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치1차현대, 리모델링 접고 재건축…IPARK현산 결별 수순 - MTN 머니투데이방송
대치1차현대 리모델링 조감도./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국내 첫 말뚝(파일)기초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인 서울 강남구 대치1차현대아파트가 재건축으로 사업을 전환한다. 시공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이하 IPARK현산)과 공사비 간극을 좁히지 못한 데다, 소규모 단지 특성 등을 검토했을 때 재건축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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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1차현대 리모델링 조감도./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국내 첫 말뚝(파일)기초 수직증축 리모델링 단지인 서울 강남구 대치1차현대아파트가 재건축으로 사업을 전환한다. 시공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이하 IPARK현산)과 공사비 간극을 좁히지 못한 데다, 소규모 단지 특성 등을 검토했을 때 재건축이 더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이하 장안현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이주 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구는 장현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수규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74조 및 제78조에 따라 지난달(6월) 18일 인가하고, 이를 같은 날 고시했다.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직전 거래 대비 가격 변동 폭이 크게 벌어지며 지역별 온도 차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단지는 수억원대 상승을 기록한 반면 다른 단지는 비슷한 규모의 하락을 보이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서울 외곽 중저가 지역으로 평가받던 강동구가 동남권의 신축·재건축 유망 투자처이자 관심 주거지로 떠오르는 중이다. 앞서 대규모 신축 단지가 들어선 둔촌동과 고덕동에 이어 최근에는 명일동 일대 노후 아파트들이 줄줄이 재건축 채비에 나서고 있다.
현대건설이 서울 정비사업의 핵심지이자 재건축의 상징인 압구정지구에서 다시 한 번 저력을 입증했다. 압구정2구역과 3구역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는 5구역마저 수주하며 전통의 ‘압구정 현대’ 명맥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서울 강남권과 경기 남부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 승패가 잇따라 갈렸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를 확보했고 GS건설은 성남 상대원2구역의 새 시공사로 선정되며 각자의 전략 거점 확대에 나선 모양새다.현대건설의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여의도 시범 재건축 1차 현설에 삼성 등 7곳 참석…현대는 불참 대한경제
분당신도시 결합개발 추진 성남시, 선도지구 3곳 선정 시범우성·현대는 장안타운 무지개10, 빌라구역과 연계 용적률 주고받아 사업성 높여 사진 확대 왼쪽과 중앙 쪽 단지가 분당 시범우성, 오른쪽이 현대아파트 전경. 한국자산신탁 재건축 사업을 진행 중인 경기도 분당신도시에서 서로 떨어진 단지를 하나로 묶는 '결합 개발' 방식이 본격 등장해 눈길을 끈다.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국내 시공능력평가 최상위권을 유지하며 ‘건설 명가’로 불리는 현대건설이 최근 정비사업 현장 곳곳에서 ‘공사비 갈등의 핵’으로 부상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상승 등의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그 인상 폭과 협상 방식이 상도를 넘어섰다는 비판이 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