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 2026.07.16
뉴스1 관련뉴스 ▶ 동거 중 결혼하자더니…유부남과 외박한 여친 '양다리' 실토 ▶ 닭갈비 12만원어치 먹고 튄 구리 3인조…"이 사진 가족들이 알기를" ▶ 발신자 '현미 언니' 자동 녹음엔 "어제 너무 좋았어"…상간남 목소리 소름 ▶ "당신 몫은 없다"…시아버지 증여금 7억 숨겨 10억으로 불린 남편 ▶ 오영실 "부부싸움 중 '잡놈이랑 놀다 왔다' 했더니 남편 물건 던지며 광분"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주간한국 · 2026.07.15
[주간한국 송정인 기자] 민선 9기 서울 자치구청장들이 지난 1일 공식 임기를 시작하며 향후 4년간의 구정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7곳을 차지, 4년 전과 정반대 구도를 형성했다. 취임 첫날 구청장들은 취임식을 간소화하거나 생략한 채 민생 현장을 찾았고, 주민 참여 확대와 민생 경제 회복, 돌봄·교육 강화, 재개발·재건축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모든 자치구의 공통 분모는 민생이었다. 구청장들은 주민의 삶에 가장 가까운 현장을 첫 방문지로 택했다. 도봉구는 새벽 출근길 버스 민생 탐방으로 임기를 시작했다. 환경공무관과의 조찬 간담회 후, 주민이 정책을 제안하는 ‘도봉대전환 구민 제안 100대 과제 프로젝트’를 1호 결재했다. 구로구는 민생 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내걸고 ‘2026년 구로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계획’을 1호로 결재했다. 동대문구는 청량리시장 일대에서 임기를 시작하고 신설동 주민센터에서 ‘동민과의 대화’를 개최하며 주민 소통에 나섰다. 서대문구는 ‘주민자치회 완전 복원’을 1호로 결재하며 올 하반기 중 14개 모든 동의 주민자치회 운영을 정상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강서구는 취임식 없이 직원 조례로 업무를 시작하며 실용 행정, 부서 간 협업, 주민 소통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다. 관악구는 구민 안전을 첫 목표로 삼아 별빛내린천 및 관악산공원 물놀이장 시설을 점검하는...
경인매일 · 2026.07.13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재산권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관계기관 간 협의가 열렸다.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지난 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광명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추진 현안을 점검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공공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광명시와 GH가 주민 재산권 보호와 사업 추진 속도를 함께 고려한 사업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 의원은 공공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부 현안을 객관적으로 검토하는 동시에 1900여 세대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장의 여러 쟁점은 객관적이고 차분하게 검토하되 공공재개발 사업은 주민들의 기대에 맞춰 흔들림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의회와 GH, 광명시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전문가 검토를 바탕으로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사업에 대한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오해를 줄이고 사업 추진 과정의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 의원은 "공공재개발은 주민들이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믿고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 권익 보호와 원활한 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11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문화를 담은 ‘디에이치 방배(THE H 방배)’를 입주민에게 최초 공개했다. 현대건설은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방배5구역 재건축)에서 11일부터 13일까지 입주자사전점검 행사인 ‘THE H SHOWCASE’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단지 상품성을 점검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입주민들이 누리게 될 공간과 서비스, 문화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들어서는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4~지상33층 29개동 총 3,064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디에이치 방배는 현대건설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H Culture Club)’이 처음 적용되는 현장으로 주거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새로운 주거 모델로 구현됐다. H 컬처클럽은 현대건설이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 서비스 플랫폼이다. 현대건설이 직접 제공하는 세대관리 서비스와 전문 운영사와 협업해 단순한 커뮤니티 시설 제공을 넘어 문화·예술·교육·건강·취미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입주민들이 브랜드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마이 디에이치(my THE H)’로 20개가 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사전 예약 후 H 컬처클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현대백화점 문화센터가 엄선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와 스타일링 클래스, 교양...
전국매일신문 · 2026.07.10
최민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9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광명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사업 추진 현안’을 점검하는 정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 의원은 정비사업 과정에서 대두된 주체 간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공공의 역할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최 의원은 광명시와 GH가 중심을 잡아 주민들의 정당한 재산권을 보호하면서도 사업 추진 속도를 유지해야 함을 강조했다. 그는 “공공재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 사항은 객관적이고 차분하게 검토하되, 사업 자체는 주민들의 염원에 발맞춰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의회와 GH, 광명시가 협력해 주민 간 소통을 지원하고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제공할 것을 요청하며, 전문가 검토를 거친 명확한 가이드라인 수립을 제안했다. 최 의원은 공공재개발사업의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며, 주민 권익 보호와 원활한 이주·분양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최 의원은 “공공재개발은 주민들이 공공기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믿고 추진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광명시와 GH는 현장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유기적 협조 체계를 가동해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제도적 보완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보석 허가 "이재명 대통령 탄핵 요청" 네...
연합뉴스 · 2026.07.09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가 2031년까지 주택 31만호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공정관리 주체를 부시장급으로 격상하고 사업 속도 높이기에 나선다. 서울시는 10일 김성보 행정2부시장 주재로 25개 자치구와 함께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특별 공정촉진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 총괄 공정촉진책임관을 기존 건축기획관에서 행정2부시장으로 격상한 뒤 처음 열리는 회의다. 시는 민선 9기 주택공급 핵심 목표인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달성하기 위해 정비사업 공정관리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7월 '주택공급촉진방안'을 발표한 뒤 실무 중심의 공정촉진회의를 17차례 운영해왔다. 시내 정비사업 구역을 표준처리기한 기준에 따라 사업 속도가 빠른 A등급, 정상 추진 중인 B등급, 사업이 지연되는 C등급으로 나눠 관리하고 있다. 시는 최근 15차례 점검 결과 사업 지연 구역인 C등급은 20% 줄었고, 속도가 빠른 A등급은 9%, 정상 추진 중인 B등급은 11% 각각 늘어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자치구별 재개발·재건축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허가 지연이나 주민 갈등 등으로 사업이 늦어지는 구역별 공정 만회 방안을 논의한다.
핀포인트뉴스 · 2026.07.08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협의체를 가동하며 정비사업 추진에 본격 나섰다. 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첫 회의를 열고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의 현안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명일동 일대 12개 재건축 추진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와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 간 충돌 가능성을 점검하는 한편 행정 지원이 필요한 사항과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논의했다. 명일동 재건축 협의체는 민선 8기부터 운영돼 지난해까지 총 5차례 회의를 개최했으며, 구와 추진주체 간 협력을 통해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4개 단지에서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토지등소유자들의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성도 논의했다. 아울러 개정된 서울시 허용 용적률 인센티브 지침과 온라인 총회 운영, 시공자 선정 시 유의사항...
신아일보 · 2026.07.08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일 '더 빠른 재건축·재개발 협의체(TF) 회의'를 열고 명일동 일대 재건축 추진 단지들의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주요 현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의에는 삼익그린2차, 삼익맨숀, 고덕현대, 명일신동아, 명일한양, 고덕주공9단지, 명일우성, 삼익파크, 상일동 빌라단지, 고덕삼환, 삼익그린11차, 명일삼환 등 12개 단지의 조합장과 추진주체가 참석했다. 강동구 재건축재개발과와 도시계획과, 명일동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용역사도 함께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단지별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구단위계획과 재건축 정비계획이 상충하지 않도록 검토가 필요한 사항을 살폈다. 아울러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명일동 일대 재건축 협의체(TF)는 지난해 민선 8기부터 운영돼 이번까지 모두 5차례 회의를 진행했으며,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회의를 개최했다. 그동안 구와 추진주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4개 단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또 다른 4개 단지에서는 추진위원회가 구성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신속통합기획 심의 결과를 공유하고, 자문 의견과 관련해 토지등소유자들이 제시한 건의사항도 함께 논의했다. 강동구는 해당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제도 개선 건의 여부를 살필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개정된...
더코리아 · 2026.07.06
이번 합동 순찰은 재개발 사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빈집과 방치된 공간이 늘어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범죄 및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근 시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오전초등학교와 의왕중학교 학생들의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범죄 취약 요인을 집중 점검하는 등 순찰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의왕경찰서를 비롯해 시청 자치행정과, 도시정비과, 도로건설과 등 관계 부서와 오전·고천동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오전다구역 조합장 등 총 90여 명이 참여하여 범죄 취약 지역의 안전 시설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출입 통제 장치가 미흡한 빈 건축물과 무단 투기 지역, 보안등 추가 설치가 필요한 구간 및 CCTV 안내 시설 등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현장에서 즉각 공유했다. 의왕시는 이번 합동 순찰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등과 CCTV 등 생활 안전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의왕경찰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쓸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라며 특히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찰과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여 재개발 사업...
전국매일신문 · 2026.07.01
유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첫 결재 안건으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채택하며 정비사업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1호 결재는 정비사업 지연에 지친 주민 목소리에 즉각 응답하겠다는 신임 구청장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다. 유 구청장은 "마포 곳곳을 다니며 만난 주민들이 재개발·재건축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했다"며 "민선 9기 첫 행보를 정비사업 신속 추진으로 시작한 것은 마포의 변화를 체감하게 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밝혔다. 현재 마포구 내 정비사업은 61개소에 달하지만, 부서·사업별로 업무가 흩어져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번에 꾸려진 전담반은 분산된 관리체계를 통합해 사업 전반을 종합 관리하고, 현장 갈등 요인을 조기에 해소하는 역할을 맡는다. 권역별 책임관제를 도입해 사업장별 현황을 밀착 점검하는 등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유 구청장은 매월 정기 간담회를 직접 주재해 조합장 등 사업 주체와 소통하며 인허가 애로사항과 서울시 협조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집단민원이나 사업 지연 등 긴급 현안이 발생한 사업장에는 수시 면담을 실시해 신속히 중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유동균 구청장은 "행정 지원과 현장관리, 소통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안정적인 정비사업 추진에 힘쓰겠다"며 "서울시의원 시절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경험을 살려 민선 9기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네이트 · 2026.07.01
10일 특별공정촉진회의 개최 예고;2028년까지 8.5만가구 밀착 관리;강북·서남권 정비 인센티브 높여;이주비 대출 지원 등 병목해소 노력;세제혜택 등 중앙정부와 협의 관건 오세훈(오른쪽) 서울시장이 1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시민들로부터 소망카드를 받은 뒤 박수치고 있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재건축·재개발 공급 속도전에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오는 10일 재건축·재개발 핵심 사업지 85곳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첫 ‘특별공정촉진회의’를 열고 인허가와 이주, 착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오 시장이 정비사업의 병목을 해소해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실행으로도 옮기겠다는 취지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 시장이 지난달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건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첫 단추다. 오 시장은 취임사에서도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주택 공급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더 빠르게 반영해 공급의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직후 집무실에 정비사업 공정률 현황판을 설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별공정촉진회의...
서울경제 · 2026.07.01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하자마자 재건축·재개발 공급 속도전에 시동을 건다. 서울시는 오는 10일 재건축·재개발 핵심 사업지 85곳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첫 ‘특별공정촉진회의’를 열고 인허가와 이주, 착공까지 사업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핵심 공약으로 내건 오 시장이 정비사업의 병목을 해소해 공급 속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실행으로도 옮기겠다는 취지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 시장이 지난달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건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첫 단추다. 오 시장은 취임사에서도 “서울시는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을 목표로 주택 공급의 속도를 더욱 높이겠다”며 “신속통합기획과 모아타운 등 효과가 검증된 정책은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더 빠르게 반영해 공급의 걸림돌을 과감히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선거 직후 집무실에 정비사업 공정률 현황판을 설치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별공정촉진회의는 정비사업지를 단축·정상·지연 3단계로 나눠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출범한 협의체다. 그동안 국장급 건축기획관이 회의를 주재해왔지만 주택 업무를 총괄하는 행정2부시장이 직접 챙기는 것으로 격상됐다. 서울시 안팎에서는 첫 회의인 만큼 오 시장이 직접 참석해 각 구청의 담당자들에게 인허가...
브릿지경제 · 2026.06.28
경기 성남시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대규모 취임행사를 축소하는 대신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현장을 찾는 일정으로 첫 행보를 시작한다. 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의 시정 철학인 ‘현장 중심·시민 소통‘을 반영해 취임식을 대폭 간소화하고, 재개발·재건축, 청년, 장애인 등 핵심 현안 중심의 민생 점검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 시장은 취임 당일인 7월 1일 오전 8시 30분 현충탑 참배를 마친 뒤, 오전 9시부터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30분간 짧은 취임식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노인, 청년, 다문화, 기업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 20여 명만 참석해 취임 선서와 취임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시는 별도의 축하연이나 리셉션 없이 취임식을 마치는 즉시 3일간의 민생 현장 방문에 나선다. 첫날에는 태평2·4구역과 시범단지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상황과 지원 정책을 점검한다. 이어 2일에는 성남동 도담길의 청년 창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 창업가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책 의견을 청취한다. 3일에는 성남시보호작업장 등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고 장애인 복지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취임 직후부터 재개발·재건축과 청년, 장애인 정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는 일정은 민선 9기 핵심 정책 분야를 취임 직후 연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은 현장...
이로운넷 · 2026.06.07
강동구 제2선거구 주민들이 박춘선 서울시의원을 다시 선택하면서 재건축과 교육 인프라 확충 등 지역 주요 현안 해결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박춘선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국민의힘)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강동구 제2선거구(명일1동·명일2동·상일동) 재선에 성공했다. 박 의원은 지난 임기 동안 교육, 환경, 교통,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학교와 공원, 하천, 주민 민원 현장 등을 직접 찾아 현안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덕천을 중심으로 한 환경 활동도 주요 의정활동 중 하나로 꼽힌다. 박 의원은 주민들과 함께 플로깅과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생태교란종 제거, 환경교육 활성화, 한강과 하천을 연계한 생태환경 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왔다. 지역사회에서는 박 의원에 대해 "주민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시의원", "현장에서 자주 만나는 시의원"이라는 평가가 이어져 왔다. 명일동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은 사업의 안정적인 진행과 원활한 행정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 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울시와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는 것도 주요 과제 중 하나다. 교육 분야에서는 고덕강일지구를 중심으로 증가하는 학생 수에 따른 학교 배정 문제와 통학환경 개선, 교육시설 확충 등이 지속적...
문화일보 · 2026.06.04
서울 서초구는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민선9기 지방선거 당선 직후 재건축 신속 추진 의지를 담아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 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은 그동안 부서별로 분산 처리되던 재건축 관련 인허가·지원 업무를 통합해 구청장 직속 조직으로 격상한 것이다. 현재 서초구 내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 중인 79개 사업장 가운데 현안이나 민원이 발생한 곳을 대상으로 구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지원단은 월 1~2회 운영을 원칙으로 하되 주민 요청에 따라 탄력적으로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 운영 절차는 △사업지 선정 △안건 검토 △현장 방문 △사후 관리 등 4단계로 진행된다. 현안이 발생하거나 주민 요청이 있는 사업지를 선정한 뒤 구청 소관 부서와 재건축 전문가지원단이 사업 지연 원인과 쟁점을 검토한다. 이후 구청장을 비롯한 지원단이 현장을 방문해 조합 임원, 시공사 및 협력업체 관계자, 민원 대표자 등과 만나 분쟁 중재안과 해결책을 모색한다. 이후 사업 정상 추진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사후관리도 병행한다. 구는 이를 통해 사업 지연을 해소하고 각종 갈등과 분쟁을 예방·중재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앞서 서초구는 안전진단부터 청산까지 정비사업 전 과정을 10단계로 나눠 처리 기한을 부여하는 ‘정비사업...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5.30
부도사 김성오 대표의 『10분의 기적, 내 집을 짓다』는 재개발·재건축을 단순한 투자 기법이 아니라 실거주와 자산 형성을 함께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판단 체계로 제시한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수익률보다 먼저 자신의 조건과 위험 감내력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신축 아파트에 대한 선호는 여전히 강하지만, 일반 실수요자가 원하는 지역의 신축을 바로 매수하기는 쉽지 않다. 청약을 기다리는 방식도 모든 사람에게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이 틈에서 재개발·재건축은 종종 대안으로 언급되지만, 동시에 가장 어렵고 불확실한 영역으로 인식된다. 부도사 김성오 대표의 『10분의 기적, 내 집을 짓다』는 이 복잡한 영역을 초보자도 접근할 수 있는 구조로 재정리한다. 책의 핵심은 “어느 구역이 오른다”는 식의 전망이 아니다. 조합원, 입주권, 관리처분인가, 현금청산 등 정비사업의 핵심 용어가 실제 의사결정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설명하고, 독자가 자신의 자금과 목적에 맞춰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사업 단계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조합설립인가 전후의 물건과 관리처분인가 이후의 물건은 가격, 리스크, 기대 수익, 자금 투입 시점이 다르다. 따라서 실수요자는 단순히 낮은 가격만 볼 것이 아니라 사업 지연 가능성, 추가분담금, 입주 시점, 대출 구조, 세금 변수까지 함께 따져야 한다. 이 책은 그 과정을 ‘10분 투자 템...
소방신문 · 2026.05.15
수원남부소방서(서장 박정훈)는 지난 14일 오후 2시 수원시 우만동 소재 아파트 재개발 단지에서 풍수해로 인한 복합재난 발생 상황에 대비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와 화재 발생, 싱크홀로 인한 건물 일부 붕괴와 다수 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수원남부소방서를 비롯해 수원시, 팔달구보건소, 팔달경찰서,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25개 기관·단체와 장비 45대, 인원 255명이 참여해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 하는 실전형 훈련을 펼쳤다. 특히 재개발 지역의 복잡한 구조와 건물 붕괴 위험성을 반영한 고립자 구조와 현장 통제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했으며, 각 기관 간 임무 분담과 공조체계를 점검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은 “대형 재난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합동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종로소방서, 현대엔지니어링 본사 시민 연계 고층건축물 화재대응훈련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14일 오후 종로구 계동 소재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서 고층건축물 화재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2026년 시민(관계인) 연계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소방재난본부장, 부처님 오신 날 앞두고‘안전 수호’총력 게...
채널A · 2026.04.29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서울 성북구 장위14 주택 재개발 구역을 찾아 부동산 공약 발표를 앞두고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 (사진 출처: 뉴스1)
경기일보 · 2026.04.29
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에서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관계자들과 현장고충 건의사항 수렴 간담회를 열고 있다. 한대희 군포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한대희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장 예비후보는 산본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이 추진되고 있는 11구역 위원장과 13단지 개나리아파트 조합장 등 정비사업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고충과 건의사항 등 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28일 열린 간담회에서 한 예비후보는 “군포시의 향후 10년은 도시정비사업이 시정의 최우선 핵심 업무가 될 것”이라며 “주민을 위해서는 ‘사업 속도’가 중요한 만큼, 현장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듣고 이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참석자들의 해당 업무 효율성을 위한 조직 개편 요청에 가칭 도시정비국 신설을 약속하고 흩어진 인허가 업무를 집중시키고 시장이 직접 현안을 점검하는 책임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리모델링 조합의 매몰 비용 처리와 청산 방식에 대한 경과조치 및 특례조항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1기 신도시 5곳의 시장과 공동으로 관련 법령 개정을 국토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획일적인 통합재건축에 대한 단지별 상황을 반영한 가이드라인의 필요성, 정비물량 제한 폐지를 통한 동시 공급 방안 등도 신도시가 있는 지역의 시장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