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건축·뉴타운 개발 기대감 속 6월 분양시장 본격 개막…장위·노량진·양재 신규 공급 주목 - 비즈트리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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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6월 분양시장도 본격적인 공급 확대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특히 서울 주요 정비사업 지역인 성북구 장위뉴타운과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을 중심으로 대규모 일반분양이 예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부동산114의 AI 시세 조사에 따르면 6월 1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상승했다. 서울은 일시적으로 0.03% 하락했지만 경기·인천 지역이 0.18% 오르며 수도권 전체는 0.06% 상승했다. 비수도권에서는 5대 광역시가 0.18%, 기타 지방이 0.14% 오르며 전국적으로 상승세가 우세했다. 지역별로는 세종(0.39%), 전남(0.34%), 대전(0.27%), 경기(0.21%), 대구(0.20%) 등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세시장 역시 전국 평균 0.09% 상승했으며 서울은 0.13%, 수도권은 0.10% 오르며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업계는 최근 서울시장 선거 결과에 따른 정비사업 활성화 정책에 주목하고 있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중심의 31만 호 공급계획과 함께 사업비 및 이주비 지원, 신속통합기획 확대 등 각종 정비사업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부동산114 조사 기준 2025년 서울 아파트 가격은 일반 아파트가 연간 11.9% 상승한 반면 재건축 아파트는 17.53% 상승하며 정비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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