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현장] "'올파포' 재건축 중단 해결 건 '오세훈'"…吳, 전국 최대 단지 표심 흔드나? - 데일리안

통합 뉴스 실거래가 보기
데일리안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吳, 둔촌서 특정 단지 언급 자제했지만 올파포 조합원 "吳 압도적 지지해야" "잘못된 李 부동산 정책 바로잡아야" '공시가 상승'에 주민들 세금 부담 반발 국내 아파트 단지 중 최대 규모(1만 2000세대)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동은 지난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이 앞선 곳이지만, 이 단지가 위치한 둔촌1동만은 국민의힘이 우세했다. 부동산 민심이 핵심 변수로 꼽히는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올지 주목된다. 오 후보는 24일 오후 강동구 둔촌동역 인근에서 유세를 진행했다. 당초 올림픽파크포레온 내 지하상가를 순회할 예정이었지만, 일정을 앞두고 둔촌동 전통시장을 찾는 것으로 변경됐다. 자칫 특정 단지를 염두에 둔 선거운동이라는 오해를 피하려는 조치로 보인다. 오 후보 역시 유세에서 해당 단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채, 강동구 전체 재건축·재개발 의지를 드러내는 것에 그쳤다. 오히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지연 문제를 언급해 부동산 개발 역량을 평가절하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오 후보는 "여러분이 제일 관심이 많은 것은 집 문제인데, 강동에 20곳이 넘는 재건축·재개발 지역이 많다"며 "앞으로 일이 산적해 있는데, 정말 잘해보고 싶다.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의 행당7구역 재개발 지연 문제를 두고선 "본인이 하면 더...

Original Source 데일리안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