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성동구 재개발 사업 거론하며 "鄭, 기초도 몰라…무능"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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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6.5.22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김준태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23일에도 부동산 이슈를 앞세워 민심 공략을 이어갔다. 오 시장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성동구청장 때 구청의 행정 처리 문제로 재개발 사업이 지연돼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부동산 무능 후보'라는 프레임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그는 신정네거리 유세에서 정 후보가 구청장을 지냈던 성동구의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의 업무 지연을 쟁점화했다. 오 후보는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에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1천 가구가 부동산 등기를 못 하고 있다"며 "정원오 구청장 시절 성동구청이 2023년 어린이집 건설 비용(현금 기부채납)으로 17억원을 받아놓고, 2025년 돈을 돌려준 뒤 난데없이 어린이집을 직접 지으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여의도 한강변에서 달리기에 앞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5.23 readiness@yna.co.kr 그는 "이걸 해결하지 않고 3월에 나와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본인은 일 잘한다고 하는데 잘하는 것 같냐.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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