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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news.co.kr ·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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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강남권 재건축 연이어 수주…방배·신반포서 대단지 조성 - kscnews.co.kr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강남권 주요 재건축 사업지의 시공권을 연이어 따내며 정비사업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두 사업지의 총공사비는 1조 원이 넘는 규모로, 삼성물산은 각 단지에 차별화된 설계와 최신 기술을 도입해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우선협상대상자인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 사업은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아파트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약 6538억 원이다. 삼성물산은 이곳에 프랑스어로 랜드마크를 뜻하는 르페르(REPÈRE)와 권위를 뜻하는 라틴어 임페리움(IMPERIUM)을 결합한 '래미안 르페리움'을 제안했다. 백색 월계관과 왕관을 모티브로 한 외관 디자인을 적용하고, 최고 높이 41층 스카이 커뮤니티와 약 23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조성한다. 아울러 특허기술을 적용한 1등급 바닥구조와 내진특등급 설계를 반영해 주거 품질과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삼성물산 임철진 주택영업본부장 상무는 조합원들의 신뢰에 부응해 원조 부촌의 위상에 걸맞은 상징성과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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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news.co.kr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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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수주 , 총 공사비 5조 5천억원… 역대 최대 규모 - kscnews.co.kr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 89%의 압도적인 찬성율을 기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조 5,610억 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최대 규모이며, 지하 7층 ~ 지상 최대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있다.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시대를 연 현대건설은 반세기만에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며,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를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026년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 6,474억 원을 기록했다. 연초 계획한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에도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3구역은 『압구정 현대』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사업”이라며 “최선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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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news.co.kr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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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개발 용적률 1.2배 상향… 자치구 평가로 공급 속도낸다 - kscnews.co.kr

서울시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규제 완화와 행정 관리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재정비촉진지구 내 용적률 체계를 개편해 사업성을 높이는 동시에, 자치구의 인허가 속도를 직접 평가해 실제 착공 시기를 앞당긴다는 전략이다. 도시정비형 재개발 규제 대폭 완화먼저 시는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법적 상한 용적률을 기존의 최대 1.2배까지 상향할 수 있도록 지침을 개정한다. 그간 주택 공급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상업지역 내 용도 제한을 대폭 줄이기 위함이다. 특히 상업지역 내 주거 비율을 기존 80%에서 최대 90%까지 확대 허용해 도심 내 양질의 주거 시설이 신속하게 확충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러한 규제 완화가 실제 주택 공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치구의 행정 실행력 관리도 강화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매년 11월 ‘정비사업 자치구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재개발·재건축 인허가 처리 속도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표준처리기한 준수 여부, 단계별 인허가 처리 기간, 갈등 조정 노력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자치구(S·A·B 등급)에는 기관 및 직원 표창과 함께 정비사업 관련 보조금 지원 우대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반면 ‘정비사업 정보몽땅’의 정보 공개 관리가 미흡한 구에는 감점을 적용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자...

kscnews.co.kr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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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 수주 - kscnews.co.kr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4층~지상35층, 4개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당 사업지는 강남 핵심축에 위치한 반포·잠원 생활권으로 프리미엄 교통 입지를 갖췄다.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거리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도 인접해 차량을 통한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 인프라도 우수하다. 반원초, 원촌초, 경원중, 원촌중, 청담고 등 교육시설과 함께 반포 학원가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반포쇼핑타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잠원한강공원, 반포한강공원 등 주변 녹지 공간도 풍부하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설루션(Solution) 영업총괄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교두보 삼아 앞으로도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 수주 스크롤 이동 상태바 2025년 건설경기 전망 여전히 도전적, 하반기부터 점진적 회복 기대 국토부, 건설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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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cnews.co.kr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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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 kscnews.co.kr

두산건설이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대규모 사업을 확보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정비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 해당 사업지는 부산의 주거 선호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 원으로 제시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수주 성과를 차근히 쌓아가고 있다. 올해 들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에 이어 이번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까지 더해 2026년 시공사 선정 기준 수주 2조 원 규모를 확보했다. 특히 공공재개발과 민간 정비사업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