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날개 단 SK에코플랜트 “주택사업도 안 놓친다” - 데일리한국

통합 뉴스 실거래가 보기
데일리한국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반도체를 앞세워 '건설사'에서 ‘하이테크 기업’으로 탈바꿈 중인 SK에코플랜트가 주택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고성장 산업인 반도체를 기반으로 덩치를 불리고, 본업인 건설업에서도 ‘양보다 질’을 택하는 전략을 취하면서 반도체와 건설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2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서울 서초구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일대 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총 190가구 규모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해당 사업지는 강남 핵심 입지라는 상징성 덕에 건설사 입장에서도 전략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을 통해 시장 인지도를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22년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드파인’을 론칭하며, 핵심 정비사업지 공략에 나섰다. 그 결과 지난 2024년 신반포27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며 강남권 정비사업 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해에는 △면목7구역 재개발사업(3039억원) △금천구 시흥1동 모아타운 3·4구역 재개발사업(3754억원) △광명 13-1·2구역 통합재개발사업(3030억원) 등 수도권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1조원에 가까운 수주고를 기록했다. 최근 SK에코플랜...

Original Source 데일리한국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