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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영”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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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연합뉴스 · 2026.07.02

유승광 서천군수, 첫 결재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군정 최우선 과제로 신속 추진…지역경제 회복의 전환점 만들겠다 - 도민연합뉴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유승광 서천군수, 첫 결재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군정 최우선 과제로 신속 추진…지역경제 회복의 전환점 만들겠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유승광 서천군수, 첫 결재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군정 최우선 과제로 신속 추진…지역경제 회복의 전환점 만들겠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유승광 서천군수, 첫 결재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군정 최우선 과제로 신속 추진…지역경제 회복의 전환점 만들겠다 ▲ 유승광 서천군수, 첫 결재는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군정 최우선 과제로 신속 추진…지역경제 회복의 전환점 만들겠다 (서천군 제공) 제19대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취임 조상호 시장, '경제 자족도시'·'행정수도 완성' 첫 지시 시정 5기 첫 인선…박성수 경제부시장·문서진 비서실장 논산시, 제11기 SNS서포터즈 모집 이병도 제19대 충청남도교육감 취임식 개최 유성구,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행정 기준 세운다 금산군, 금산군보훈회관에 8개 보훈단체기 게양해 보훈의 상징 세워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인형극 ‘종이봉지공주’ 공연으로 자연스러운 인성교육 실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산업관 참가기업 모집 세종시교육청 강미애 교육감 첫 결재, 학교 현장으로 향했다 계룡시, 민선9기 출범 “계룡의 100년 먹거리, 국방수도의 완성” 오석진 대전시...

경인일보 · 2026.06.30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공공기여금 총 1조원 이상 줄어든다·산정 방식 변경 - 경인일보

논란이 됐던 분당재건축 선도지구들의 공공기여금(4월 17일 보도=[분당재건축 과제(1)] 선도지구에서만 3조7천억 공공기여금 타당한가)이 총 1조원 이상 대폭 낮춰진다. 또 2차 물량부터는 특별정비계획서 초안 접수(6월26일 보도=분당재건축 2차 본격화 ‘7월 정비계획 초안·9월 본안’… 12월 선정) 및 자문위원회 운영 과정에서 변경된 산정 방식이 사전에 적용돼 공공기여금이 결정된다. 1일 성남시에 따르면 선도지구들은 구역 면적의 10%를 현물로 공공기여하고 이를 제외한 90%에 대해 용적률을 계산한 뒤 공공기여금을 책정했다. 이에 대해 원래 면적으로 용적률 및 공공기여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적용하기로 했다. 이럴 경우 ‘더시범’(현대·우성아파트 및 장안타운건영3차빌라, 3천713세대)의 경우 지난 1월 정비구역 고시 때 공공기여금으로 제시된 1조6천623억원에서 6천100억원 정도가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또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아파트, 4천392세대)은 당초 고시된 1조573억원에서 2천800억원, 샛별마을(라이프·동성·우방·삼부아파트 및 현대빌라, 2천843세대)은 7천470억원에서 900억원, 목련마을(대원·성환·대원3·두원빌리지·미원·화성빌리지·대진빌라·두원·드래곤·삼정. 1천107세대)는 3천165억원에서 900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선도지구들의 총공공기여금은 당초 3조7천831억원...

v.daum.net · 2026.06.30

윤건영 “유시민, 총리도 고사한 사람…재건축론 귀담아들어야”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친문계인 윤건영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해 “유 작가는 국무총리 자리도 고사했던 사람”이라며 "비유보다 그가 전하려는 메시지의 본질을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29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출연해 “정치의 본령은 잘 듣는 것”이라며 “유 작가는 국무총리도 고사했던 인물이고, 지금까지 살아온 서사가 있는 분인 만큼 그가 한 말을 먼저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당시 초대 국무총리 후보군으로 유 작가를 검토했지만, 유 작가가 고사하면서 김민석 총리가 임명됐다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유 작가도 지난해 유튜브 방송에서 “총리 대상자를 찾는 과정에서 검토 대상 중 한 명이었을 수는 있지만 어떤 공직도 맡을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유 작가가 최근 제기한 ‘재건축론’에 대해 “역시 유시민답게 비유를 찰지게 잘했다”면서도 “거칠게 느껴질 수 있는 표현이어서 일부에서는 긁혔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달을 봐야 하는데 손가락만 보는 경우가 있다”며 “비유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는 있지만, 그보...

중앙일보 · 2026.06.30

윤건영 “유시민, 총리도 고사한 사람…재건축론 귀담아들어야” - 중앙일보

18일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여당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이 인사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친문계인 윤건영 의원이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을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해 “유 작가는 국무총리 자리도 고사했던 사람”이라며 "비유보다 그가 전하려는 메시지의 본질을 귀담아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29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출연해 “정치의 본령은 잘 듣는 것”이라며 “유 작가는 국무총리도 고사했던 인물이고, 지금까지 살아온 서사가 있는 분인 만큼 그가 한 말을 먼저 잘 듣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정치권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출범 당시 초대 국무총리 후보군으로 유 작가를 검토했지만, 유 작가가 고사하면서 김민석 총리가 임명됐다는 이야기가 나온 바 있다. 유 작가도 지난해 유튜브 방송에서 “총리 대상자를 찾는 과정에서 검토 대상 중 한 명이었을 수는 있지만 어떤 공직도 맡을 생각이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유 작가가 최근 제기한 ‘재건축론’에 대해 “역시 유시민답게 비유를 찰지게 잘했다”면서도 “거칠게 느껴질 수 있는 표현이어서 일부에서는 긁혔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달을 봐야 하는데 손가락만 보는 경우가 있다”며 “비유가 마음에 들...

한겨레 · 2026.06.30

윤건영 “총리도 고사한 유시민…그분 말 잘 들어야” - 한겨레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유시민 작가의 ‘재건축론’이 여권에서 논란이 된 것과 관련해 “유 작가는 국무총리도 고사했던 인물”이라며 “그분이 한 말을 잘 듣는 게 제일 중요하다”고 말했다. ‘친문’인 윤 의원은 29일 시비에스(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와의 인터뷰에서 “(유 작가가) 이때까지 살아온 서사가 있는데 그분이 한 말에 대해서 잘 듣는 게 우선 첫 번째로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윤 의원은 유 작가의 ‘재건축’ 비유에 대해 “정말 ‘역시 유시민이다’. 비유를 너무 찰지게 한다. 재건축, 증축 이런 부분들”이라고 평가했다. 윤 의원은 ‘발언이 거칠다고 본 이들이 더 많은 거 같다’는 진행자의 말에 “거치니까 (듣는 쪽에서) 긁힌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렇기 때문에 본질을 보지 않고 그 비유를 보고 이야기할 수도 있다. 달을 봐야 되는데 손가락을 보는 경우도 있을 것”이라며 “그런데 귀는 열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윤 의원은 “(유 작가 발언은) 지금 상황에 대한 경고 아니겠냐”며 “이대로 가다가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도 어렵고 여러 가지로 많은 문제들이 꼬이겠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전날 고민정 민주당 의원이 유 작가를 향해 “‘문조털래유’는 쓰면 안 되고 ‘매국노’, ‘수박’ 이런 건 해도 되는 거냐”고 비판한 데 대해 윤 의원은 “고 의원은 고 의원이 서 있는 위치에서, 유 작가는 유 작가...

시사저널e · 2026.06.23

[영상] ‘구축 아파트촌’ 벗는 용인 수지···재건축·리모델링 ‘양날개’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길해성 기자]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일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수지구청역을 중심으로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과 조합 설립에 나섰는데요. 리모델링 단지에서는 대규모 이주도 시작됐습니다. 신분당선과 학군, 반도체 종사자 배후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노후 주거지라는 평가를 벗어날지 주목됩니다. 수지는 강남과 판교 접근성이 뛰어난 경기 남부 대표 주거지입니다. 대형 학원가와 학군도 갖추고 있는데요. 하지만 풍덕천동 일대는 1990년대 준공된 아파트가 많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왔습니다. 정비사업도 장기간 속도를 내지 못했습니다. 재건축 선두 주자는 수지삼성4차아파트입니다. 1994년 준공된 1137가구 규모 단지인데요.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29층, 11개 동, 1210가구로 탈바꿈합니다. 시공사는 GS건설로 정해졌습니다. 공사비는 3.3㎡당 794만원 수준인데요. 이번 수주로 수지구청역 일대 재건축에 대한 대형 건설사의 관심도 확인됐습니다. 인근 수지삼성2차아파트도 정비구역 지정을 마쳤습니다. 시공사 입찰에는 SK에코플랜트가 단독 참여해 유찰됐는데요. 조합은 수의계약 전환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성아파트는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아 조합 설립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동문굿모닝힐과 건영캐스필, 한국아파트 등도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밟고 있는데요.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면 수지구청역 일대가 대...

경인일보 · 2026.06.23

분당재건축 선도지구 3곳 이달 중 사업시행자 고시·29년 착공 목표 - 경인일보

분당재건축 선도지구인 샛별마을, 더시범(현대우성·건영), 목련마을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이달 중에 이뤄진다. 3곳 선도지구는 이후 시공사 선정·사업시행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2029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어서 분당재건축이 가시권에 접어드는 모양새다. 23일 성남시·선도지구 등에 따르면 샛별마을이 지난달 28일, 더시범이 지난 1일, 목련마을이 지난 4일 각각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시에 제출했다. 성남시는 이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이르면 오는 25일부터 이달 말 사이에 제출된 순서대로 지정 고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자는 샛별마을은 하나자산신탁, 더시범은 한국자산신탁, 목련마을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이다. 사업시행자 고시 이후 신탁 방식인 샛별마을과 더시범은 주민총회를 통해 직선제 방식으로 주민대표단 격인 정비사업위원회 구성에 들어가게 된다. LH가 사업시행자인 목련마을은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는데, 사업시행자에 대한 주민동의를 받는 과정에서 절차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3곳은 이와 함께 정비사업위원회·주민대표단에 대한 성남시 승인을 거쳐 목련마을의 경우 올 하반기, 샛별마을과 더시범은 내년 상반기 중에 시공사를 선정하고 사업시행인가도 완료한 뒤 2028년 관리처분 및 이주, 2029년 착공이라는 로드맵도 세워 놓은 상태여서 분당재건축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또 다른 선도지구인 양지마을의 경우는 기존의 예비사업...

한국경제 · 2026.06.09

목동 재건축 시동…'30兆 수주전' 불붙었다 - 한국경제

이 기사는 6월 9일 오후 3시 43분 한국경제신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에 게재됐습니다.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에서 시공권 경쟁에 나선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최저 ... 6·3 지방선거로 선출된 서울시 현역 구청장들이 업무에 복귀하자마자 재개발·재건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부동산 공급 대책이 후보자들의 당락을 결정할 만큼 중요한 요소가 됐다.... 일신건영이 다음달 경기 이천시 갈산동에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투시도)을 분양한다. 이천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갈산·증포 생활권에 들어서는 데다 생활 인프라와 교육 여건이 좋아 ... 목동 재건축 시동…'30兆 수주전' 불붙었다 입력 2026.06.09 18:23 수정 2026.06.09 18:23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14개 단지 시공사 선정 돌입 대우·롯데·GS 등 홍보관 열어 6단지 첫 '아크로' 선정 기대 7단지, 조합장 선출·인허가 속도 2030년 고도제한 개정 전 속도 이 기사는 6월 9일 오후 3시 43분 한국경제신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프리미엄9' 에 게재됐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14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단지별로 시공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 압구정·성수 등 한강 변에 집중되던 대형 건설사의 재건축 수주전...

헤럴드경제 · 2026.06.01

한토신, 분당 장안타운 연립주택단지 통합재건축 MOU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지난달 20일 분당 장안타운 연립주택단지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측은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상호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성남시는 속도감 있는 재건축 추진을 위해 분당 내 특별정비구역를 지정 중이며 작년 말 2차 구역 지정 제안을 공고한 바 있다. 추진위는 지난 3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입찰, 4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위한 주민 찬반투표 및 설명회를 거쳐 한토신과 손잡게 됐다. 성남시 분당구 분당동에 있는 장안타운 연립주택단지는 풍림아이원, 프라임하우스, 건영두산, 라이프한신 등 총 539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내 장안초등학교가 있으며 율동공원과 불곡산이 가깝다. 성남시 공고에 따르면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은 총 1만2000가구 규모로 추산된다. 토지등소유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아 특별정비계획서를 작성한 뒤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특별정비구역은 주민공람과 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연말께 지정 여부가 정해진다. 한토신 관계자는 “개발시 약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주민의 높은 개발의지와 단합에 부응하기 위해 추진위, 인·허가청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2차 특별정비구역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토지신탁과 분...

디벨로퍼뉴스 · 2026.06.01

'더시범'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 완료…한국자산신탁과 재건축 본격화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경기 성남시 분당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인 ‘THE시범’(이하 더시범)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재건축 절차에 돌입했다. 더시범 선도지구 주민대표단은 1일 성남시에 한국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는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이날 밝혔다. 주민 동의서 접수를 시작한 지 약 일주일 만에 과반 동의 요건을 넘어선 결과다. 더시범 선도지구는 분당 시범단지 내 우성아파트와 현대아파트, 중심상가, 건영3차 빌라 등을 하나의 구역으로 묶어 추진하는 통합 재건축 사업이다. 현재 3713가구 규모인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6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정비업계에서는 분당 재건축 시장을 대표하는 사업지 가운데 하나로 평가하며 향후 분당권 정비사업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으로 주목하고 있다. 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중앙공원이 있으며 향후 지하철 8호선 연장 서현역과 율동공원역 개통도 예정돼 있어 교통 접근성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시범 주민대표단 관계자는 “주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이 사업 추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재건축 사업 동의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현금청산 대상이 되는 만큼 미제출 소유자들에 대한 추가 안내를 통해 동의율을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시범 재건축 사업에는 한국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한다. 한국...

서울경제 · 2026.05.07

분당 양지마을 갈등 ‘나비효과’… 1기 신도시 통합 재건축 전선 흔들 - 서울경제

분당 양지마을 통합 재건축 현장에서 소유자들 사이의 이견이 표면화되며 사업시행자인 신탁사까지 교체되는 사태가 벌어지자, 일산·평촌·중동·산본 등 다른 1기 신도시 지역에도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 이들 지역 역시 주민 간, 단지 간 이해충돌과 사업성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잠재해 있어 재건축 일정이 표류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정부는 ‘2027년 착공·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하는 1기 신도시 정비 로드맵을 내놓았지만, 통합 재건축 특유의 복잡한 이해관계 구조로 인해 사업 곳곳에서 갈등이 되풀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업계 안팎에서 제기된다. 평촌신도시는 모두 20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으로 구획돼 있으며, 이 가운데 A-17구역(꿈마을 금호·한신·라이프·현대)과 A-18구역(꿈마을 우성·건영5·동아건영3) 2곳이 선도지구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반면 A-7구역은 통합 재건축 논의가 오랫동안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선경1단지·동아8단지·경남8단지·신동아9단지를 하나로 묶어 사업을 진행하는 구조이지만, 주민들 간의 의견 간극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