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 "삼풍도 철근 때문"..오세훈 "성동 재개발 지연"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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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더불어민주당·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각기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과 성동구 재개발 지연 문제로 서로를 향해 공세를 펼쳤다. 하지만 정 후보는 "어떻게 안전 문제가 토론으로 되나. 정치쟁점화할 것이 아니라 직접 살피고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일축했다. 오 후보는 같은 날 양천구 신정네거리 유세에서 정 후보가 12년 간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의 행당7구역 재개발 지연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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