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본11구역 선도지구, 주민대표기구 승인으로 본격적인 재건축 추진 체계 구축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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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군포시는 최근 선도지구 산본 11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산본 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마무리되면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적인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 등 소유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앞으로 시공사 추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계기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LH 및 주민대표회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본동 1092번지 일대 14만9,904㎡를 대상으로 하는 산본11구역 재개발사업은 구역 내 삼성장미, 자이백합, 산본주공11단지를 통합하여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2025년 12월 23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으며, 지난 3월 27일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향후 정비계획 용적률 360%를 적용하여 최고 45층까지 아파트 3,89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현재 2,758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워드 #산본신도시 #산본선도지구 #산본11구역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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