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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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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재생 미래도약]관악구 신림6구역 재개발 확정…957세대 숲세권 명품 주거단지 조성 본격화 - 전국뉴스

[전국뉴스=김진구 기자]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의 품질에서 시작된다. 오래된 주거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도시재생 사업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이다. 관악구 신림권역에서도 오랜 기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던 노후 주거지역이 본격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추진해 온 신림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관악구에 따르면 신림6구역(신원동 419번지 일대)은 지난 5월 28일 서울시 고시를 통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신원동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림6구역은 경사지형이 많은 지역 특성상 노후 주택과 좁은 도로가 혼재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주민들의 재개발 요구가 이어졌으며 지난해 3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총 3만7,771.3㎡ 규모로 건축용적률 249.61%를 적용받아 최고 28층, 총 9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 189세대가 포함돼 주거 안정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신림6구역은 삼성산 자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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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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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재건축대전환]LH, 부천중동 반달마을A 통합재건축 본격화…“1기 신도시 정비 선도모델 만든다” - 전국뉴스

[전국뉴스=오명진 기자]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LH는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와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재편하는 대규모 도시 재정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부천중동 1기 신도시를 비롯해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대규모 택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도시 재정비 사업이다. 기존 단지별 재건축 방식에서 벗어나 인접 단지와 도로·공원·생활SOC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 방식으로 추진돼 정주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부천중동 1기 신도시에는 총 18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구역이 선도지구로 선정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예비사업시행자인 LH와 주민대표단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정적인 통합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주민 의사결정과 동의서 확보 등 주민 참여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