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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 2026.06.22

"반포에 1700가구 새 아파트"…미도1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반포 1743가구·용산·성수까지서울시 핵심 입지 개발 본격화도심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준공 39년이 지난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가 1743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

매일경제 · 2026.06.22

“반포에 1700가구 새 아파트”…미도1차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 - 매일경제

준공 39년이 지난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아파트가 1743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최근 시는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동 60-4번지 일대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 이번 통합심의에 따라 공동주택 9개 동, 최고 49층 1743세대 규모의 주택단지가 들어선다. 대상지는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측, 서리풀공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동측에 있다. 단지 북측에 서리풀공원 산책로 진입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2개를 조성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공보행통로에는 작은도서관, 경로당, 주민휴게시설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이 조성된다. 이번 통합심의위에서는 용산구 한강로 3가 40-641번지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도 조건부 의결됐다. 이 사업의 대상지는 용산역과 신용산역 근처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다. 현재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대상지는 이번 심의에 따라 최고 24층의 공동주택 706세대(임대 114세대 포함)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서게 된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에너지경제신문 · 2026.06.17

목동 재건축 첫 타자 6단지에 DL이앤씨 ‘아크로’ 들어간다 - 에너지경제신문

총사업비 30조원 규모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 첫 타자인 6단지에 DL이앤씨가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했다. 17일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목동 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마련했다. 재건축을 앞둔 목동 14개 단지 중 6단지는 가장 진행 속도가 빠르다. DL이앤씨는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가지고 있다. 27일에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6단지는 최고 49층, 14개 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세대수는 조합 원안보다 증가한 2184세대다. 총 공사 금액은 1조2868억원이다. DL이앤씨가 아크로 목동리젠시에서 강조하는 것은 한강과 안양천 조망권이다. 6단지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한강이 보이는지 여부에 따라 자산 가치 차이가 18~22% 가량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서초구 반포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의 경우 한강이 보이지 않는 세대는 59억원이지만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는 72억원에 거래됐다. 한강·안양천 조망권은 조합 원안의 경우 조합원 세대 수 대비 50% 가량이었지만, DL이앤씨 측에서 특화 대안설계로 116%까지 확대해 1577세대를 제안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6단지가 목동 재건축 14개 단지 중 최초로 입찰하는 단지였기 때문에 강남·여의도 권역을 기...

한국경제 · 2026.06.05

신반포 7차 정비계획 확정, 20차는 시공사 선정…다시도는 잠원동 재건축 시계 - 한국경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노후 단지들이 정비계획 심의 통과와 시공사 선정을 통해 재건축에 속도를 내며 반포에 이은 새로운 개발 축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상승하는 공사비와 소규모 단지의 한계에 따른 사업성 확보가 향후 과제로 지목됩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서비스의 AI가 제공하는 종목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의 참고 자료일 뿐, 투자 권유·자문·추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손실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재건축·재개발 신반포 7차 정비계획 확정, 20차는 시공사 선정…다시도는 잠원동 재건축 시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I 기사요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노후 단지들이 정비계획 심의 통과와 시공사 선정을 통해 재건축에 속도를 내며 반포에 이은 새로운 개발 축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상승하는 공사비와 소규모 단지의 한계에 따른 사업성 확보가 향후 과제로 지목됩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 서초구 잠원동의 노후 아파트 단지가 연이어 정비계획 심의 통과와 시공사 선정으로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지역 ‘재건축 시계’...

서울타임즈뉴스 · 2026.05.31

[서연옥의 비즈토크] 강남 재건축 표심은?..."압구정은 현대건설, 반포는 삼성물산" - 서울타임즈뉴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30일 강남 재건축 시장의 표심이 결정됐습니다. 압구정5구역은 현대건설을, 신반포19·25차는 삼성물산을 선택했습니다. 각각 DL이앤씨와 포스코이앤씨를 제친 결과였습니다. 숫자로 보면 시공권 경쟁이었지만 시장이 읽은 장면은 조금 달랐습니다. 이번 총회에서 눈길을 끈 것은 득표수가 아니라 조합원들의 선택 기준이었습니다. 재건축 수주전은 오랫동안 조건 경쟁에 가까웠습니다. 공사비를 얼마나 낮출 수 있는지, 금융 혜택을 얼마나 더 얹을 수 있는지가 승부를 갈랐습니다. 그러나 압구정과 반포에서 나온 결과는 재건축의 계산법이 달라졌다는 사실을 보여줬습니다. 조합원들이 들여다본 것은 계약서 숫자보다 완공 이후의 풍경이었습니다. 조합원들이 계산한 것은 공사비 차이가 아니라 완공 뒤 동네의 체급이었습니다. 압구정5구역에서 현대건설의 승리는 그런 변화와 맞닿아 있었습니다. 이미 2·3구역을 확보한 현대건설은 이번 5구역까지 더하며 압구정 재건축의 중심축을 넓혔습니다. 세 구역 규모만 약 9조8000억원에 달합니다. 하지만 압구정에서 더 중요하게 읽히는 것은 규모보다 연결성이었습니다. 이곳은 단지 하나의 상품성보다 지역 전체의 이미지와 흐름이 자산가치를 좌우하는 시장이었습니다. 현대건설은 그 지점을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를 내세우며 갤러리아백화점과 로데오 상권, 한강 생활권을 하나의 생활축으로...

천지일보 · 2026.05.30

“역시 삼성·현대였다”… 강남 재건축 빅매치 승리 - 천지일보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강남 재건축 시장의 상징으로 꼽히는 압구정과 반포에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나란히 승전보를 울렸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을 품으며 압구정 재건축 주도권을 강화했고 삼성물산은 신반포19·25차를 수주하며 반포권 래미안 벨트를 넓혔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조합과 신반포19·25차 재건축조합은 각각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양 사업지는 사업 규모뿐 아니라 상징성이 큰 곳으로 꼽힌다. 압구정은 국내 최고 부촌 재건축의 상징이고 반포는 한강변 하이엔드 주거벨트의 중심지로 평가받는다. 업계에서는 이날 결과가 향후 강남권은 물론 여의도·목동 등 주요 정비사업 수주전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날 압구정5구역에서는 현대건설이 DL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거머쥐었다. 총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599표(58.9%)를 얻어 398표(39.1%)를 획득한 DL이앤씨를 따돌렸다. 무효표는 19표였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동 한양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68층, 8개동, 13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총공사비만 1조 4960억원에 달한다. 압구정 재건축 6개 구역 가운데 유일하게 경쟁입찰이 성사된 사업지라는 점에서 수주전 초기부터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다. 현대건설은 ‘압...

서울경제 · 2026.05.30

반포에 또 ‘래미안’ 랜드마크…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승자로 - 서울경제

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삼성물산이 최종 선정되면서 신반포19·25차는 ‘래미안 일루체라’로 태어나게 됐다. 삼성물산은 반포권 재건축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3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은 이날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실시한 결과 삼성물산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투표에는 조합원 438명 가운데 397명이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신반포19차와 25차,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사업이 완료되면 7개 동, 614가구 규모의 신규 단지로 탈바꿈한다. 조합 추산 공사비는 약 4400억 원 규모다. 신반포19·25차 수주전은 올해 반포권 주요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혔다.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맞붙었으며 대우건설도 한때 참여를 검토했지만 최종 입찰에는 나서지 않았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최고 높이 180m 랜드마크 타워와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하기로 약속했다. 잠원지구를 대표하는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해 인근의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원펜타스’를 잇는 차세대 대표 단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삼성물산은 업계 최고 수준인 AA+ 신용등급을 앞세워 금융 경쟁력을 적극 부각했다. 이주비 주택담보인정비율(LTV) 1...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5.30

[속보] 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수주 - MTN 머니투데이방송

삼성물산은 30일 열린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경쟁사를 누르고 사업권 확보에 성공했다. /사진=머니투데이방송 DB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에 추가로 래미안 아파트를 세운다.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은 오늘(30일)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총회을 열고 조합원 투표를 실시했다. 개표 결과, 삼성물산이 경쟁사 포스코이앤씨를 이긴 것으로 확인됐다. 시공사 선정 투표에는 총 397명이 참여(부재자투표 포함)했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원은 총 438명이다. 앞서 조합은 지난 1월 27일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지난 4월 10일 입찰을 마감했다. 여기에는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삼성물산이 참여, 2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입찰 마감 전까지 참여 여부를 검토했던 대우건설은 내부 논의를 거쳐 빠지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입찰마감 후 포스코이앤씨가 제안한 ‘양도성예금증서(CD) 마이너스 금리’와 ‘각 조합원에 2억원 지원’ 등이 도마 위에 올랐지만, 시공사 선정 총회 연기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진 않았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브랜드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신반포 19·25차와 더불어 한신진일빌라트·잠원CJ빌리지, 4개 단지를 한꺼번에 묶어 다시 짓는 프로젝트다. 재건축 후...

헤럴드경제 · 2026.05.15

‘우선미’ 대치 선경도 뛴다…반포에 강남 첫 ‘공공재건축’ [부동산360]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선경아파트가 최고 49층, 1571가구 규모 주거단지로 재건축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열린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대치동 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8월 1차 신속통합기획 자문회의를 시작한 지 9개월 만에 정비계획이 결정됐다. 이에 따라 이른바 ‘우선미’(개포우성1·2차, 선경1·2차, 대치미도1·2차)라고 불리는 대치동 재건축 3형제 가운데 두번째로 재건축 사업에 합류하게 됐다. 대치미도1·2차는 지난해 정비계획을 확정한 데 이어 지난 3월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가장 앞서 나가고 있다. 개포우성1·2차는 현재 정비계획 공람 절차를 밟고 있다. 대치동 일대 주요 노후 단지들도 잇따라 재건축 궤도에 오르고 있다. 은마아파트는 지난 2월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한 뒤 사업시행인가를 준비 중이다. 이른바 ‘우쌍쌍’으로 불리는 대치우성1차·대치쌍용1·2차도 사업 추진이 본격화하고 있다. 대치우성1차와 대치쌍용2차는 통합재건축 방식으로 정비계획을 통과했으며, 대치쌍용1차는 단독재건축을 추진하며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한 상태다. 대치역 사거리에 위치한 대치선경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양재천 수변 입지를 살린 최고 49층, 공동주택 1571가구 규모 단지로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