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 출범…위원장에 재개발 전문가 위촉 - 한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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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백진아 기자 = 민선9기 동작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지난 8일 오후 동작구청 노량진 청사 대회의실에서 공식 출범했다. 이 자리에는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당선인 인사,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인수위원회 사무실 현판 제막식 등으로 진행됐다. 인수위원장에는 권대중 한성대학교 경제부동산학과 석좌교수이 위촉했다. 이는 동작구 내 재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 의지가 인선에 반영된 것으로 보이며, 이밖에 인수위원회에는 분야별 전문가 14명이 인수위원으로, 22명이 자문위원으로 참여한다. 류삼영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닌, 새로운 동작의 설계도를 그리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민과 구청에 봉사하는 낮은 자세로, 구정 현황을 꼼꼼히 진단하고 선거 당시의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수위는 당선인의 의지를 반영해 교통, 도시계획, AI행정, 문화, 체육, 경제, 보건, 복지 등 14개 분야에서 민선9기 동작구 핵심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동작구청장에 당선된 류삼영 당선인은 1964년생으로 35년간 경찰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며, 2023년 12월 더불어민주당 3호 영입인재로 정계에 입문했다. 류 당선인은 오는 7월 1일 민선9기 동작구청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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