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2동 380번지, 최고 35층 아파트 2,600세대로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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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독산2동 380번지 일대가 최고 35층 아파트 2,600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독산로와 목골산 사이 독산2동 380번지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독산로 일대는 독산동 1036·1072번지(0225년 7월 신통기획 완료, 올해 3월 정비구역 지정), 시흥대로변은 시흥동 871번지(2023년 12월 신통기획 완료, 2025년 1월 정비구역 지정) 등 신통기획을 통한 다수의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독산2동 380번지 일대는 과거 주한미군 탄약고가 위치했던 곳으로 1970년대 단독주택지로 형성된 후 큰 변화가 없는 지역이다. 동측 목골산과 인접해 풍부한 녹지환경과 서측 독산로와 맞닿아 편리한 생활환경을 가지고 있지만 급경사지형과 서측 산자락에 편중된 공공시설, 협소한 도로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신속통합기획은 기추진된 신통기획과 연계해 지역 내 동서 연결 체계를 완성하고 학교와 목골산으로 이어지는 안전한 보행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공원과 체육시설의 입체화를 통해 경사지 단차를 극복하고, 일상 속에서 녹지와 여가를 누릴 수 있는 웰니스 주거단지를 구현하고자 했다. 특히 사업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한다. 주변 정비사업 등 여건 변화 및 경관 조화를 고려해 용도지역을 최대 2단계 상향(제1종·제2종7층/제2종→제2종/제3종)하는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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