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현대, 미래새한 컨소시엄 선정… 재건축 동력 확보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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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오금현대아파트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마무리하면서 재건축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최미애)은 지난 13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날 핵심 안건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이다. 개표 결과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우리씨엠씨 컨소시엄이 조합원들의 선택을 받아 재건축 행정업무를 보좌하게 됐다. 이와 함께 2026년도 예산(수입·사업비) 변경 승인의 건, 대의원 선임의 건 등도 가결했다. 이로써 조합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을 비롯한 주요 현안을 마무리하고 재건축 추진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조합은 사업시행계획수립,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도 순항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벌써부터 시공권을 향한 건설사들의 관심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합원 대다수가 재건축에 찬성하면서 사업 성공을 바라고 있는 만큼 추진 기반이 탄탄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단지는 올해 1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인가를 신청한 지 불과 16일 만으로, 신속한 재건축 추진 사례로 평가 받았다. 인가 당시 동의율은 무려 94.13%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개략적인 사업계획에 따르면 오금현대아파트는 송파구 오금동 43번지 일대로 면적이 11만232.2㎡이다. 용적률 315.77%를 적용해 지하4~지상38층 높이의 아파트 2,43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송파구 내에서도 대규모 정비사업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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