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ppss.kr

ppss.kr 출처의 뉴스만 모아보고 있습니다.

ppss.kr · 2026.06.10

모아보기

이주비 대출 한도 상향...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이주 지원 확대 - ppss.kr

(PPSS 강현빈 인턴기자)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이주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융자 지원 확대를 추진한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의 이주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 지원 대상을 기존 조합원 수 500명 이하 중·소규모 조합에서 전체 조합으로 넓히고, 융자 한도를 3억원에서 5억원으로 높이는 방안이 포함되며, 대환대출 허용도 함께 추진된다. 이번 조치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쾌속통합기획(신통기획 2.0)’의 일환이다. 이주 단계부터 정비사업 속도를 높여 착공과 준공 시기를 앞당기겠다는 취지다. 오세훈 시장은 임기 내 31만 가구, 3년 내 8만5000가구 착공을 목표로 제시해왔다. 재선 후 첫 간부회의에서도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대책 마련을 주문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주비 지원이 정비사업 속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고 보고 있다. 대출 규제 이후 조합원들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면서 여러 사업장에서 이주와 착공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서울시는 주택진흥기금 500억원을 활용해 이주비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다만 1순위 근저당권 설정이 필요해 기존 대출이 있는 조합원은 이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주택진흥기금을 1000억원 수준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정비사업 이주비는 조합원이 주택을 담보로 금융기...

ppss.kr · 2026.05.18

모아보기

대우건설, 천호 재개발에 ‘써밋’ 적용...747세대 조성 - ppss.kr

(ㅍㅍㅅㅅ 이승채 인턴기자) 대우건설이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지난 16일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강동구 천호동 일대에서 추진되며, 지하 5층에서 지상 40층의 공동주택 8개 동과 부대복리시설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47세대가 들어서는 신규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전체 공사비는 약 3720억원이다. 특히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을 적용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새롭게 제안된 단지명 ‘써밋 트리버’는 세 개의 주요 동과 한강 조망이라는 프리미엄을 상징한다. 설계 분야에서는 세계적 건축설계 그룹인 UNStudio와 협업이 이루어졌다.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설계 경험이 있는 UNStudio가 외관 및 특화 설계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다양한 고급감과 입체적인 외장재가 적용될 예정이며, 시간에 따라 변하는 외관을 연출하기 위해 고품격 커튼월 마감재도 도입된다. 단지 내에는 약 6,346㎡에 달하는 테마가든과 더불어,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위치해 한강과 도심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또한, 전체 배치를 통해 한강의 조망 효과를 극대화하고, 다양한 21개 평면 설계를 도입해 여러 주거 수요에 대응한다. 고급 펜트하우스 상품도 포함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측은 “‘써밋’ 브랜드와 차별화된 설계를 기반...

전체 아파트

ppss.kr · 2026.05.17

모아보기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재건축·역세권 중심 매수세 확산 - ppss.kr

(ㅍㅍㅅㅅ 정건희 기자)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다시 확대되면서 수도권 주택시장의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학군지 등을 중심으로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면서 서울은 물론 경기 주요 지역까지 상승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반면 지방은 대구·광주·충남 등을 중심으로 약세가 이어지며 지역 간 온도차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14일 발표한 ‘2026년 5월 둘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5월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14%, 서울은 0.28% 상승하며 전주보다 상승폭이 확대됐고, 지방은 0.02%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경기(0.11%), 전북(0.10%), 울산(0.09%), 전남(0.04%), 경남(0.04%) 등이 상승했다. 반면 광주(-0.16%), 충남(-0.08%), 대구(-0.07%), 제주(-0.05%), 경북(-0.05%) 등은 하락했다. 전국 181개 시군구 가운데 상승 지역은 99곳으로 전주보다 소폭 늘었지만 하락 지역 역시 77곳으로 증가해 지역별 혼조세가 이어졌다. 일부 지역에서는 관망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재건축 추진 단지와 정주여건이 우수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어나며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는 것이 한국부동산원의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