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선 대전중구청장 후보, 중구 도시 정체성 완성도 ‘가속도 낸다’ - 서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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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 서울뉴스통신】 조윤찬 기자 = 김제선 더불어민주당 대전중구청장 후보는 중구 도시 정체성의 완성도를 높일 공약을 20일 발표했다. 기존 40여 곳에 이르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해 도입한 ‘재개발·재건축 신속지원센터’를 넘어 중구 도심의 기본 생활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생활 권역별 주민의 필요를 반영한 시설을 확충한다. 대전시와 정책 협의를 강화해 재개발·재건축 추진 전 주민 필수 기반시설이 조성되도록 추진하는 한편 구 차원에서도 필요시설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도시의 변화가 가속화되고 도시 관련 다양한 정보들이 디지털화됨에 따라 주민들이 중구의 도시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정보 플랫폼도 제공한다. 중구는 현재 안전중구 플랫폼을 통해 재난안전시설 및 민원 현황 등을 주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 등 주민들이 궁굼해하는 정보를 지도기반 플랫폼을 통해 확대 제공한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추진과정에서 조합원이 분담해야 하는 ‘추정분담금’을 조기에 보다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대전시와 협력한 안심 프로세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김제선 1기 행정을 통해 주민·문화예술인 등이 주축이 돼 직접 기획하고 실제 집행까지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던 중구 문화예술 정책이 한층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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