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헐릴 길인데 정비?… 성남 재개발구역 포함 논란 - 기호일보
오는 8월부터 이주가 시작되는 성남시 수진1재개발구역 일대에서 보도블록 전면 교체 공사가 진행되면서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기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8억 원을 들여 신흥동과 태평동, 수진동, 단대동, 산성동, 양지동 일원에서 보도정비공사(1·2구역)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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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이주가 시작되는 성남시 수진1재개발구역 일대에서 보도블록 전면 교체 공사가 진행되면서 예산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15일 기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8억 원을 들여 신흥동과 태평동, 수진동, 단대동, 산성동, 양지동 일원에서 보도정비공사(1·2구역)를 시행하고 있다.
민선 9기 군포시정을 다시 맡은 한대희 군포시장이 재개발·재건축을 중심으로 한 도시 대전환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도시정비국과 청년주권실 신설을 취임 첫 결재로 추진한 한 시장은 “군포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며 도시 경쟁력 회복과 청년이 머무는 도시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임기 내 반드시 이뤄낼 성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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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빈집 수는 감소했지만 정작 빈집 정비사업은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기대감에 집주인들이 철거와 활용 사업 참여를 미루면서 원도심 곳곳에 관리되지 않은 빈집방치가 장기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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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조합 조합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29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를 받는 조합장 A씨와 조합 사무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사전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수 년째 제자리걸음을 이어온 인천 동구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구의회 의견청취가 다음 달 열린다. 다시 추진 동력을 얻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수년째 속도를 내지 못하던 인천 동구 금송구역 초·중학교 신설 사업이 재개발 사업 통합심의 절차가 본격화되면서 다시 추진 동력을 얻고 있다. 27일 인천시교육청과 동구 등에 따르면 금송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최근 동구에 재개발 사업 관련 통합심의를 신청했으며 현재 시 통합심의위원회 상정을 위한 자료 보완 절차가 진행 중이다.
국민의힘 황금석 성남시의원 라선거구(상대원·하대원·성남·도촌동) 후보가 생활 속 변화에 초점을 맞춘 재개발·교통·민생 공약을 내고 지지를 호소했다. 황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보여주기식 정치가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정치, 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는 26일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사업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로드맵을 공개했다. 박 후보는 재건축 대상 아파트 단지에는 행정 지원을 집중하고 빌라·다세대 밀집 지역에는 국비 사업을 연계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는 ‘투트랙 주거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계양구청장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이 지역 주요 현안인 ‘원도심 노후화에 따른 도시재생·재개발 방안'을 두고 해법 차이를 보이며 정책 공방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박형우 후보는 관련 제도 마련과 균형 발전을 앞세운 반면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는 과감한 규제 완화와 사업성 강화를 예고했다.
국민의힘 하은호 군포시장 후보가 산본신도시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지금은 멈추거나 흔들릴 시점이 아니라 완성된 계획을 바탕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재건축 사업 지속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하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선 8기 동안 산본 재건축 선도지구 지정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등을 추진하며 사업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식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면서 사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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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성남시의원 차선거구(분당·수내3·정자2∼3·구미동) 후보가 ‘분당 재건축은 속도가 답’을 강조하며 분당 생활권의 교통·주거·복지 인프라 개선 공약을 내놨다. 최 후보는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재선 시의원의 성과를 비롯해 1기 신도시 재건축, 생활밀착형 정책을 연계한 지역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3파전 구도로 확정되면서 지역 분위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공식 선거운동은 21일부터 시작되지만 연수구 원도심에선 벌써부터 재건축과 교통, 주차 문제를 둘러싼 주민들의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한대희 군포시장 후보가 체육 정책과 재건축 현안, 공직사회 안정 회복 등을 잇달아 강조하며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 후보는 지난 17일 군포시체육회 및 종목단체장들과 ‘체육발전 정책 간담회’를 열고 노후 체육시설 개선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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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는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ㆍ재개발을 촉진하는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16일 밝혔다. 구시가지에 있는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면서 부족한 도로와 공원, 주차장 등을 크게 늘려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택의 가치를 향상하겠다는 것이다.
선도지구 지정 추진과 함께 후속 특별정비예정구역까지 사업 기반 마련에 나서며 노후계획도시 재편 작업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시는 산본 13구역(동백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분당 재건축을 둘러싼 물량제한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현 시정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29일 성남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건축은 선택이 아니라 시민의 안전과 도시 경쟁력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지연될수록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간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