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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13단지” 검색 결과

14건

뉴스웨이 · 2026.07.01

막 오른 목동 재건축, 첫 격전지는 목동13단지 - 뉴스웨이

'2.3조' 목동13단지 현설에 삼성·대우·DL·현산·제일 집결 컨소시엄 금지 속 단독 입찰 조건···경쟁수주 성사 여부 촉각 삼성물산 장기 공략 사업지···실제 입찰 구도는 9월 윤곽 목동6단지 시공사 선정을 시작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수주전 국면에 접어들었다. 목동6단지는 DL이앤씨가 단독 입찰해 수의계약으로 진행된 만큼, 목동13단지의 경쟁 입찰 성사 여부가 향후 목동 재건축 시장의 수주 경쟁 구도를 가늠할 바로미터가 될 전망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했다. 이날 현설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총 5개 건설사가 참석했다. 현설 참석 업체만 입찰안내서를 수령할 수 있는 만큼 이들 건설사가 향후 수주전의 잠재 후보군으로 꼽힌다. 목동13단지 재건축은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17만8919㎡ 부지에 지하 4층~지상 49층, 총 3852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는 2조3762억원으로 3.3㎡당 공사비는 약 980만원 수준이다. 입찰 마감일은 오는 9월 7일이며, 입찰보증금은 총 900억원(현금 600억원·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원)으로 책정됐다. 조합은 공동도급(컨소시엄)을 허용하지 않고...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공사비 약 2조3,762억원 목동13단지, 시공자 현설에 5곳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가 공사비로 2조3,700억원 이상을 책정해 시공자 선정에 나선 가운데 현장설명회에 5개사가 참석했다.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입찰마감일은 오는 9월 7일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900억원을 책정했다.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600억원 및 이행보증보험증권 300억원으로 각각 나눠 납부해야 한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3,762억7,003만6,000원을 책정했다. 3.3㎡당 980만원 수준이다. 이 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7만8,919.9㎡이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4~지상49층 높이의 아파트 3,852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이곳은 지하철2호선 양천구청역을 도보 1분 거리에 둔 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학군도 우수한데 양명초, 계남초, 은정초, 갈산초, 목일중, 신목고, 목동고 등이 가깝다. 주변에 안양천이 흐르고 계남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목동13단지 재건축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가 공사비로 2조3,700억원 이상을 책정해 시공자 선정에 나선 가운데 현장설명회...

팍스경제TV · 2026.06.29

[이슈] 대형 건설사들 '목동13단지 재건축' 설명회에 몰렸다..."삼성물산 단독입찰이냐 경쟁이냐" - 팍스경제TV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이 뒷단지로 무게중심을 옮기고 있다. 10단지 현장설명회에 이어 29일 13단지도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단독 입찰을 점치고 있다. 하지만 5개 사가 참석하며 경쟁 입찰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13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이 연 이날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이 참석하며 경쟁입찰 가능성을 열었다. 입찰 마감은 9월 7일이다. 대신자산신탁 회의실에서 열린 목동13단지 시공사 선정 현장설명회는 지난 23일 10단지에 이은 두 번째 설명회다.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총 5개사가 참석했다. 최대 관전 포인트는 시공능력평가 10위권 대형사들의 경쟁 입찰 성사 여부다. 다만 삼성물산을 제외한 참석사들이 실제 입찰보다 목동 재건축 시장 분위기와 경쟁 구도를 파악하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대우건설은 목동 8·11·14단지 시공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6단지 시공사로 선정된 데 이어 14단지 수주에 도전 중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과 제일건설도 13단지에서 별다른 수주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다. 삼성물산 단독 입찰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삼성물산에게 13단지는 목동 진출의 첫 교두보다. 수...

하우징타임즈 · 2026.06.29

목동13단지 재건축, 시공자 선정 레이스...현장설명회 5개사 참여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공사비 예가 3.3㎡ 당 980만 원. 총 공사비 약 2조3,760억 원.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정비사업위원장 양국진) 시공자 선정이 본격 진행 중이다. 목동13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이하 ‘대신’)은 29일 오후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한 결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DL이앤씨, 제일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5개사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대신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컨소시엄으로는 입찰에 참여할 수 없으며,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여하려면 입찰보증금으로 현금 60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300억원 등 90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목동13단지 17만8,919.9㎡를 대상으로 하며, 대신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재건축 후 이곳에는 지상 최고 49층까지 아파트 3,85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찰은 오는 9월 7일 마감될 예정이다. 키워드 #목동13단지재건축 #목동13재건축 #목동재건축 #양국진위원장 #대신자산신탁 #목동13현설 #하우징타임즈 #김상규전문기자 #현장설명회

아시아경제 · 2026.06.29

'2.3조 대어' 목동13단지 재건축 닻 올려…삼성·DL·대우 등 5개사 집결 - 아시아경제

총공사비 2조3000억원이 넘는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목동13단지 정비사업위원회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와 '중앙하이츠'를 브랜드로 쓰는 CA이앤씨 등도 그간 이 단지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끝내 입찰안내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양국진 목동13단지 정비사업위원회 위원장은 "펜트하우스 특화, 층별 단차의 남는 부분 활용 아이템 등을 유심히 볼 예정"이라며 "특히 아이들, 부모님, 어르신 3대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아파트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총공사비 2조3000억원이 넘는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DL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 5개가 대거 집결했다.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심성아 기자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 시행자인 대신자산신탁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삼성물산, DL이앤씨,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제일건설 등 5개 사가 참석했다. 목동13단지 정비사업위원회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와 '중앙하이츠'를 브랜드로 쓰는 CA이앤씨 등도 그간 이 단지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끝내 입찰안내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양국진 목동13단지 정비사업위원회 위원장...

대한경제 · 2026.06.28

[이번주 재개발ㆍ재건축] 성수4지구 누구 품에…대우ㆍ롯데 내달 5일 판가름 - 대한경제

포스코, 중림동 398 수주 유력여의도 광장ㆍ목동13단지 등 현설7월 첫째주 재개발ㆍ재건축 사업 일정. /사진:대한경제 DB[대한경제=이종무 기자]이번 주에는 약 4년 만의 ‘리턴 매치’로 관심을 끌고 있는 서울 성동구 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총회가 열려 시공사가 ...

대한경제 · 2026.06.25

“목동 재건축 잡아라”…30조 수주전 점화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총 공사비 30조원에 달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목동6ㆍ10ㆍ13단지가 이르면 3~4년 후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서울 도심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과 대표 학군을 갖춘 단지인 데다, 최고 49층 초고층에 저마다 하이엔드 주거를 표방하며 조단위 규모 사업비를 예고하고 있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은 이날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다. 현대건설이 이곳 수주를 위해 공들여온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한토신은 오는 8월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목동10단지는 현재 2160가구를 4248가구로 건립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만 2조6135억원(3.3㎡당 990만원)에 이른다. 목동13단지아파트는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이 이달 29일 현설을 열고 오는 9월7일 입찰을 진행한다. GS건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사업 참여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동13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3852가구 등을 짓는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3763억원(3.3㎡당 980만원)이다. 목동6단지...

하우징타임즈 · 2026.06.25

목동13단지 재건축, 목하 시공자 선정 중...총공사비 약 2조3,760억원 - 하우징타임즈

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8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냈다. 입찰공고문에 따르면 사업방식은 도급제로 입찰은 일반경쟁입찰으로 진행된다. 입찰 참여하려면 현금 60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300억원 등 900억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컨소시엄으로는 입찰 참여가 불가능하다. 이 사업은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목동13단지 17만8,919.9㎡를 대상으로 한다. 재건축 후 이곳에는 지상 최고 49층까지 아파트 3,85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공사비 예가는 3.3㎡당 980만원으로 환산하면 총공사비는 2조3,760억 원을 넘어선다. 한편 현장설명회는 이달 29일 열리며, 입찰마감일은 오는 9월 7일이다. 총 예정공사비는 약 2조3,760억 원으로, 3.3㎡당 980만원(VAT 별도) 수준이다. 키워드 #목동13단지재건축 #목동13재건축 #목동재건축 #대신자산신탁 #하우징타임즈 #김상규전문기자

v.daum.net · 2026.06.20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강남권 5연승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 들어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장을 잇달아 따내며 상반기 수주액만 4조7163억원을 거뒀다. 삼성물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성수3지구 재개발을 비롯해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과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등도 수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오늘(20일) 총회를 열고 담당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낙점했다. 참석 조합원 428명 중 374명(87.4%)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는 ▲시공사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사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차입사용승인의 건 ▲세대수 비율 조정 관련 정비계획 변경 추진 방향 의결의 건 등 시공사 선정 후속 조치 등 다른 안건도 높은 찬성률로 가결했다. 시공사로 선정 후 삼성물산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향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고 외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은 “삼성물산을 선택해준 조합원께 감사하다”며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개포우성4차 시공권을 확보한 삼성물산은 올 들어 강남권 핵심...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6.20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따냈다…강남권만 5연속 수주 - MTN 머니투데이방송

삼성물산 강남사업소 직원들이 20일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총회서 조합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윤하늘 기자 “래미안이 압도적 브랜드 가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 들어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장을 잇달아 따내며 상반기 수주액만 4조7163억원을 거뒀다. 삼성물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성수3지구 재개발을 비롯해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과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등도 수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오늘(20일) 총회를 열고 담당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낙점했다. 참석 조합원 428명 중 374명(87.4%)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는 ▲시공사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사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차입사용승인의 건 ▲세대수 비율 조정 관련 정비계획 변경 추진 방향 의결의 건 등 시공사 선정 후속 조치 등 다른 안건도 높은 찬성률로 가결했다. 시공사로 선정 후 삼성물산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향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고 외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은 “삼성물산을 선택해준 조합원께 감사하다”며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이 20일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총회서 조합원들에게 감사...

핀포인트뉴스 · 2026.06.19

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30조원 시장 놓고 대형 건설사 총출동 - 핀포인트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단계에 진입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총 공사비만 약 30조원에 달하는 서울 최대 규모 정비사업지인 만큼 건설사들은 브랜드와 설계, 금융지원 조건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최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0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원에 달한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3일 열리며 입찰 마감은 8월 10일이다. 컨소시엄 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 목동 재건축 수주전은 이미 막이 오른 상태다. 목동6단지는 지난 2월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으며, DL이앤씨가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다른 단지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 목동13단지는 지난 18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수주전에 돌입했다. 기존 2280가구를 최고 49층, 3852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는 3.3㎡(1평)당 980만원, 입찰보증금은 900억원이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동8단지 역시 최근 서울시에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신청하며...

대한경제 · 2026.06.18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재건축 시계 빨라지는 목동…10ㆍ13단지도 시공사 입찰 공고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목동10단지와 13단지가 일제히 공고를 내고 시공사를 찾아 나섰다. 1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다. 공고문을 보면 대신자산신탁은 이달 29일 현장설명회(현설)을 개최하고 오는 9월7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시공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현설 개최 이틀 전까지 입찰참여의향서를 전자조달시스템으로 제출해야 한다. 이어 현설에 참석해 안내서를 수령해야 한다. 입찰 보증금은 900억원으로 책정됐다. 이 가운데 60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 300억원은 이행 보증보험증권(보증기간 90일 이상)으로 입찰 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공동 도급(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2조3763억원(3.3㎡당 980만원)이다. 목동13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17만8919.9㎡이다. 여기에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3852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