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재건축대전환]LH, 부천중동 반달마을A 통합재건축 본격화…“1기 신도시 정비 선도모델 만든다” - 전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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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뉴스=오명진 기자]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LH는 주민대표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별정비구역 지정 절차와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기반시설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재편하는 대규모 도시 재정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부천중동 1기 신도시를 비롯해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대규모 택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도시 재정비 사업이다. 기존 단지별 재건축 방식에서 벗어나 인접 단지와 도로·공원·생활SOC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 방식으로 추진돼 정주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부천중동 1기 신도시에는 총 18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구역이 선도지구로 선정돼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예비사업시행자인 LH와 주민대표단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안정적인 통합재건축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주민 의사결정과 동의서 확보 등 주민 참여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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