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우성, 통합심의 통과… 수변친화 대단지 재건축 속도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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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잠실동 일대의 대표적인 노후단지로 꼽히는 잠실우성아파트가 통합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재건축을 예고하고 있다. 탄천과 인접한 입지조건을 살려 수변친화적인 대단지를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지난 28일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잠실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는 △건축 △경관 △교통 △교육 △재해 △공원 6개 분야 통합한 것이다. 잠실우성은 송파구 잠실동 101-1번지 일대로 12만354㎡ 면적의 대규모 단지다. 지난 1981년 준공되어 올해로 46년차를 맞이해 노후도가 심각한 상황이다. 이번 통합심의 통과에 따라 기존 15층, 1,842세대에서 17개동, 최고 49층, 2,646세대(공공임대 321세대 포함)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건폐율 21.73%, 용적률 299.93%를 각각 적용한 결과다. 이 구역은 지하철 2·9호선 종합운동장역 남측에 인접해 대중교통의 이용이 우수하고, 주변으로 탄천, 아시아공원, 잠실유수지공원 등이 분포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과 공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북측에는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다양한 여가체육생활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통합심의(안)에 따라 대상지 북측과 남측에 소공원 및 어린이공원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학교 학생들에게 휴식공간이 제공된다. 단지 중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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