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산2동 380 일대 신통기획 확정…최고 35층 재개발 추진 - 디벨로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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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사업이 신속통합기획 확정으로 정비구역 지정을 향한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서울시는 이번 기획을 통해 개별 주거단지 정비를 넘어 독산로 일대에서 연이어 추진 중인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를 연계하고, 지역 전반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공간 재편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독산로와 목골산 사이에 위치한 금천구 독산2동 380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지는 독산로 동측과 목골산 사이에 자리한 노후 주거지로, 최고 35층·해발 170m 내외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이 계획됐다. 독산2동 380 일대는 과거 주한미군 탄약고가 있던 곳으로, 1970년대 단독주택지로 형성된 이후 큰 변화 없이 유지돼 왔다. 동측으로는 목골산이 인접해 녹지환경이 풍부하고, 서측으로는 독산로와 맞닿아 생활 편의성이 높은 입지다. 다만 급경사지형과 협소한 도로, 서측 산자락에 편중된 공공시설 등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서울시는 이번 기획에서 독산로 일대의 기존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와의 연계를 주요 방향으로 설정했다. 독산로 일대에서는 독산동 1036·1072 일대가 2025년 7월 신속통합기획을 완료한 뒤 2026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시흥대로변 시흥동 871 일대도 2023년 12월 신속통합기획 완료 후 2025년 1월 정비구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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