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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주공1단지”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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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 2026.06.02

[단독] 한강공원 연결한다더니…덮개공원 미완공에도 반포 신축 입주 길 열려 - 에너지경제신문

서초구 “공동주택 완공 땐 적기 입주 노력”…완공 부분 소유권 이전도 법적 가능 서울시 “단지서 폐쇄 못 해”…시민단체 “운영 단계 사유화 막아야” 하천점용허가·시공 절차 남아 완공 시점 유동적…한강변 정비사업 선례 주목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현장 인근의 기존 한강 접근로. 현재 보행자는 반포서래섬나들목 등 기존 통로를 이용해 반포한강공원으로 접근해야 하지만, 서울시는 재건축 공공기여로 올림픽대로 상부를 덮어 주거지와 한강공원을 지상으로 연결하는 덮개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장혜원 기자 서울 첫 한강 덮개공원으로 주목받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사업에서 덮개공원이 입주 시점까지 완공되지 않더라도 공동주택 부분의 입주와 소유권 이전을 위한 법적 통로는 열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초구는 해당 공동주택 공사가 완료되면 적기 입주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최근 서울시장 후보 TV토론에서도 반포주공 덮개공원은 공공기여 시설 이행과 부분준공 허용의 형평성 문제로 거론됐다. 덮개공원 조성이 입주 이후로 밀릴 경우 기부채납 이행과 시민 개방을 어떻게 끝까지 담보할지가 남은 쟁점이다. 2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초구 재건축사업과는 본지에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해당 사업의 공동주택에 대해 공사가 완료됐다면 우리 구는 적기 입주가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

경향신문 · 2026.05.31

[올앳부동산]한강 덮개공원은 공공기여일까 강남 특혜일까 - 경향신문

지난 2021년 한 지상파 프로그램이 서울 서초구의 한 재건축단지 조합장을 집중적으로 다룬 적 있다. ‘재건축의 신’이라고 불린 그는 한강변 단지 재건축 성공 이후 다른 단지들이 영입 경쟁을 벌인 인물이다. 당시 방송은 그가 재건축을 주도한 단지가 추가 용적률을 허가받는 대신 단지 내 카페·도서관 등을 지역주민에게 개방하기로 한 약속이 지켜졌는지 확인했다. 그 조합장은 이렇게 말했다. “결국 우리 단지(사람들이)가 다 이용해요. 외부인이 없어요.” 이는 지방자치단체가 용적률 상향 등으로 재건축 사업을 촉진시키고, 그 대가로 공공에 기여를 요구하지만 실제로는 그것이 주민 사유화로 전락하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최근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의 공공기여를 놓고도 같은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도시정비법에서 ‘공공기여’ 대상으로 임대주택을 명확히 규정해 재건축 사업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근 서울시는 반포주공1단지와 한강을 연결하는 ‘한강 덮개공원’ 세부 조성안을 확정했다. 덮개공원이랑 올림픽대로 위로 다리 형태의 공원을 만들어 단지와 한강공원을 지상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반포주공 재건축 조합은 용적률을 15% 더 받는 대신 덮개공원 조성을 학교·공공청사 건립 등과 함께 공공기여 중 하나로 내놓았다. 서울시는 반포주공 덮개공원의 경우 설계 과정을 재건축조합이 아닌 서울시가 주도하면서, 모든 시민의 한강공원...

중앙일보 · 2026.05.31

압구정 ‘현대’ 반포는 ‘삼성’…강남 재건축 휩쓰는 빅2 - 중앙일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과 서초구 신반포 19·25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빅 매치’ 수주전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나란히 승전보를 울렸다. 이들과 맞붙은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는 고배를 마셨다. 건설사 양강 쏠림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해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상 68층, 8개 동 1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사업비가 1조4960억원이다. 2025년 기준으로 시공능력평가(시평) 2위인 현대건설은 앞서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 시공권을 따냈는데, 5구역까지 수주해냈다. 3개 구역의 수주 규모만 9조8000억원에 이른다(2구역 2조7488억원·3구역 5조5610억원). 압구정 1~6개 구역 중 절반을 현대건설이 가져갔다. 시평 1위인 삼성물산은 대한민국 신흥 부촌으로 거듭난 반포 일대 정비사업에 잇따라 깃발을 꽂고 있다. 앞서 재건축한 ‘래미안 원베일리’(신반포3차·경남 등), ‘래미안 원펜타스’(반포주공1단지 3주구)를 앞세워 이번 신반포 19·25차...

서울뉴스통신 · 2026.05.19

GTX 철근 누락 후폭풍…재건축 단지까지 번진 ‘부실시공 공포’ - 서울뉴스통신

【서울 = 서울뉴스통신】 이성현 기자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에서 대규모 철근 누락 문제가 확인되면서 안전성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번 사태는 재건축 시장과 GTX 수혜지역 부동산 시장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분위기다. 특히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재건축 단지들에서는 조합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으며, GTX-A 개통 기대감으로 가격 상승세를 보였던 경기 고양 일산과 파주 운정 일대에서는 시장 분위기 변화 가능성도 제기된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은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조합은 최근 조합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철근 누락 사태와 관련한 우려 해소에 나섰다. 조합은 안내문에서 “GTX-A 삼성역 공사 현장 관련 보도로 조합원들의 걱정이 큰 상황”이라며 “단지는 착공 초기부터 시공 오류와 구조적 누락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약 30억원 규모의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BIM 시스템은 구조와 설비, 자재, 시공 과정을 3차원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방식으로 철근 누락이나 시공 간섭 등을 사전에 검토·예방할 수 있는 품질관리 체계”라고 강조했다. 또 법정 상주 감리 외에도 별도 구조감리 전문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조 책임기술자가 정기적으로 현장을 점검해 설계와 실제 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