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선 후보 "중구 정체성, 도시정비·문화교육으로 완성" -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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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후보가 도시 정체성 완성을 위한 세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재개발·재건축으로 도시 외형이 바뀌는 과정에서 생활 인프라와 문화·교육 기반을 함께 채워 중구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겠다는 게 골자다. 공약의 축은 맞춤형 도시정비와 지도 기반 도시정보 플랫폼 확대, 문화·예술 및 평생교육 예산 확충이다. 그는 주민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도시정비를 통해 기존 40여 곳에 이르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도심 생활 인프라까지 보완하겠다고 했다. 특히 재개발·재건축 추진 지역의 정주환경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는 만큼 생활권별 주민 수요를 반영한 기반시설 확충에 무게를 뒀다. 대전시와 정책 협의를 강화해 사업 추진 전 주민 필수 기반시설이 먼저 마련될 수 있도록 하고 구 차원에서도 부족한 시설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변화에 대한 정보 접근성도 높인다. 김 후보는 주민들이 구의 도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도 기반 도시 개발·재난안전 플랫폼을 확대하기로 했다.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 등 주민 관심 정보를 더해 도시 변화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추정분담금 문제도 공약에 포함됐다. 그는 대전시와 협력해 추정분담금을 조기에 명확히 확인할 수 있는 안심 프로세스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문화·예술과 평생교육 분야에는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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