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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건

이코노미스트 · 2026.07.08

북항재개발 속도 붙자 배후 주거지 주목…‘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관심 커진다 - 이코노미스트

부산 북항재개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하면서 인근 주거시장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북항 1단계 핵심 앵커시설 개발의 법적 기반이 마련된 데 이어 2단계 복합도심 개발도 속도를 내면서 배후 주거지로 꼽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관심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부산항만공사(BPA)가 토지 매각뿐 아니라 건축물과 문화시설 등 상부시설 개발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장기간 지연됐던 북항 1단계 재개발 핵심 앵커시설인 랜드마크 부지 개발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북항 돔야구장 건립 등 다양한 개발 방안이 논의되면서 공공 주도의 책임 개발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북항 1단계 개발이 속도를 내면서 총사업비 약 4조636억 원 규모의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도 추진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성대부두와 부산역, 진역 일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2단계 사업은 국제금융센터와 MICE 시설, 해양비즈니스 업무시설, 상업·문화 복합공간 등을 조성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북항 일대 대규모 개발이 본격화될 경우 생활 인프라와 정주 여건 개선 효과가 주변 주거시장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가운데 두산건설이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북항 개발 수혜가 기...

국토일보 · 2026.07.08

북항재개발 수혜단지…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 주목 - 국토일보

부산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 추진에 따라 인근 부동산 시장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는 분위기다. 장기 표류하던 1단계 핵심 앵커시설 개발이 법적 걸림돌 해소로 물꼬를 튼 데 이어, 2단계 복합도심 개발 추진안이 구체화되면서 인근 단지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높아질 전망이다. 그동안 지연되던 북항 1단계 재개발의 핵심 앵커 시설인 '랜드마크 부지'는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항만공사법 개정안'을 계기로 추진 동력을 얻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법안 통과로 부산항만공사(BPA)가 토지 매각 업무 외에 건축물과 문화시설 등 상부시설 개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공공 주도의 책임 개발 가능성이 열렸으며, 지역 정치권에서도 북항 돔야구장 건립을 포함한 여야 협치 모델 제안 등 정책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1단계 핵심 시설 개발의 방향성이 잡히면서, 총사업비 약 4조 636억 원(국비 3,043억 원, 민자 3조 7,593억 원) 규모로 계획된 2단계 재개발 사업 추진 역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자성대부두와 부산역·진역 일원 등을 아우르는 2단계 사업은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 확보를 목표로 하는 복합도심으로 조성을 추진 중이다. 현재 제출된 계획안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는 국제금융센터,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시설, 해양비즈니스 관련 업무시설 및 상업·문화...

해사신문 · 2026.07.08

부산시, 북항재개발혁신TF 신설…북항 개발 속도 높인다 - 해사신문

부산시가 북항 재개발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북항재개발혁신TF팀'을 신설하고, 개발계획 수립부터 투자유치, 원도심 연계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긴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민선 9기 출범 직후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북항재개발추진과 내 '북항재개발혁신TF팀'을 7월 8일 자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전재수 시장 취임 후 첫 결재인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후속 조치로, 북항 재개발을 비롯한 핵심 현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개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북항재개발혁신TF팀은 북항 일원의 개발계획과 도입 기능, 기반시설 구축, 투자유치, 관계기관 협의, 원도심 연계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시는 북항 재개발을 부산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핵심 장기 프로젝트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TF는 사업 단계별 주요 현안을 상시 관리하고, 중앙부처와 부산항만공사(BPA)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관광·문화·업무 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하고, 북항과 원도심을 연계한 도시 활성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북항을 부산의 새로운 성장거점이자 글로벌 해양도시를 대표하는 복합 해양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매일신문 · 2026.06.29

북항 5㎞ 달리며 재개발 체감…시민과 함께한 프롬나드 러닝 - 매일신문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북항 프롬나드 러닝행사' 참가자들이 새롭게 조성된 보행 친수공간을 달리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북항 재개발구역이 시민들과 함께 달리는 도심 러닝 코스로 변신했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7일 북항 친수공원 일대에서 '북항 프롬나드 러닝행사'를 열고 시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보행 친수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시민들과 BPA 사내 달리기 동호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송상근 사장도 참가자들과 함께 5㎞ 코스를 달리며 북항 재개발의 의미와 공간 변화를 소개했다. 코스는 북항친수공원 다목적광장을 출발해 역사공원과 연안여객터미널, BPA 본사를 돌아 북항마리나와 제6보도교를 잇는 구간으로 구성됐다. 운동 유튜버 '뻔더'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 장재후 코치가 진행을 맡았으며, 참가자 수준에 맞춰 그룹을 나눠 안전하게 운영했다. BPA는 코스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구급차와 의료진을 대기시키는 한편 생수와 이온음료, 휴식공간을 마련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을 쏟았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27일 북항 친수공원 일대에서 '북항 프롬나드 러닝행사'를 열고 시민들이 새롭게 조성된 보행 친수공간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발된 시민들과 BPA 사내 달리기 동호회 회원들이 참여...

뉴스1 · 2026.06.29

"북항 재개발 구역 달리기 한바퀴"…BPA, 러닝행사 개최 - 뉴스1

지난 27일 북항친수공원 등에서 진행된 '북항 프롬나드 러닝행사' 모습 (BPA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홍윤 기자 부산진해경자청, 지역 대학생 대상 커피·물류 융합 교육과정 운영 부산은행, 우수 고객 초청 클래식 음악회 열어 부산진해경자청, 지역 대학생 대상 커피·물류 융합 교육과정 운영 부산은행, 우수 고객 초청 클래식 음악회 열어

부산일보 · 2026.06.25

첫 수익성 기준 도달, 북항 2단계 재개발 탄력 - 부산일보

철도 지하화 국토부 주도 계기 부산시, 수익성 지수 1.0 달성 컨소시엄 기관 긍정 검토 기대 연내 실시협약, 2년 뒤 착공 목표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의 발목을 잡았던 철도지하화 부산진CY~부산역 사업이 전액 국비지원 결정되 사업성 평가지수 기준치 1.0을 달성했다. 사진은 철도지하화 부산진CY~부산역 사업 구간과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일대 전경. 김종진 기자 kjj1761@ 공사비 증액과 수익성 악화로 흔들렸던 부산항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이 추진에 강한 탄력을 받는다. 부산시의 다각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에 힘입어, 2022년 예타 통과 이후 처음으로 수익성 기준치를 넘어섰기 때문이다. 시는 올해 안에 실시협약을 맺고, 내년 상반기 내 실시계획을 정부에 제출한 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25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수익성 지수(PI) 분석 결과, 2022년 예타 통과 이후 처음으로 이달 기준치 1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항만-원도심-철도’ 통합 개발을 통해 부산을 신해양산업 중심지로 육성하는 북항 2단계 사업은 자성대부두와 부산역, 부산진역 CY(컨테이너 야적장), 좌천·범일동 일대 228만㎡를 개발하는 국책 사업이다. 시는 2023년 부산항만공사(BPA),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부산도시공사(BMC)와 함께 ‘부산시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시와 BPA가 우...

경향신문 · 2026.06.19

부산 사직야구장의 운명은?···“재건축이 현실적” vs “북항 돔구장 짓자” - 경향신문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돔구장 건설을 공약하면서 기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국비 299억원이 확보된 사안”이라며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직야구장은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상징성을 갖는다. 부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라며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상권을 위한 핵심시설이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를 두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 당선인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이기 때문이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용 기자 전 당선인은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야구장 공사비 1조3000억원 중 부산항만공사(BPA)가 44%인 6300억원의 땅값을 떠맡으면, 나머지 56%는 민간이 맡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시민공모주 추진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회의원 시절 구포 가축시장을 폐쇄하면서 상인들에게 대체 생계수단을 마련해 준 경험이 있다”며 “야구...

경향신문 · 2026.06.19

불붙는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공방···“재건축이 현실적” vs “북항 돔구장 짓자” - 경향신문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국비 299억 원이 확보된 사안”이라며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사직운동장 재건축 사업은)이재명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주요 공약이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 당선인의 공약을 두고 사직운동장 인근 상인 일부를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 사직야구장이 동래구 상권의 핵심 집객 시설인 탓이다. 사직야구장에서는 매시즌 약 70차례의 경기가 열린다. 2024년 관중 123만284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7월기준 홈 48경기만에 누적 관중 100만1312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은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선 상징성을 갖는다. 부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라며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상권을 위한 핵심시설이었다”고 말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용 기자 전 당선인은 북항 돔구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야구장 공사비 1조3000억원 중 부산항만공사(BPA)가 44%인 6300억 원의 땅값을 떠맡으면, 나머지 56%는 민간...

청년투데이 · 2026.06.19

부산 북항 재개발 속도 붙는다…부산항만공사 상부시설 직접 개발 길 열려 - 청년투데이

[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의 지체 요인으로 꼽히던 복잡한 사업 추진체계가 일원화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부지 조성과 건축·운영 주체가 분리돼 발생했던 혼선이 해소되고, 공공 주도의 안정적인 개발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국회는 지난 18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곽규택 의원(부산서구·동구 사진)이 대표발의한 '항만공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개정안 통과로 부산항만공사(BPA)는 기존의 토지 조성 및 공급 업무에 더해 상부시설 개발사업까지 직접 시행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그동안 북항 재개발 사업은 부지를 조성하는 주체와 그 위에 건물을 짓고 운영하는 주체가 달라 재원 조달 방식, 소유 관계, 운영권 등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로 인해 민간 사업자의 초기 투자 부담이 가중되고 주요 핵심 사업들이 지연되는 부작용을 겪었다. 이번 법 개정은 이 같은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부산항만공사가 상부시설 개발의 사업시행자 지위를 갖게 됨으로써 사업 추진체계가 하나로 묶이게 됐다. 개발 주체의 일원화는 민간의 사업 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개발의 공공성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법안을 발의한 곽규택 의원은 이번 개정이 북항 재개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며, 부산항만공사의 직접...

v.daum.net · 2026.06.18

BPA, 북항 상부시설 개발 근거 확보…돔 야구장 탄력 받나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항만공사의 사업 범위를 물류하역장비 임대, 물류정보 처리 등을 포함하는 물류서비스업,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 등으로 확대하고 해외에서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고비용 하역장비 임대 등을 통해 민간사업자 부담을 줄이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항만공사의 역할을 확대하는 한편, 통상환경 변화와 지정학적 분쟁 등으로 인한 공급망 리스크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 '항만법', '항만재개발법' 등 다른 법령에 따라 항만 배후단지 개발, 항만재개발 등 사업을 수행하고 무상으로 대부받은 국유재산 부지에 첨단 물류·에너지시설, 공공시설물 등 영구시설물을 직접 축조할 수 있게 되면서 항만배후단지 등에 고부가가치 신성장사업을 더욱 빠르고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해양수산부 황종우 장관은 "이번 법 개정으로 우리 항만의 친환경·스마트화, AI 대전환을 빠르게 추진해 항만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하위 법령도 신속하게 정비해 실행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북항 재개발 사업은 부산지역 최대 개발 현안이자, 항만재개발 근거가 마련된 뒤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행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해사신문 · 2026.06.16

BPA, 북항 환승센터 계약 전격 해지…북항 재개발 최대 위기 맞나 - 해사신문

어쩌다 여기까지…북항 환승센터 결국 계약 해지 970억 내고 4년 공사했는데…북항 환승센터 초유의 파국 BPA·사업자 정면충돌…‘3.3m 단차’가 부른 대형 참사 부산항 북항 재개발의 핵심 관문시설로 추진돼 온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결국 계약 해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부산항만공사(BPA)가 사업 시행사인 피큐건설과의 토지매매계약 해제를 결정하면서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 전체가 중대한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특히 이미 토지대금 약 970억원이 완납되고 공사가 4년 가까이 진행된 상황에서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느냐”는 충격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BPA는 16일 북항 재개발 1단계 지구 C-1블록 복합환승센터 사업자인 피큐건설에 토지매매계약 해제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BPA는 조만간 공사중지 가처분 신청도 제기할 방침이다. 당초 지구단위계획상 부산역 보행데크와 북항을 연결하는 공공보행로는 동일 높이로 조성돼야 하지만, 사업자는 환승센터 저층부에 상업시설 공간을 추가 확보하기 위해 보행로를 기존 계획보다 3.3m 높게 설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BPA는 이로 인해 북항 조망권이 훼손되고 노약자와 장애인 등의 보행 편의가 저해될 수 있다며 설계 변경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실제로 BPA는 지난해 해당 문제를 인지한 이후 수차례 시정을 요청했고, 최근에는 올...

부산일보 · 2026.06.11

‘지구단위계획 위반’ 북항 환승센터, BPA 매매계약 해지 예고 ‘초강수’ - 부산일보

단차 발생 공공보행통로 설계 변경 놓고 BPA-사업시행자 시정 요구 등 실랑이 15일까지 설계변경 확약서 날인 없으면 북항1단계 첫 토지매매계약 취소 사태 부산항만공사(BPA)가 ‘지구단위계획 위반’을 이유로 부산항 북항재개발구역 1단계 내 환승센터의 사업시행자인 피큐건설과의 계약 해지를 검토하고 있다. 공사가 진행 중인 환승센터. 정종회 기자 jjh@ 부산역과 부산항 북항을 잇는 핵심 기반시설이 될 환승센터 건립 사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사업 시행자와 부산항만공사(BPA)가 공공보행통로 설계를 두고 팽팽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BPA가 토지매매계약 취소라는 ‘초강수’를 예고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사업이 장기간 표류할 경우 해양수도 부산의 관문인 북항 재개발 사업 전체의 차질은 물론 도시 이미지 실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1일 부산항만공사는 북항 1단계 재개발지구 C-1블록 환승센터 사업 시행자인 피큐건설 측에 “오는 15일까지 설계 변경을 약속하는 확약서에 날인하지 않을 경우 토지매매계약을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2만 5714.5㎡ 면적의 이 부지는 부산역에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까지 이어지는 공공 보행 동선의 핵심 거점으로, 북항 재개발지구 내 민간 매각대상부지 중 가장 공공성을 요하는 부지다. 현재 지상 24층, 연면적 18만 3540㎡ 규모로 2022년 9월부터 환승센터 건립 공사가 진행 중이...

부산일보 · 2026.06.11

[사설] 항만공사법 개정 가시화, BPA 북항야구장 적극 협력해야 - 부산일보

부산항 북항재개발구역 1단계 내 해양문화지구(랜드마크 부지와 완공을 앞두고 있는 오페라하우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랜드마크 부지에 개폐식 돔야구장 건설 추진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정종회 기자 jjh@ 부산 북항 재개발의 최대 난제로 꼽히는 랜드마크 부지 활용에 돌파구가 마련될 가능성이 커졌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시절 대표 발의한 항만공사법 개정안의 국회 상임위 통과가 임박했기 때문이다. 해당 개정안은 부산항만공사(BPA)가 재개발 부지를 조성·매각하는 데서 나아가 상부 시설 개발에도 참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북항야구장 건립이 새 국면을 맞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 북항야구장은 사업 구조의 비효율과 막대한 재원 탓에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을 받았지만, 법 개정은 그 같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6·3 지방선거에서도 쟁점으로 떠오른 북항야구장 사업은 현실성의 벽에 부딪혀 추진 동력을 얻지 못했다. 재건축이 추진 중인 사직구장과도 연계되지만, 가장 큰 문제는 토지와 건축 주체가 분리된 구조에 있다. 부지는 BPA의 소유, 야구장 건립 주체는 부산시로 나뉜 탓에 사업비 조달과 운영, 소유권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법 개정으로 BPA가 시행자로 참여하면 사업 구조가 단순해진다. BPA가 부지를 제공하고 사...

v.daum.net · 2026.06.11

BPA도 긍정 검토 북항 야구장 탄력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일 전 당선인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발의한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하고 전체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항만재개발법 개정안은 항만공사가 단순히 매립지를 조성해 매각하는 역할을 넘어 직접 사업 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북항 재개발 사업의 한계로 지적되던 사업 추진 구조를 바꾼 것이다. 그간 북항 재개발 사업은 항만공사가 토지를 소유하고, 부산시가 지상 시설을 맡는 구조로 이원화 되어 있었다. 때문에 대규모 개발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토지 담당과 건축 담당이 분리되어 있다보니 민간 투자자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해 장기간 답보 상태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전 당선인의 개정안이 통과되면 북항 야구장은 ‘계산’이 서게 된다. 랜드마크 부지를 하나의 공공주도 개발 사업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 까닭이다. 사업 주체와 인·허가권자가 사실상 동일 기관이어서 투자자 입장에서는 리스크는 사라지고, 빠른 사업 속도를 기대할 수 있다. 북항 야구장 공약에 이 계산을 앞세운 전 당선인은 항만공사가 6000억 원 상당의 토지를 현물출자해 시행을 맡고, 부산시는 공공시설 기능을 담당...

부산일보 · 2026.06.11

BPA도 긍정 검토 북항 야구장 탄력 - 부산일보

항만재개발법 개정안 주요 내용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발의 항만재개발법 상임위 통과 임박 토지·시설 이원화 한계 넘어 민간투자 유도 공사비 해결 가능 인수위도 “면밀한 추진” 예고 북항 재개발 1단지 내 랜드마크 부지와 일대 전경. 김종진 기자 kjj1761@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 전 발의한 항만재개발법 개정안이 북항 야구장의 새 엔진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 당선인은 북항 야구장을 공약을 내세우며 실행 방법으로 항만재개발법 통과를 추진했다. 인수위는 내주부터 북항 야구장 건립을 본격적으로 논의한다. 부산항만공사(BPA) 측도 항만재개발법 개정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11일 전 당선인 측에 따르면 지난 3월 발의한 항만공사법 개정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하고 전체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항만재개발법 개정안은 항만공사가 단순히 매립지를 조성해 매각하는 역할을 넘어 직접 사업 시행자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북항 재개발 사업의 한계로 지적되던 사업 추진 구조를 바꾼 것이다. 그간 북항 재개발 사업은 항만공사가 토지를 소유하고, 부산시가 지상 시설을 맡는 구조로 이원화 되어 있었다. 때문에 대규모 개발 사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기에 한계가 있었다. 토지 담당과 건축 담당이 분리되어 있다보니 민간 투자자 입장에서는 리스크가 크다고 판단해 장기간 답보 상태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전 당선인의...

부산일보 · 2026.06.09

북항 재개발 부지 행정소송 없던 일로… HMM, 해수부 본청사 입지 선정 ‘탄력’ - 부산일보

해수부-부산항만공사, 사업비 정산 방식 이견 2023년 행정소송 올 초 취하 결정 합의로 해결 토지 감정기준 정해 연내 부지 소유권 정리 HMM 사옥·해수부 본청사 입지 선정 ‘탄력’ 부산항 북항 재개발 1단계 부지에 대한 행정소송이 마무리 수순에 들어가면서 부산 이전이 확정된 HMM과 본 청사 공모를 추진 중인 해양수산부의 입지에 대한 윤곽도 구체화되고 있다. 부산상 북항 재개발 1단계 부지. 정종회 기자 jjh@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1단계 부지 조성 사업비 정산 방식을 둘러싼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의 행정소송이 양측의 합의로 없던 일이 됐다. 이에 따라 부지 매각을 위한 소유권 정리가 속도감 있게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돼, 부산 이전이 확정된 HMM과 본 청사 공모를 계획 중인 해양수산부의 입지 또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부지 규모와 용도 등을 고려할 때 해양문화지구와 복합항만지구가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북항 재개발사업 1단계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2023년 말 시작한 토지 사업비 정산 관련 행정소송을 지난 1월 취하했으며, 해양수산부와 합의를 통해 사업비 정산 문제를 해결하기로 결정했다. 북항 재개발 1단계 구역은 BPA가 부지 조성 공사 종료 후 사업비를 정산해 그만큼의 토지로 돌려받는 ‘총사업비 정산 방식’이 적용됐다. 하지만 BPA는 매각 시점을, 해수부는 준공 시점을 감정 기준으로...

해양한국 · 2026.05.26

BPA, 북항재개발 현장 안전캠페인 및 교육 실시 - 해양한국

부산항만공사 (BPA) 가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주요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5 월 18 일부터 22 일까지 ‘2026 년 안전캠페인 주간 ' 을 운영했다 . 안전캠페인 주간은 “ 안전한 북항 , 함께 만드는 미래 ” 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안전메시지 홍보캠페인으로 구성되었다 . 먼저 BPA 는 5 월 20 일에 부산항 북항 마리나 교육장에서 건설현장 7 개소 및 마리나 시설 ( 작업장 )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 안전전문가 초빙 맞춤형 안전교육 ’ 을 실시했다 . 현장의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 산업안전보건법 및 심폐소생술 △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및 사례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 아울러 캠페인 주간 중 BPA 는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건설현장과 북항 마리나 사업장에서 안전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용품을 배포하며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당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 송상근 BPA 사장은 “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겠다 ” 라고 밝혔다 . 자율운항선박 시대 핵심은 검증…선박 시뮬레이션 안전성 좌우 공인영 세이프텍리서치 대표 전쟁 그 이후가 더 중요하다! 윤상건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DGT) 대표이사- 분기점에 선 한중카페리 업계 크루즈(Cr...

위키트리 · 2026.05.21

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현장 안전점검 강화 - 위키트리

[전국=위키트리 최학봉 선임기자] 부산항 북항재개발 사업지에서 건설현장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캠페인이 진행됐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북항재개발 사업지 일대에서 ‘2026년 안전캠페인 주간’을 운영하고, 건설현장 근로자와 마리나 시설 작업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북항, 함께 만드는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북항재개발 구역은 공사 현장과 마리나 시설이 함께 운영되는 복합 사업지인 만큼, 현장별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근로자의 안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일 부산항 북항 마리나 교육장에서 건설현장 7개소와 마리나 시설 작업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전문가 초빙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내용과 심폐소생술,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실제 사고 예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이론 전달보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고 예방 시나리오를 다룬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위험성평가는 건설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추락, 끼임, 전도, 장비 접촉 등 주요 사고를 사전에 찾아내고 개선하는 절차라는 점에서 현장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주간 동안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건설현장과 북항 마리나 사업장에서는 안전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용품도 배포됐다. 부산항만공...

해양레저신문 · 2026.05.21

[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현장 안전캠페인 및 교육 실시 - 해양레저신문

- 5월 18~22일 ‘2026 안전캠페인 주간’ 운영… 건설현장·마리나 근로자 대상 안전문화 확산 - 산업안전보건법·심폐소생술·위험성평가 등 실무 중심 맞춤형 안전교육 진행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주요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안전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2026년 5월 18일 ~ 22일. 부산항만공사 ‘2026년 안전캠페인 주간’ 운영 (사진.제공=BPA) 안전캠페인 주간은 “안전한 북항, 함께 만드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안전메시지 홍보캠페인으로 구성됐다. 부산항만공사는 20일 부산항 북항 마리나 교육장에서 북항재개발 건설현장 7개소 및 마리나 시설(작업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전문가 초빙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업안전보건법 및 심폐소생술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및 사례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시나리오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캠페인 주간 동안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건설현장과 북항 마리나 사업장에서는 안전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용품을 배포하며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됐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

한국해운신문 · 2026.05.21

BPA, 북항재개발 안전캠페인 및 교육 실시 - 한국해운신문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주요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안전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캠페인 주간은 “안전한 북항,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안전메시지 홍보캠페인으로 구성되었다. 먼저, BPA는 5월 20일(수)에 부산항 북항 마리나 교육장에서 건설현장 7개소 및 마리나 시설(작업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전문가 초빙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의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심폐소생술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및 사례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아울러 캠페인 주간 중 부산항만공사는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건설현장과 북항 마리나 사업장에서 안전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용품을 배포하며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당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BPA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항, 7위도 위태롭다 KOMSA 내년부터 공영항로 직접 운항 이상조칼럼(13)/해양대 취업률 하락, 정말 위기인가 -숫자 너머의 신호를 읽어야 할 때 테크로스, AI 기반 디지털 전환 본격화 나무호 사고 원인 “비행체 공격”...

부산일보 · 2026.05.21

부산항만공사, 북항재개발 현장 안전캠페인 및 교육 실시 - 부산일보

북항재개발 현장 안전캠페인 및 교육 실시. (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주요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안전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캠페인 주간은 “안전한 북항,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현장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과 안전메시지 홍보캠페인으로 구성됐다. 북항재개발 현장 안전캠페인 및 교육 실시. (부산항만공사 제공) 먼저,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20일 부산항 북항 마리나 교육장에서 건설현장 7개소 및 마리나 시설(작업장) 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안전전문가 초빙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의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심폐소생술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및 사례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캠페인 주간 중 부산항만공사는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건설현장과 북항 마리나 사업장에서 안전메시지를 담은 캠페인 용품을 배포하며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당부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항만공사 송상근 사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 교육과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북항재개발 사업지 내 주요 현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