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공회전 숭인동 공공재개발 다시 추진… 주민 갈등은 여전 - 조선비즈 - Chosunbiz
5년 공회전 숭인동 공공재개발 다시 추진 주민 갈등은 여전 반대율 24.4%로 입안 취소 기준 미달 최고 40층·666가구 정비계획 추진 LH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이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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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공회전 숭인동 공공재개발 다시 추진 주민 갈등은 여전 반대율 24.4%로 입안 취소 기준 미달 최고 40층·666가구 정비계획 추진 LH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율이 변수
매일일보 = 김다니엘 기자 | 서울 강남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마침내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20년 넘게 공회전을 반복해온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로 접어들었다. 1979년 준공 이후 각종 규제와 정책 변화, 주민 의견 대립 속에서 번번이 좌초됐던 ‘강남 재건축의 대명사’가 실제 이주·철거까지 내다볼 수 있는 궤도에 올랐다는 점에서 시장의 시선이 다시 한 번 대치동으로 쏠리고 있다.
서울 강남구가 2일, 대치동 한보은마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알렸다. 앞으로 남은 단계는 '관리처분계획'에 따른 인가-이주 과정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2028년 착공을 위한 관문을 또 하나 통과했다. 복잡한 재건축 절차 중 '실행 국면' 분기점으로 꼽히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문턱을 넘으면서 향후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 해체, 착공 등 후속 절차가 순조롭게 이어질지 주목된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인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2일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2028년 착공을 위한 관문을 또 하나 통과했다. 복잡한 재건축 절차 중 '실행 국면' 분기점으로 꼽히는 사업시행계획 인가 문턱을 넘으면서 향후 관리처분계획 수립, 이주, 해체, 착공 등 후속 절차가 순조롭게 이어질지 주목된다.
[대한경제=이종무ㆍ황은우 기자] 혼합 단지 재건축은 주택 공급과 주택가격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카드로 꼽힌다. 그러나 사업이 공회전을 거듭하는 근본 원인은 ‘제도 공백’이다.
<대한데일리=이선리 기자> '공사비 1조원' 4885가구 규모의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이 공회전 하고 있다. 조합이 오는 30일 총회를 열고 시공사 교체를 위한 투표에 나선 가운데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