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중화6구역과 사업 추진 업무협약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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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은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김동식)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앞으로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사업관리, 자금조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중화6구역은 지난 4월 23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구역은 중랑구 중화동 309-39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만5,566.4㎡다. 여기에 용적률 299.63% 및 건폐율 20.15%를 적용해 최고 35층 1,28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1,280세대 중 임대주택은 243세대가 포함됐다. 이 일대는 제1종, 제2종7층, 제2종일반주거지역이 혼재된 곳이다. 정비계획 수립과 함께 제2종7층 일부인 6,114㎡를 제외한 전체 면적 3만9,452.4㎡가 제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되면서 재개발 여건이 향상됐다. 아울러 서울시 사업성 보정계수 1.7을 적용받으면서 수익성도 개선됐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중화6구역은 서울 중심지라는 지리적 장점과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사업지”라며 “사업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책임있는 관리로 토지등소유자 분담금을 줄이고 중랑구 대표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식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장도 “대신자산신탁과 협력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며 “추진준비위원회도 신속한 재개발을 위해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과 협력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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