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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 · 2026.06.30

[부동산 PF 진단] 크라운호텔 재개발, 착공 후 본PF 전환 과제 - 블로터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옛 크라운호텔 부지 개발사업이 시공사 변경을 거쳐 착공했다. 케이스퀘어용산피에프브이(PFV)는 지난해 11월 착공신고를 접수했고 실착공일은 이달 20일로 확인됐다. 시공사는 현대건설에서 장학건설로 바뀌었다. 현대건설은 시공을 맡지 않지만 케이스퀘어용산PFV 최대주주이자 후순위 자금보충 제공 주체로 남아 있다. 케이스퀘어용산PFV는 올해 3월 선순위 1713억원과 후순위 한도 2350억원 등 총 4063억원 규모 대출약정을 재체결했다. 기존 차입금 만기 대응과 실착공을 거치면서 본PF 전환이 후속 과제로 남았다. 본PF 전환 시점과 후순위 자금보충 해소 방식은 이후 사업비 조달 구조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케이스퀘어용산PFV는 지난해 11월 28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34-69번지 일원 옛 크라운호텔 부지 개발사업의 착공신고를 제출했다. 용산구청에 따르면 실착공일은 이달 20일이다. 옛 크라운호텔 부지에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 에테르노 용산이 들어선다. 에테르노 용산은 지하 4층~지상 14층 2개동으로 계획됐다. 세대수는 공동주택 29가구와 오피스텔 4실 등 총 33가구다. 공동주택은 전용 74평과 135평, 오피스텔은 전용 74평과 83평으로 구성된다. 건축허가는 지난해 8월 완료됐다. 동·호 지정은 올해 상반기 진행 중이고 준공과 입주는 2029년 10월을 목표로 한다. 건축허가 이후 착공...

디지털투데이 · 2026.06.17

DL이앤씨,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재건축 채무보증 결정 -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김지선 에디터] 토목 건설 기업 DL이앤씨(375500)가 6월 17일 공시를 통해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무보증은 산은캐피탈, IBK연금보험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채무보증금액은 1800억원이다. 이는 DL이앤씨의 자기자본 5조2440억9183만1162원 대비 3.43%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31년 4월 1일까지이며,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6월 17일로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다. DL이앤씨의 채무보증 총 잔액은 4조5858억6980만7200원으로 보고됐다. 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DL이앤씨의 주가는 2026년 6월 17일 기준으로 8만5000원으로 전일 대비 4400원(-4.92%) 하락했다. 최근 실적은 2025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9조6693억원, 부채총계 4조4252억원, 자본총계 5조2441억원이며, 매출액은 7조4024억원, 영업이익은 3870억원, 당기순이익은 3702억원이다. DL이앤씨는 2021년 1월 4일 코스피에 상장된 토목 건설업체다.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1. 채무자 도곡개포한신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 회사와의 관계 - 2. 채권자 산은캐피탈, IBK연금보험 등 5개 기관 3. 채무(차입)금액(원) 150,000,000,000 4. 채무보증내역 채무보증금액(원) 180,0...

아시아에이 · 2026.06.13

목동 재건축 속도 붙자 집값 재평가...구축 신고가에 ‘신축 프리미엄’ 기대 - 아시아에이

[아시아에이=김수빈 기자]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일대 아파트 시장이 빠르게 재평가받고 있다. 정비사업 추진 속도가 붙자 노후 단지 가격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고, 향후 들어설 신축 단지 가치에 대한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거래시장의 눈높이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주요 단지에서는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재건축 이후 새 아파트 시세가 지금보다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기존 구축 가격에도 선반영되는 모습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는 지난해 3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공급면적 기준 3.3㎡당 1억원을 넘어섰다. 1단지 전용 83㎡ 역시 지난해 말 26억1000만원에 손바뀜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같은 면적이 불과 몇 달 전 24억원 수준에서 거래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승 속도가 가파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가격 상승 흐름은 특정 면적에 국한되지 않는다. 중대형에서도 재평가 움직임이 확인된다. 목동신시가지 2단지 전용 144㎡는 올해 4월 38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2월 29억8000만원과 비교하면 약 1년 만에 9억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앞서 1단지 전용 98㎡ 역시 직전 거래보다 큰 폭으로 상승한 가격에 계약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이 같은 흐름의 배경에는 재건축 이후 가치 상승 기대가 자리한다. 목동은 서울 서...

네이트 · 2026.06.09

李대통령 "재건축·재개발도 방법"…대출 규제가 관건 - 네이트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4일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 타워크레인이 설치돼있다. 2024.06.24. kgb@newsis.com 네이트 뉴스 댓글은 기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댓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은 이용자 신고 등에 의해 별도의 예고 없이 삭제·노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이 발견되는 경우 별도의 통보 없이 즉시 삭제하며, 상습적이거나 위반 정도가 심한 댓글을 게시하는 분에 대해서는 일정 기간 댓글 작성에 대한 권한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정상적인 패턴으로 댓글 작성, 추천, 반대 등이 발생하는 것으로 관리자 또는 시스템이 판단하는 경우 부정 클릭여부를 확인하여 해당 IP나 ID를 제재할 수 있습니다. 댓글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유명인이나 특정 일반인 또는 단체나 기관을 사칭하는 경우 제재될 수 있습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4일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 타워크레인이 설치돼있다. 2024.06.24. kgb@newsis.com

뉴시스 · 2026.06.09

李대통령 "재건축·재개발도 방법"…대출 규제가 관건 -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4일 서울 시내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 타워크레인이 설치돼있다. 2024.06.24. [email protected] 한-EU 정상 "러시아-북한 불법 군사협력 강력 규탄…北 핵보유국 결코 인정 안 돼" 공동성명 한-EU 정상 "러시아-북한 불법 군사협력 강력 규탄…北 핵보유국 결코 인정 안 돼" 공동성명(종합) 이 대통령 "우크라이나 평화 회복 기여 의지"…EU "韓의 우크라 지원 높이 평가"(종합) 캐즘 장기화에 배터리 업계도 특단책…SK온 "임직원 전기차 구매 시 최대 1100만원 지원"

RDRC AI Brief · 2026.05.18

[AI 브리핑] 20가구 30억에 헐값 매각…재개발 임대주택 '입찰 짬짜미'

조합과 입찰공고 사전조작 겉으론 경쟁입찰 형태 실상은 수의계약과 비슷 법적 제동장치 없어 만연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건설되는 임대주택이 헐값에 매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임대주택을 매입할 임대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기형적인 입찰자격 요건으로 특정 사업자가 헐값에 임대주택을 매입하는 상황이 만연하고 있어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헐값에 매입되는 임대주택 손실은 고스란히 조합원들의 분담금 증가로 이어져, 사업성 하락으로 고통받는 정비업계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임대보증금보다 낮은 매입가격…임대사업자만 배불리는 입찰 논란= 수도권의 한 재개발사업 조합은 최근 집행부가 교체된 후 이전 집행부가 진행한 임대주택 매각 과정을 살피던 중 비상식적인 매각 정황을 포착했다. 해당 재개발사업은 약 10만㎡ 부지에 공동주택 2천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임대주택 물량은 20여호에 이른다. 해당 임대주택은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민간 임대사업자에게 약 30억원에 매각됐다. 임대주택 1호당 약 1억5천만원 수준에 매각된 것이다. 해당 임대주택 물량은 보증금 규모만 38억원에 육박해, 산술적으로 임대사업자는 순식간에 8억원 상당의 수익을 거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임대주택 입찰에 참여한 민간 임대사업자 중 임대보증금보다 높은 40억원을 제시한 경쟁사가 있었다는 것이다. 입찰에 탈락한 경쟁사는 선정 결과가...

하우징헤럴드 · 2026.05.18

“20가구 30억에 헐값 매각”…재개발 임대주택 ‘입찰 짬짜미’ - 하우징헤럴드

조합과 입찰공고 사전조작 겉으론 경쟁입찰 형태 실상은 수의계약과 비슷 법적 제동장치 없어 만연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건설되는 임대주택이 헐값에 매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임대주택을 매입할 임대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기형적인 입찰자격 요건으로 특정 사업자가 헐값에 임대주택을 매입하는 상황이 만연하고 있어 제도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헐값에 매입되는 임대주택 손실은 고스란히 조합원들의 분담금 증가로 이어져, 사업성 하락으로 고통받는 정비업계의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임대보증금보다 낮은 매입가격…임대사업자만 배불리는 입찰 논란= 수도권의 한 재개발사업 조합은 최근 집행부가 교체된 후 이전 집행부가 진행한 임대주택 매각 과정을 살피던 중 비상식적인 매각 정황을 포착했다. 해당 재개발사업은 약 10만㎡ 부지에 공동주택 2천가구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임대주택 물량은 20여호에 이른다. 해당 임대주택은 일반경쟁입찰을 통해 민간 임대사업자에게 약 30억원에 매각됐다. 임대주택 1호당 약 1억5천만원 수준에 매각된 것이다. 해당 임대주택 물량은 보증금 규모만 38억원에 육박해, 산술적으로 임대사업자는 순식간에 8억원 상당의 수익을 거둔 상황이다. 문제는 해당 임대주택 입찰에 참여한 민간 임대사업자 중 임대보증금보다 높은 40억원을 제시한 경쟁사가 있었다는 것이다. 입찰에 탈락한 경쟁사는 선정 결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