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재생 미래도약]관악구 신림6구역 재개발 확정…957세대 숲세권 명품 주거단지 조성 본격화 - 전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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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김진구 기자] 도시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이 살아가는 공간의 품질에서 시작된다. 오래된 주거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도시재생 사업은 단순한 개발을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과정이다. 관악구 신림권역에서도 오랜 기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됐던 노후 주거지역이 본격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되면서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추진해 온 신림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서울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관악구에 따르면 신림6구역(신원동 419번지 일대)은 지난 5월 28일 서울시 고시를 통해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신원동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신림6구역은 경사지형이 많은 지역 특성상 노후 주택과 좁은 도로가 혼재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주민들의 재개발 요구가 이어졌으며 지난해 3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총 3만7,771.3㎡ 규모로 건축용적률 249.61%를 적용받아 최고 28층, 총 95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 189세대가 포함돼 주거 안정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신림6구역은 삼성산 자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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