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신탁, 중화6구역 재개발 참여…1280세대 조성 -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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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이 이뤄질 경우, 중화역 인근 노후 주거지는 향후 128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2일 대신자산신탁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로서 사업관리와 자금조달 전략 수립 등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지원을 맡게 된다. 중랑천과 중화수경공원 등을 갖춘 주거 환경을 바탕으로 재개발 이후 총 1280세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서울시 사업성 보정계수 1.7이 적용되는 구역으로 주민 분담금 부담을 낮출 수 있어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는 "중화6구역은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사업지"라며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랑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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