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지선] 오세훈 "정원오, 재개발·재건축 기초도 몰라…무책임·무능" - 아이뉴스24

통합 뉴스 실거래가 보기
아이뉴스24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재개발·재건축 문제가 현안인 서울 양천구를 방문해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과정에서 불거진 '어린이집 기부채납' 논란을 언급하면서 "재개발·재건축 기초도 모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양천구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을 맡길 수 있느냐"라고 직격했다. 오 후보는 이날 양천구 신정네거리 유세에서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에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입주를 마친 1000가구가 부동산 등기를 못 하고 있다. 정 후보가 성동구청장이던 2023년 성동구가 재개발 조합에게 어린이집 건설 비용(현금 기부채납)으로 17억원을 받아놓고, 2025년 돈을 돌려준 뒤 난데없이 어린이집을 직접 지으라고 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 후보는) 이걸 해결하지 않고 3월에 나와 선거운동을 시작했다"며 "본인은 일 잘한다고 하는데 잘하는 것 같냐. 무책임하고, 무능하고 비겁한 거짓말쟁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양천구에는 목동 말고도 수십 군데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있다. 세어보니 40군데"라며 "본인 지역도 관리 못 하는 사람이 본인이 하면 더 잘하겠다는 건 용납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오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도 "주택 정책을 엉망으로 한 대통령은 사과 한마디 없다"며 "절대 권력은 오만하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직공했다. 그러면서 "이번...

Original Source 아이뉴스24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