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면목10구역, 최고 300% 용적률 품고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 하우징타임즈
3줄 핵심 요약
-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동 일대의 대표적인 저층 노후 주거지인 ‘면목10구역’이 마침내 고품격 현대식 주거 타운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
- 서울시는 최근 중랑구 면목5동 174-1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한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하여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공식 고시했다.
- 이번 고시를 계기로 한동안 정체되었던 중랑구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5동 일대의 대표적인 저층 노후 주거지인 ‘면목10구역’이 마침내 고품격 현대식 주거 타운으로 거듭나기 위한 본격적인 출발선에 섰다. 서울시는 최근 중랑구 면목5동 174-1번지 일대를 대상으로 한 ‘면목10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하여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공식 고시했다. 이번 고시를 계기로 한동안 정체되었던 중랑구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번 고시안에 따르면, 서울시는 면목10구역의 낙후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주변 개발 여건과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용도지역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 기존에 대다수를 차지하던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면적을 13,908.8㎡에서 1,261.5㎡로 크게 줄이는 대신, 고층 개발이 가능한 제3종 일반주거지역을 22,060.9㎡에서 34,708.2㎡로 무려 12,647.3㎡ 늘렸다. 이에 따라 용적률 체계 역시 상한용적률 266.50%에서 예정법적상한용적률 300.00%로 높아져 토지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단지는 대형 평형부터 중소형 및 소형 평형에 이르기까지 조화로운 가구 배치를 이룰 계획이다. 건립 예정 가구 수는 총 959가구에 달한다.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소형 평형이 625가구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실수요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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