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북항 재개발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전담 조직인 '북항재개발혁신TF팀'을 신설하고, 개발계획 수립부터 투자유치, 원도심 연계까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긴다.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민선 9기 출범 직후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북항재개발추진과 내 '북항재개발혁신TF팀'을 7월 8일 자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여기까지…북항 환승센터 결국 계약 해지 970억 내고 4년 공사했는데…북항 환승센터 초유의 파국 BPA·사업자 정면충돌…‘3.3m 단차’가 부른 대형 참사 부산항 북항 재개발의 핵심 관문시설로 추진돼 온 복합환승센터 사업이 결국 계약 해지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았다. 부산항만공사(BPA)가 사업 시행사인 피큐건설과의 토지매매계약 해제를 결정하면서 북항 재개발 1단계 사업 전체가 중대한 위기에 직면하게 됐다.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사업 부지 취득을 도와주겠다며 부동산 개발업자로부터 수천만원대 금전적 이익을 받은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국토교통부 공무원의 추징금이 파기환송심에서 일부 감액됐다. 대전고등법원 제1-3형사부(부장판사 장정태)는 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국토부 공무원 A씨의 파기환송심에서 공동 추징으로 명령됐던 식사비 103만8,750원을 해양수산부 공무원 B씨와 각각 절반씩 부담하도록 변경하고, A씨에게 51만9,37
부산시가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을 위해 잔류 선박 강제 반출 절차에 나섰지만, 법원이 행정대집행 계고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행정 1-2부는 요트업체들이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을 상대로 낸 행정대집행 계고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