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위동 ‘돌곶이·상월곡 역세권’ 재개발 가속도… 예비 신탁사 선정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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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대의 대규모 정비사업인 ‘돌곶이·상월곡 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예비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신탁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돌곶이·상월곡 역세권 장위동 66-300번지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위원장 문주희)는 지난 4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예비 사업시행자(신탁사)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내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66-300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하며, 구역면적은 총 94,411.10㎡에 달하는 대형 사업지다. 추진위원회는 이번 예비 사업시행자 선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하기 위해 ‘일반경쟁입찰 적격심사방식’을 채택했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8조 제7항에 따른 신탁업자여야 하며, 예비 사업시행자 선정과 관련해 자격이나 면허를 갖추고 업무 수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업체여야 한다. 특히 이번 입찰은 신탁사 간의 ‘공동참여(컨소시엄)’가 불가능하고, ‘단독 참여’만 허용된다. 입찰 일정은 신속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서류 제출 마감일은 오는 11일 오후 2시까지다. 마감 시간 이후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개찰은 서류 마감 당일인 11일 오후 3시에 곧바로 진행될 예정이다. 돌곶이·상월곡 역세권 재개발 정비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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