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MUDSIP 연수생들, 한성대입구역 재개발 현장서 한국형 도시정비 모델 체험 - 이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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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수도권1취재본부 권오경 기자] 서울시립대학교(총장 원용걸) 국제도시과학전문대학원이 운영하는 국제 도시개발 석사과정 MUDSIP(Master’s program in Urban Development Smart Infrastructure Policy) 연수생들이 서울 한성대입구역 일대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한국형 도시정비사업의 성공 사례를 직접 체험했다. 서울시립대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가 주관하는 장기초청연수 석사학위과정인 MUDSI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8기 연수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세계 각국에서 도시·인프라 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한국의 도시재생 및 주택정비사업 추진 경험을 현장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연수생들은 급격한 도시화 과정에서 발생한 주거 문제를 해결한 한국의 도시정비 모델을 살펴보고, 사업 관계자들과 정비사업 추진 절차와 기술적 요소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인도네시아,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 등 11개국에서 참가한 연수생들은 노후 도심을 현대적이고 지속가능한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한국의 재개발 사업 방식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도시 인구 집중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주요 과제로 떠오른 국가의 공무원들은 사업 추진 체계와 공정 관리 노하우, 스마트 인프라 적용 사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현장을 둘러본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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