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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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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중구, 서울 중심으로"…D-1, 관광세·재개발·돌봄 앞세워 막판 표심 호소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정두현 기자 = 이동현 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중구의 서울 중심 재도약'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막판 표심 공략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외국인 관광세 도입, 노후지역 재개발·재건축 지원, 돌봄·교육 복원, 상권 활성화, 안전 대책을 묶어 도심 기능 회복과 주민 생활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중구가 다시 서울의 중심'이라는 메시지를 앞세우고 있다. 명동, 남대문시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남산, 을지로 등 서울 대표 관광·상업 거점을 보유한 중구가 정작 인구 감소, 주거환경 노후화, 학령인구 감소, 생활 인프라 부족을 겪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전략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공약은 외국인 관광세 도입이다. 이 후보는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는 중구 특성을 반영해 관광객 증가로 발생하는 환경 정비, 쓰레기 처리, 혼잡 비용을 구민만 부담하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보고 있다. 관광세로 확보한 재원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산업 재투자에 나눠 쓰겠다는 계획이다. 관광객 유입을 지역 상권 매출로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 재원까지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당 차원의 지원도 공약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달 약수시장 유세에서 이동현 후보, 박성준 의원과 함께 외국인 관광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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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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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길동 삼익파크아파트 재건축 본격화...7월부터 이주 시작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 강동구는 길동 삼익파크아파트(명일로 293) 재건축 정비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주민 이주가 본격화된다고 19일 밝혔다. 삼익파크아파트는 명일·길동권에서 추진 중인 12개 재건축 단지 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이다. 이 지역 전체 재건축 사업은 약 1만 1,800세대 규모로, 서울 내 최대 재건축 단지인 올림픽파크포레온(1만 2,032세대)과 비슷한 수준의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꼽힌다. 이번 이주는 명일·길동권에서 추진되는 재건축 사업의 첫 번째 가시적 성과로 평가된다. 앞으로 재건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면 지역 내 생활기반 시설 확충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강동구는 이주 기간 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계 기관 및 조합과 협력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주 현장 관리와 함께 철거 등 후속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명일·길동권 재건축 사업은 올림픽파크포레온에 버금가는 대규모 주거정비 사업으로, 이번 삼익파크아파트 입주민의 이주를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재건축 사업이 지체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진아 기자 hangangtimes2020@gmail.com 행정/연예·스포츠부 다른기사 보기 강동구, 길동 삼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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