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재건축 기대감 확산… 신고가 행진 속 ‘목동윤슬자이’ 주목 - 비즈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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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일대 아파트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주요 단지에서는 연이어 신고가 거래가 나오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재건축 완료 후 신축 아파트의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 101㎡는 지난해 36억5000만원에 거래됐고, 1단지 전용 83㎡는 지난해 말 26억1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2단지 전용 144㎡ 역시 올해 4월 38억8000만원에 거래돼 1년여 만에 약 9억원 상승했다. 업계는 이러한 가격 상승의 배경으로 재건축 이후 신축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를 꼽는다. 실제로 서울 강남구 개포동은 재건축이 본격화된 이후 지역 시세가 크게 상승하며 강남권 대표 신축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 목동 역시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 교통 여건 등을 갖춘 만큼 재건축 완료 후 지역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옛 KT부지에 공급하는 ‘목동윤슬자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8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114~203㎡, 총 651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업무·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개발 프로젝트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목동 재건축이 속도를 내면서 신축 주거상품에 대한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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