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돼 - 핀포인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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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지난 16일 부산 수영구에서 추진되는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를 통해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대형 프로젝트를 확보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 동, 총 1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도급액은 7334억 원 규모다. 망미5구역은 부산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수영구에 있어 입지 경쟁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도로망을 통해 해운대·연제·남구 등 부산 주요 생활권 접근성도 우수하다. 두산건설은 최근 정비사업 중심의 수주 확대 기조를 이어가며 외형 성장과 동시에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공공재개발과 민간 재건축·재개발을 동시에 공략하는 전략을 통해 사업 안정성과 수익 기반을 동시에 확보하는 구조를 강화하는 흐름이다. 올해 들어서만 서울 및 수도권과 지방 주요 사업지를 포함해 다수의 정비사업을 확보했으며, 이번 망미5구역 수주를 포함해 누적 수주 규모는 2조 원 수준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는 데이터 기반 사업성 분석과 선별 수주 전략을 중심으로 대형 정비사업 중심의 수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두산건설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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