산권을 미래형 생활 도시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스마트도시 기반 친환경 에너지 설비 기반 재건축 모델 실현을 위해 대전시와 협력하고, 재건축·재개발 전담조직 상설화와 정비사업 전문가 자문단 운영을 통해 사업 속도와 전문성을 높이겠다고 했다. 전 후보는 "둔산권을 미래형 생활도시로 재정비하겠다"며 "노후계획도시정비법을 적극 활용해 선도지구 지정...

타임뉴스 · 2026.05.26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 “지역화폐 확대”…돌봄·재건축 공약 - 타임뉴스

전 후보는 26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전시·구 후보자 공동공약 발표 행사에서 “서구는 대전의 심장”이라며 “허태정 후보와 함께 대전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구민의 일상이 곧 소득이 되는 기본사회를 실현하겠다”며 “주민자치와 환경, 돌봄, 공익활동 등에 참여하는 주민들에게 지역화폐로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서구에는 지역화폐가 없다”며 “허태정 후보의 온통대전 확대 정책과 연계해 서구형 지역화폐 정책도 확대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 후보는 “지역화폐가 다시 골목상권으로 순환되면서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서구는 4명 중 1명이 1인 가구이고 월평1동은 청년 1인 가구 비율이 60%에 육박한다”며 “아이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단 한 사람도 외롭지 않은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표 정책으로는 병원 동행 매니저 서비스와 청년 1인 가구 안심망, 방문·재택의료센터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전기와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빅데이터를 활용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즉시 대응하는 AI·IoT 기반 24시간 안심 돌봄망을 구축하겠다”며 “고독사 골든타임 제로를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도마·변동 권역은 신속한 재개발이 필요하고 둔산권역은 30년이 지나 재건축 시점에 들어섰다”며 “구청장 직속 노후도시지원단을...

대전일보 · 2026.05.25

재건축·미분양 해법 없다…선언뿐인 대전시장 후보 공약 - 대전일보

둔산지구 정비사업과 원도심 미분양 적체 등 대전지역 부동산 현안을 둘러싼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후보들의 관련 공약이 여전히 선언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지적이다. 청년·고령층 주택 공급과 재건축 지원 방향은 제시됐지만, 정작 사업성 악화와 공사비 갈등, 미분양 적체 등 실제 시장 문제를 풀 세부 해법은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각 대전시장 후보들의 건설·부동산 관련 공약을 보면, 먼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청년주택 5000호 공급과 둔산지구 노후 아파트 '탄소중립 신도시' 재건축 지원, 중구 7개 권역(중촌·목동, 용두·선화, 은행·대흥, 문창·대사·부사, 석교·호동, 유천·태평, 문화-산성·사정) 생활권 정비 및 재건축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특히 서구에서는 갈마동 뉴빌리지 사업과 둔산·갈마 노후아파트 친환경 재건축 추진 및 용적률 상향 등을 제시했고, 동구에서는 흥도2·시영아파트 재건축 행정지원을 약속했다.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는 '대전형 시니어주택' 2500호 공급 계획을 내놨다. 동구 선량지구와 갑천 친수구역 등 5개 권역에 고령층 대상 공공형 주거시설을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이와 함께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지원 확대와 둔산신도시 재정비 및 재개발 지원 방안 마련, 도마·변동 재건축 적극 지원, 노후 주거지 정비 확대 등 정비사업 관련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재건축·재개발 인허가 패스트트랙과 통합심...

국민일보 · 2026.05.24

“‘e편한세상’ 대신 ‘아크로’ 달라” 시작… 파국 치닫는 1조 성남 상대원 재개발 - 국민일보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6·3선거 전선에 ‘탱크벅스’ 부상…야권은 한목소리로 “국가 폭력” 2 김상욱 “울산시장 단일화경선 중단…특정세력 개입 정황” 3 “김용남, 대부업체 운영 관여한 적도, 돈 받은 적도 없다” 친동생 밝혀 4 李 ‘스벅 사이렌’ 일침에…장동혁 “4·16엔 간판도 가려야 하나” 5 불태우고 칼로 찢고…6·3 지방선거 현수막 훼손 ‘주의보’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노사 기울어진 운동장?… N% 성과급에 커지는 ‘고용유연성’ 요구 2 연쇄 논란에 휘청이는 스벅… 정용진 26일 직접 대국민 사과 3 최승호 삼전 노조위원장 “정계 진출 계획 없다” 4 韓 임상 통과 네이처셀 ‘조인트스템’… 美 허가길도 ‘청신호’ 5 여름이 최대 고비… 호르무즈 정상화땐 유가 8월부터 진정될 듯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노무현 동상 옆 ‘일베손가락’ 기념사진…“제정신인가” 2 스타벅스 ‘탱크데이’ 후폭풍…국민연금 책임론까지 3 “대전은요?” 박근혜, 25일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 방문 4 [단독] “김명수, 단편명령에 ‘계엄 사무 우선’ 추가 지시” 특검 진술 확보 5 [속보] 전남 해남서 경비행기 추락…교관·교육생 2명 중상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아저씨는 입지 마세요, 징그러우니까” 도쿄도청 반바지 출근이 소환한 ‘아재혐오’[이세계도쿄] 2 “미-이란, 60일 휴전연장·호르무즈 개방 합의 근접” 3 트럼프, 이란과 협...

타임뉴스 · 2026.05.22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 “둔산 재건축 바꾼다”…스마트도시 전환 추진 - 타임뉴스

전 후보 선거사무소는 22일 대전 서구 월평동 선거사무소에서 부동산·도시계획 분야 교수와 전문가들을 초청해 정책간담회를 열고 서구 도시개발 방향과 주거 정책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둔산권 재건축과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재개발,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도시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둔산권 재건축은 단순 정비사업에 머물지 않고 친환경·에너지 전환을 고려한 미래형 도시 모델로 추진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청년층의 높은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LH 매입임대주택 활용과 공공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도시철도와 연계한 생활권 교통체계 구축이 서구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원도심과 신도심 격차를 줄이기 위해 생활형 사회간접자본(SOC)과 교통·주거 정책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에 전문학 후보는 “도시개발은 과거 건설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 삶의 질과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노후 공동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개선을 함께 추진해 서구 미래 성장 기반을 갖추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는 둔산권 재건축과 관련해 “스마트도시를 기본으로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결합한 재건축 모델을 대전시와 함께 추진하고 용적률 인센티브 방안도 검토하겠다”며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제로에너지건축(ZEB) 기준 도입 등 미래 도시설계와의 연계...

브레이크뉴스 · 2026.05.22

전문학 서구청장 후보 "재건축 전담 상설조직 신설, 청년 주거 부담 획기적 경감" 구상 밝혀 - 브레이크뉴스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청장 후보가 서구의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한 구체적인 도시개발 및 주거 정책 구상을 밝혔다. 과거의 단순 외형 확장식 건설에서 벗어나 주민의 삶과 지속 가능한 미래 가치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구상이다. 전문학 후보는 5월 22일 대전 서구 월평동 선거사무소에서 부동산·도시계획 분야 교수 및 전문가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 후보는 참석자들과 둔산권 재건축,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도시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 등 서구의 핵심 현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전 후보는 "앞으로의 도시개발은 과거 패러다임이었던 건설사업 중심에서 완전히 탈피해야 한다"고 선언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전체의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노후 공동주택 정비와 생활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서구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구의 최대 관심사인 둔산권 재건축에 대해 전 후보는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친환경이 결합된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 후보는 "스마트도시 설계를 기반으로 삼고, 여기에 친환경 에너지 설비를 접목한 새로운 재건축 모델을 대전시와 긴밀히 협력해 추진하겠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용적률 인센티브 제공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제로에너...

대전일보 · 2026.05.20

김제선 후보 "중구 정체성, 도시정비·문화교육으로 완성" - 대전일보

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도시 정체성 완성을 위한 세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재개발·재건축으로 도시 외형이 바뀌는 과정에서 생활 인프라와 문화·교육 기반을 함께 채워 중구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겠다는 게 골자다. 공약의 축은 맞춤형 도시정비와 지도 기반 도시정보 플랫폼 확대,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예산 확충이다. 그는 주민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도시정비를 통해 기존 40여 곳에 이르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도심 생활 인프라까지 보완하겠다고 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생활권별 주민 수요를 반영한 기반시설 확충에 무게를 뒀다. 대전시와 정책 협의를 강화해 사업 추진 전 주민 필수 기반시설이 먼저 마련될 수 있도록 하고 구 차원에서도 부족한 시설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변화에 대한 정보 접근성도 높인다. 김 후보는 주민들이 구의 도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 도시 개발·재난안전 플랫폼을 확대하기로 했다.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 등 주민 관심 정보를 더해 도시 변화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추정분담금 문제도 공약에 포함됐다. 그는 대전시와 협력해 추정분담금을 조기에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안심 프로세스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문화·예술과 평생교육 분야에는 예산...

서울뉴스통신 · 2026.05.20

김제선 대전중구청장 후보, 중구 도시 정체성 완성도 ‘가속도 낸다’ - 서울뉴스통신

【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대전중구청장 후보는 중구 도시 정체성의 완성도를 높일 공약을 20일 발표했다. 기존 40여 곳에 이르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도입한 ‘재개발·재건축 신속지원센터’를 넘어 중구 도심의 기본 생활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생활 권역별 주민의 필요를 반영한 시설을 확충한다. 대전시와 정책 협의를 강화해 재개발·재건축 추진 전 주민 필수 기반시설이 조성되도록 추진하는 한편 구 차원에서도 필요시설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도시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도시 관련 다양한 정보들이 디지털화됨에 따라 주민들이 중구의 도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 플랫폼도 제공한다. 중구는 현재 안전중구 플랫폼을 통해 재난안전시설 및 민원 현황 등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 등 주민들이 궁굼해하는 정보를 지도기반 플랫폼을 통해 확대 제공한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추진과정에서 조합원이 분담해야 하는 ‘추정분담금’을 조기에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협력한 안심 프로세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김제선 1기 행정을 통해 주민·문화예술인 등이 주축이 돼 직접 기획하고 실제 집행까지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던 중구 문화예술 정책이 한층 고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