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강대선 창신10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장 - 하우징헤럴드
3줄 핵심 요약
-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10구역 재개발사업이 신탁시행자 지정·고시를 목전에 두면서, 지난 6년간 사업을 이끌어온 강대선 추진준비위원장은 단지 안에 미래형 교육 플랫폼을 조성하는‘창희재 국제화학교 프로젝트’를 본격적
- 낙후된 주거환경을 걷어내는 물리적 정비를 넘어, AI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한 차원 높은 재개발사업의 성과를 담겠다는 구상이다.
- 강 위원장은 “단순한 주거단지 신축을 넘어 종로와 강북,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교육의 터전을 만들어, 압도적인 주거 경쟁력은 물론, 국제사회로 뻗어나갈 값진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10구역 재개발사업이 신탁시행자 지정·고시를 목전에 두면서, 지난 6년간 사업을 이끌어온 강대선 추진준비위원장은 단지 안에 미래형 교육 플랫폼을 조성하는‘창희재 국제화학교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낙후된 주거환경을 걷어내는 물리적 정비를 넘어, AI시대를 살아갈 미래 세대의 교육 인프라를 구축해 한 차원 높은 재개발사업의 성과를 담겠다는 구상이다. 강 위원장은 “단순한 주거단지 신축을 넘어 종로와 강북,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교육의 터전을 만들어, 압도적인 주거 경쟁력은 물론, 국제사회로 뻗어나갈 값진 인재를 양성하는 요람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업 현황을 소개해 달라= 창신10구역은 종로구 창신동 629번지 일원 9만2,190.8㎡ 부지에 최고 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1,87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22년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선정 후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을 거쳐, 현재는 신탁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동의 절차를 매듭지은 상태다. 동의서 징구 초반부터 이례적인 동의율 상승세를 기록하며 본격적인 사업 시행 단계를 앞두고 있다. 지난 6년간 어린이와 학생들이 떠나고 외국인들이 채워지는 창신동의 현실을 보면서 재개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고, 이 변화가 단순히 주거환경 개선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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